삼키는 속도가 남들보다 현저히 느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불편하시겠어요,삼키는 속도가 느리고 목구멍을 통과하는 과정이 오래 걸리는 현상은 단순한 식습관보다는 삼킴 기능, 근육 발달, 신경 반응, 식도나 구강 구조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특히 아침에 심한 이유는 밤 동안 침 분비가 줄고 근육이 긴장 완화되어 삼키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마른 체형이나 근육량 부족도 혀와 인두 근육의 힘이 약해 삼키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음식을 부드럽게 조리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작은 양씩 자주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혀와 목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입술과 턱 스트레칭, 발음 연습 등을 통해 삼킴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아침에는 특히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도 방법ㅇ입니다.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마른체형이라 살이 찌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살도 건강하게 찌워야 예쁜데요,건강하게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총 칼로리 섭취 증가, 단백질과 탄수화물 균형,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를 현재보다 300~500kcal 정도 늘리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부담이 적고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칼로리 밀도가 높은 음식, 예를 들어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치즈, 통곡물 빵, 땅콩버터 등은 체중 증가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야 근육량을 늘릴 수 있으며, 체중 1kg당 1~1.5g 정도의 단백질을 닭가슴살, 생선, 달걀, 두부, 콩류 등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보충용 쉐이크도 식사 사이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이 증가하여 체중과 체형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 스쿼트, 벤치프레스, 덤벨 운동, 풀업, 플랭크 등을 주 3~4회 실시하고, 유산소 운동은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근육 성장과 체중 증가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강한 증량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꾸 혓바닥이 갈려져요. 허물도 벗겨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할머니 영양 잘 챙겨드려야겠네요,혀가 자꾸 갈라지고 아프며 허물이 벗겨지는 증상은 단순히 입이 헐었거나 피로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영양 결핍, 구강 건조, 감염, 전신 질환 등과 관련될 수 있는 신호입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이라면 더 주의가 필요한데요.말씀하신 영양 측면에서는비타민 B군, 특히 B2, B6, B12, 철분, 아연, 비타민 D가 점막 건강과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비타민 B 복합제는 혀와 입술 갈라짐, 구내염 완화에 도움을 주며, 철분은 빈혈과 관련된 점막 손상을 개선하는 데 필요하지만, 장기 복용 전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결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연은 상처와 점막 회복을 돕고 면역 기능을 지원하며, 비타민 D는 점막과 면역 건강 전반에 도움을 줍니다.허물도 벗겨지신다면 영양제도 좋지만,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할머니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화불량으로 배추,무, 양파,매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소화가 안된다니 불편하시겠어요,말씀하신 것처럼 소화불량이 있을 때 배추, 무, 양파, 매실액을 생으로 갈아서 즙만 마시는 것은 어느 정도 좋습니다. 갈아서 즙만 먹으면 섬유질이 대부분 제거되어 위에 부담이 덜하지만, 위가 예민할 때는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습니자.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보다는 소량씩 나눠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실액은 소화 촉진과 배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산 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부담을 줄이려면 생으로 갈기보다 살짝 데치거나 찐 후 즙을 내어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 빨리 빼는 방법있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빨리 빼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굶는 방식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굶으면 체중이 빠지는 것처럼 보여도 대부분 수분과 근육이 빠지는 것이어서 요요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칼로리 섭취를 하루 필요량보다 300~500kcal 정도 줄이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복합 탄수화물과 채소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유지되고 혈당도 안정되며, 아보카도나 견과류 같은 건강한 지방을 적당히 포함하면 호르몬 균형과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근력 운동은 주 2~3회 20~30분 정도 실시하여 근육량 감소를 방지하고, 유산소 운동은 걷기, 러닝, 자전거, 수영 등을 주 3~5회 30~40분 정도 하면 칼로리 소모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하루 1.5~2L 정도의 수분 섭취, 스트레스 관리도 체중 감량과 건강 유지에 중요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50대 아줌마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50대 이후 여성은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호르몬 변화와 근육량 감소로 인해 체중 감량이 쉽지 않은데요,특히 갑상선암 수술을 한 경우에는 체중 관리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식습관 측면에서는 하루 총 열량을 약간 낮추어 과식을 피하고,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량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높이기 위해 닭가슴살, 생선, 달걀, 두부, 콩류, 그리고 현미, 귀리, 고구마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 그리고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같은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면 포만감과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 감소를 방지하고, 덤벨, 밴드, 스쿼트, 플랭크 등 주 2~3회 20~30분 정도 실시하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자전거, 수영, 가벼운 조깅을 주 3~5회 30~40분 정도 병행하고, 계단 이용이나 집안일과 같은 일상 활동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체중 감량 속도를 주 0.3~0.5kg 정도가 적당한데, 체중 뿐 아니라 체지방률, 근육량, 허리둘레 등도 함께 관리하면 더욱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단위당 단백질이 가장 높은 식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단위당 단백질이 높은 자연식품을 보면,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동물성 식품 중에서는 소고기 안심, 닭가슴살, 참치와 같은 생선, 계란 흰자, 그리고 파마산 치즈 등이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소고기와 닭가슴살은 100g 기준으로 약 20~25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철분과 아연, 비타민 B군 등도 함께 얻을 수 있어 근육 생성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계란 흰자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단백질 밀도가 높고, 파마산 치즈는 100g 기준으로 30~35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습니다.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건조 대두가 100g 기준 약 36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렌틸콩, 강낭콩, 병아리콩 등도 100g 기준 20~2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퀴노아는 100g 기준 약 14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필수 아미노산 구성도 좋습니다.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역시 단백질이 100g 기준 15~20g 정도 포함되어 있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건강한 단백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먹는 효소 잠시 쉬었다가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장기간 소화 효소를 복용했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소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쉬는기간이 필요하다고 한 것 같은데요,계속 복용이 필요할 만큼 소화 불편이 반복된다면 생활습관이나 위장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효소는 보조 수단일 뿐 근본 해결책은 아니므로, 과식,야식,늦은 식사를 피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체내에서 충분한 소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휴지기가 꼭 필요하진 않지만, 6개월이상 지속해서 드셨다면, 의존성을 낮추기 위해 휴지기를 갖는것도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중요한 질문이네요,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음식 선택과 개인 위생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충분한 가열입니다.굴과 같은 해산물은 중심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바이러스가 불활성화되므로, 가능하다면 생굴이나 굴무침보다는 익힌 굴 요리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생으로 섭취해야 하는 경우에는 위생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식당을 선택하고, 과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개인 위생 측면에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식사 전과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위장 상태가 불편한 경우에는 생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건강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테미너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좋은 계획이시네요,스테미너를 높이고 피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대사와 근육 회복,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는 닭가슴살, 살코기, 달걀, 생선 등은 근육 유지와 회복을 돕고 전반적인 체력 향상을 돕습니다.아연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풍부한 굴이나 견과류는 활력 유지와 면역 기능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마늘은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됩니다. 또한 고구마나 현미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공급하여 줍니다.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수면, 그리고 근력운동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스테미너 개선 효과가 더 좋습니다. 피로감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수면 상태나 영양 결핍 여부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힘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