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이 궁금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계시다니 좋은 습관으로 보이는데요,물은 특정 시간대보다는 하루 동안 나눠서 꾸준히 마시는 것이 흡수율이 가장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소량씩 자주 마셔야 체내 이용률이 높고, 신장에도 부담이 덜 가게 됩니다. 그래도 타이밍을 꼽자면 아침 기산 직후가 가장 좋은 시간 중 하나인데요, 밤사이 수분이 부족해진 상태라 이때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과 대사를 깨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식사 30분 전에 물을 한 컵 정도 마시면 과식을 줄이고 소화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소화액이 희석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후나 땀을 많이 흘린 후에도 수분 보충은 꼭 필요하고, 이 때에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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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나물에 대해 알려주세요.....
눈개승마라는 나물이 생소할 수 있는데요,눈개승마는 봄철에 나는 산나물로,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은은해서 나물로 많이 활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영양적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 들어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섭취 방법은 비교적 간단한데요, 생으로 먹기 보다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쓴맛을 제거한 뒤 나물로 무쳐드시는 것이 일반적이고 간장, 참기름, 마늘을 넣어 무치거나 된장이나 고추장 양념을 해도 맛이 좋습니다. 또 데친 후 국이나 전, 볶음으로 활용해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다만 산나물은 개인에 따라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처음에는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고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봄철 산나물과 함께 건강한 봄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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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방법좀 알려 주세요
먹는게 행복한 아이라면 맛있게 다이어트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초등학생은 성장기이기 때문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은 충분히 챙기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키와 체중, 당뇨 전단계라면 식단 관리가 필요하지만, 식사를 과하게 제한하거나 특정 음식을 금지하는 방식은 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밥 양은 조금 줄이고, 대신 계란,두부,생선 같은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충분히 주시면 포만감은 유지하면서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도 그냥 삶아주면 퍽퍽하지만 얇게 썰어 간장, 마늘로 살짝 양념해 구워주거나, 잘게 다져서 동그랑땡처럼 만들어주면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도 생으로 주기보다 볶음밥, 계란말이, 전 형태로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운동은 합기도를 꾸준히하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걷기나 활동량을 조금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을 급하게 빼는 것보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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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잔치국수 먹으려하는데 어떻게 .
저도 여름에는 냉국수로 많이 먹는데요,잔치국수를 시원하게 드시고 싶다면, 기본 육수를 깔끔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는데 너무 오래 끓이기보다 10분 정도만 우려서 비린맛 없이 담백한 국물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맞추고, 식힌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들어주면 시원한 육수가 완성됩니다. 면은 삶은 뒤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식감도 쫄깃하게 살아납니다.고명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올리면 되는데, 묵은지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묵은지는 물에 살짝 헹궈 짠맛과 신맛을 조절한 뒤 올리면 국물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개운함을 더해줍니다. 오이채나 김가루, 삶은 계란 정도를 추가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좋습니다.더운 여름 시원한 냉국수와 함께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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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사탕을 먹은 후 배가 아픈 이유가 궁금합니다.
무설탕 사탕을 먹고 배가 아프셨다니 많이 불편하셨겠어요,말씀하신 것처럼 소르비톨 같은 당 알코올이 많이 들어있는 경우, 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남아 물을 끌어들이면서 설사를 유발하거나,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복부 팽만감이나 꾸르륵 거림, 묽은 변 같은 증상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특히 소르비톨, 자일리톨 같은 성분은 무설탕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에 따라 장에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증상이 더 잘 나타나고, 평소 장이 예민한 분들은 소량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에도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증상이 있으셨으니 섭취량을 줄이거나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고, 반복적으로 불편하다면 다른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건강한 간식으로 속도 편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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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갈린 것은 건강에 괜찮을가요??
후추는 특유의 향이 있어 조미료로 많이 사용되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후추에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있는데 피페린은 매운맛과 기능성 성분으로 통후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갈린 후추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다만 차이는 신선도 인데요, 후추는 갈아 놓는 순간부터 향과 일부 활성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서서히 날아가기 때문에, 통후추를 바로 갈아 쓰는 것이 향과 풍미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보관도 중요한데요, 간 후추를 뚜껑을 열어둔 채로 두면 공기와 습기가 접촉하면서 향이 빠지고, 눅눅해지거나 뭉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산패가 진행되면서 맛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밀폐해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은 후추는 잘 보관하셔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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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완화되려면 어떤 식습관이 좋나요?
비염과 축농증이 있다면 아이들이 많이 불편할텐데요,염증을 줄이고 면역을 높이는 식습관이 도움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가공식품, 단 음식, 인스턴트 처럼 염증을 유발하기 쉬운 음식은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은 점막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유제품이나 당이 많은 음식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모든 아이에게 해당되지는 않지만 우유나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먹고 콧물이나 코막힘이 심해진다면 섭취향을 조절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 따뜻한 물이나 국물,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면 코 점막이 덜 건조해지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평소 실내 습도 관리, 충분한 수면, 코세척 같은 생활 관리까지 함께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전체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해서 아이들의 생활이 편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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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및 운동관리법 알려주세요
다이어트 식단은 정말 어렵죠,다이어트 에서 식단이 9, 운동이 1 이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식단은 체중을 줄이는데, 운동은 체형과 유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실제 섭취 칼로리가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커지기 쉽기 때문에 쉽지 않은데요, 예를 들어 500kcal를 먹는 것은 쉽지만, 500kcal를 운동으로 소모하려면 긴 시간과 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초반에는 식단조절이 더 중요한 편입니다.식단이 너무 힘드시다면 너무 타이트 하게 하기 보다는,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식단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갑자기 양을 확 줄이기 보다는 평소에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을 추가하거나, 간식을 아예 끊기보다 시간과 종류를 정해두고 먹는 것이 오래 지속하기 좋습니다. 또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폭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무리하기 보다는 주 3~5회 가벼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식단은 다이어트에 필수인데요, 다이어트 식단에 부담을 갖기 보다는, 본인이 조절할 수 있는 범위로 장기간 지속가능한 식단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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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도 되면서 배란과 생리에 도움되는 탄수 양을 알고싶습니다
다이어트 중 생리를 안하신다면 많이 걱정되시겠어요,배란과 생리 회복을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전체 섭취량을 조금 늘리시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총 섭취량과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그 결과 배란이 멈추거나 생리가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금처럼 밥 150g 씩 두 끼와 고구마 100g 정도면 완전히 제한하는 식단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과거에 저 탄수 식단을 오래 유지하셨다면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배란과 생리를 유지하려면 탄수화물 양뿐 아니라 총 섭취 열량과 지방 섭취도 중요한데요, 특히 여성 호르몬은 지방과 에너지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너무 저지방, 저열량 식단을 지속하면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중감량 중에도 탄수화물은 최소 150~200g 정도는 유지해 주는 것이 좋고, 여기에 견과류나 올리브유 같은 건강한 지방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한 감량 속도로 빠른 회복과 다이어트도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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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이 시골에서 올갱이를 잡아서 조금 주셨는데, 삶아서 알맹이로 아욱넣고 해장국을 끓였어요. 올갱이의 효능이 궁금합니다.
올갱이 해장국과 같은 다슬기 해장국은 맑고 시원해서 해장음식으로 좋은데요,실제로 단백질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한 식재료 입니다. 특히 간 해독 과정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인 타우린이나 글리신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음주 후 피로감이나 숙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타우린은 간에서 담즙 분비를 돕고, 독성 물질을 처리하는데 관여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간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 배경이 되기도 하는데요, 여기에 철분, 칼슘 같은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어 해장 음식으로 좋습니다.또 말씀하신 것처럼 아욱을 함께 끓이는 조리방식은 아욱에 식이섬유와 비타민등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아서, 술로 지친 위장과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간 뿐만 아니라 소화기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국물 형태라 수분과 전해지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지금처럼 제철에 신선한 올갱이로 시원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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