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빵은 같은건가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빵은 같은 음식이 아닌데요, 둘 다 빵 안에 채소가 들어가고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지만 빵의 조리법과 속재료를 만드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사라다빵은 보통 튀기지 않은 부드러운 빵에 감자, 당근, 오이, 양배추 등의 채소를 마요네즈와 버무린 샐러드 형태의 속재료를 넣고 야채고로케는 빵 반죽이나 밀가루 반죽을 속재료로 감싼 뒤 기름에 튀겨서 만들게 됩니다. 속에는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가 들어갈 수 있지만, 제품에 따라 고기나 당면 등이 함께 들어가기도 합니다.영양 측면에서도 사라다빵은 마요네즈 때문에 지방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고, 야채고로케는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을 흡수하면서 지방과 열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즉 ,사라다빵은 빵안에 채소 샐러드 속을 넣은 빵이고, 야채고로케는 속재료를 넣어 튀긴 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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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예방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환절기마다 감기에 걸린다면 수면, 손 위생, 실내 환경, 균형잡힌 식사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감기는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완전히 예방할 수 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면 감염 위험을 낮추고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면과 식사 상태가 중요한데요,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세포의 기능과 염증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성인은 하루 7~9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것이 좋고, 식사는 밥이나 통곡물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비타민과 아연, 철 등의 미량 영양소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챙기기 보다 평소 부족함 없이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손을 자주 씻고 얼굴 특히 눈, 코, 입을 만지는 습관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는 환기를 하고,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까지 더해주면 전반적인 건강과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환절기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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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 음식만 무료라면????
재미있는 질문인데요,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무료로 먹을 수 있다면 저는 비빔밥을 고를 것 같습니다. 한 그릇안에서도 채소, 밥, 달걀이나 고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할 수 있고, 나물이나 고명, 양념을 바꾸면 맛과 영양 구성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영양학적으로도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것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식이섬유,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비빔밥은 밥의 탄수화물에 채소의 식이섬유, 달걀이나 두부, 고기 등의 단백질과 참기름 등의 불포화지방을 조합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구성하기 좋습니다.그리고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매일 똑같은 맛으로 먹으면 질릴 가능성이 높은데, 맛에는 미각뿐 아니라 향,식감, 온도, 조리법 등 다양한 감각이 관여하기 때문에, 같은 비빔밥이라도 나물 종류나 단백질 재료, 양념을 바꾸면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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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자주 해도 몸무게가 변하지 읺는 이유는?
변비약을 복용하면서 하루 여러번 묽은 변을 보는 상황이라면, 체중은 장 내용물보다 체내 수분 이동과 염분 균형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데요,설사를 하면 장에서 물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할 수 있지만, 몸은 탈수를 막기 위해 항이뇨호르몬과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를 활성화해 수분과 나트륨을 보존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물이나 음료를 마시고 식사를 하면 다시 수분이 보충되기 때문에 실제 체중은 생각보다 크게 줄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트륨 섭취량, 탄수화물 섭취량, 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과 대변의 양에 따라 공복 체중도 수백 그램정도 증가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글리코겐이 저장될 때 물을 함께 보유하기 때문에 전날 탄수화물 섭취량의 영향으로 다음날 체중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 설사로 빠지는 체중은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수분과 장 내용물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여러번 갔어도 체지방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변비약으로 인한 과도한 설사를 정상적인 배변 상태로 되돌리는데 집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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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견과류 적정 섭취량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서 양만 적절하게 조절하면 매일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인데요, 일반적으로 하루 한 줌, 약 20~30그램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좋습니다.아몬드라면 약 20~25알, 호두는 5~7알 정도, 캐슈넛은 15~20알 정도가 대략 20~30그램에 해당됩니다. 여러 종류를 함께 먹는다면 전체 견과류 양을 합쳐 20~30그램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시간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꾸준히 먹기 편한 시간에 드시면 되는데요, 아침 식사가 부실하다면 그릭요거트나 과일과 함께 구성하거나 오후에 간식으로 먹으면 과자나 빵 대신 포만감 있는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견과류를 고를 때는 무염, 무가당, 가공이 적은 제품으로 선택하시고 지방 함량이 높아 산패하기 쉬우므로 개봉 후에는 밀폐해서 냉장 보관하셔서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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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무침을맛있게하는방법을가르쳐주세요
저도 이번 추석에 도라지무침을 하려고 재료를 준비해 놓았는데요,도라지의 쓴맛을 적당히 빼고 물기를 잘 제거한 뒤, 새콤달콤한 양념 비율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도라지 200그램 정도를 준비해서 먹기 좋게 찢은 다음 소금 1큰술을 넣고 5분 정도 가볍게 주물러 준다음 물에 2~3회 깨끗하게 헹궈 소금기를 빼고, 물기를 충분히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주무르면 도라지의 아삭한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쓴맛만 빼주시면 됩니다.양념은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큰술, 매실청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정도로 만들어 잘 섞은 뒤 물기를 뺀 도라지를 넣고 골고루 무쳐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넣어 완성하면 됩니다. 도라지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간이 겉돌기 때문에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또 처음부터 식초나 설탕을 많이 넣기 보다는 도라지의 쓴맛 정도가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기본 양념으로 무친 뒤 맛을 보고 부족할 경우 식초나 설탕을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맛있는 도라지무침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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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렸을때 꼭 병원을 가야하나요??
어제부터 설사가 계속되고 배가 부글거려도 입맛과 기운이 괜찮고 심한 복통이나 고열, 구토가 없다면 당장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은 아닐 수 있는데요, 급성 설사는 음식이나 바이러스, 세균 감염 등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하루 정도는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면서 증상의 변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를 막는 것인데요, 설사를 반복하면 물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되기 때무에 경구 수분보충액이나 이온음료 등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고, 식사는 억지로 하기 보다는 먹을 수 있다면 흰죽이나 밥, 바나나, 감자, 달걀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부터 소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설사가 계속 심해지거나 2일 이상 지속되고, 고열, 심한 복통, 구토, 혈변 또는 검은 변이 나타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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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추석인데…. 요즘 조기포만감? 몇숟가락 먹으면 바로 배부르고 더 넣으려고 하면 토할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배부른이 올라와요 왜그런걸까요..
몇 숟가락만 먹어도 갑자기 배가 꽉 찬 것처럼 느껴지고 더 먹으면 구역질이 날 정도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조기포만감에 해당할 수 있는데요, 위에 음식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포만감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가장 흔하게 위 배출 지연이나 위장관 운동 저하가 관련될 수 있는데요, 음식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적은 양을 먹어도 위 내부의 압력이 빨리 올라가고, 뇌의 포만감 신호가 일찍 활성화되면서 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지금은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이 좋은데요, 밥 양을 줄이고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처럼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전이나 튀김,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 배출을 늦출 수 있어 증상이 있을 때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은 소량씩 나누어 먹고 기름진 음식은 줄이되, 조기포만감이 계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추석 음식은 특히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억지로 많이 먹기 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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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매번 밥을 사먹긴 돈이 너무
알바하면서 간단한 먹기리로는 빵 대신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챙길 수 있는 간편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과일, 무가당 두유, 찐고구마, 견과류, 옥수수, 우유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바나나와 무가당 두유,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바나나로 탄수화물, 두유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으로 포만감을 높이기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거나 배가 많이 고픈 날에는 삶은 달걀 1~2개를 추가하면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또 찐고구마와 무가당 두유, 그릭요거트와 견과류와 과일, 옥수수와 삶은 달걀 등으로 다양하게 조합을 구성하면 간편하면서 질리지 않고 먹기 좋습니다. 조합을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비용도 줄이면서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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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먹는 아이스크림 중에서요.
숟가락으로 떠먹는 제품 중에서 상대적으로 열량과 당류가 낮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인 유지방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카라멜이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저지방, 저당 또는 샤베트 계열을 추천드립니다.아이스크림의 열량을 높이는 주요 요인은 지방과 당류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바닐리나 과일 베이스의 제품, 또는 저지방, 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플레인 저지방 아이스크림이나 저당 아이스크림을 추천드리는데, 제품을 고를 때는 실제로 먹는 1회 제공량 기준 열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아이스크림에 과일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아이스크림 양을 줄이고 딸기나 블루베리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을 함께 먹으면 적은 양의 아이스크림으로도 포만감과 만족도를 높이기 좋습니다.아이스크림도 적당량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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