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가스가 매번 엄청 많이 생겨서 방귀를 엄청 끼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방귀가 많다면 대부분은 식사 습관이나 장에서 음식물이 발효되는 과정과 관련이 있는데요, 음식을 빨리 먹거나 식사하면서 말을 많이 하는 습관, 탄산이나 껌, 빨대 사용 등이 있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어 장내 가스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 콩류, 양파, 마늘, 밀가루, 우유처럼 장에서 발효되기 쉬운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장내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면서 가스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 우유를 마신뒤 증상이 심하다면 유당불내증 간으성도 있습니다.우선 식사 속도를 낮추고 탄산이나 껌도 줄이고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과 증상이 나타나는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갑자기 많이 늘리면 장내 발효를 증가시켜 일시적으로 가스를 늘릴 수 있으므로 채소나 잡곡을 섭취한다면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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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음식은 보통 언제까지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추석음식은 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전, 잡채, 나물은 2~3일 정도 안에 먹는 것이 좋고, 그 이상 보관해야 한다면 먹을 만큼 나누어 냉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명절처럼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기 쉬운 상황에서는 보관 기간보다 조리 후 빠르게 냉장, 냉동하고, 먹을 때 충분히 가열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전이나 잡채, 나물처럼 수분이 많은 조리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이내, 더운 환경에서는 가능한 빨리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고, 냉장고 4도 이하 보관된다면 전과 잡채는 2~3일, 나물은 2~3일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고기나 생선으로 만든 전이나 찜류도 오래 두기보다는 2~3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적절한 보관방법으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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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데 노른자를 빼고 먹으면 괜찮나요?
건강한 성인이라면 달걀 2개 정도를 하루에 먹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고,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지만 동시에 콜린, 비타민A,D,B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때문에 노른자를 제거하고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혈중 LDL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전체 식사의 포화지방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포화지방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달걀을 많이 먹으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고 싶다면 노른자가 포함된 달걀과 흰자를 섞어 먹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달걀은 하루에 2개까지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에 가깝고, 많이 먹어야 한다면 노른자를 적당히 포함하면서 흰자를 추가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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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연휴기간 음주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게 되면 기분도 좋고 술자리고 재밌어서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소보다 섭취열량과 나트륨이 늘었기 때문에 다음 날 체중이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 늘어난 체중이 모두 체지방으로 쌓인 것은 아닌데요,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면 글리코겐과 함께 수분이 저장되고, 짠 음식과 술의 영향으로 체액 균형이 변하면서 부종과 장내 미생물 무게까지 더해져 체중이 평소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음날 체중이 올랐다고 해서 식사를 굶거나 극단적으로 운동하기 보다는 평소 다이어트 루틴대로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고 하루 정도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과 간식을 줄이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원래 다이어트 루틴대로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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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2일도 의미잇을가요????
처음 저탄소지를 시작하신다면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탄수화물 50그램 정도로 2일 식사하고 하루는 200그램 이상 섭취하는 방식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키토제닉 상태를 유지하기는 어려운데,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날에는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케톤 생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저탄수화물 식사를 했던 기간의 케토시스가 다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체중 감량에서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 수치보다 전체적인 에너지 섭취량과 지속 가능한 식사 패턴인데요, 그래서 저탄고지를 너무 엄격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면 무리하게 탄수화물을 끊기 보다는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방식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즉, 말씀하신 패턴도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다면 내가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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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픕니다 야싣추천해주세요!!
배가 많이 고프다면 칼로리와 나트륨이 낮은 간단한 야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혈압도 관리하고 있다면 야식으로 라면, 과자, 배달음식처럼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나 삶은 달걀 1개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삶은 달걀도 비교적 적은 양으로 허기를 달래기 좋습니다. 조금 더 배가 고프다면 그릭요거트에 키위나 베리류를 소량 곁들이거나, 방울토마토, 오이 같은 채소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견과류도 좋은 식품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한 줌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적은 양의 단백질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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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부위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소고기를 메인으로 드신다면 안창살은 괜찮지만, 삼겹양지나 차돌양지는 지방 함량이 높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키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므로 지방이 있는 소고기를 먹을 수는 있지만 지방이 많을수록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위를 선택한다면 안창살, 우둔, 설도처럼 상대적으로 단백질이 많으면서 지방이 과하지 않은 부위를 기본으로 하고 차돌양지나 삼겹양지는 적당량 섞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와 함께 달걀, 생선,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채소도 함께 구성하셔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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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름끼 많은 음식을 먹고 후식으로 좋은것은?
명절에 전이나 갈비처럼 기름지고 소화가 부담스러운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후식으로는 과하게 달지 않은 과일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은데요, 키위, 배, 파인애플, 사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은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면서 식후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과일에 들어 있는 수분과 칼륨은 나트륨 섭취가 많았던 명절 식사의 체액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한 직후에는 식혜, 약과, 곶감, 떡처럼 당류가 높은 후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과일도 한번에 주먹 1개 정도의 양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후식을 먹은 후에는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위장 운동과 식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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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기전 숙취에 들한 행동?????
저는 빈속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며서 마시는 편인데요,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빠라져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술을 마시기 전에는 물을 한두 잔 정도를 미리 마시고, 술을 마시는 중간중간에도 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해 소변량을 늘리고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수분이 부족하면 다음날 두통이나 피로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즉, 술자리 전에 빈속을 피하고 적당히 식사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술 마시는 중간에도 술과 물을 번갈아 천천히 마시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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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중 어느 쪽인가요?
저는 아침형과 저녁형으로 구분한다면 저녁형에 해당되는 편인데요, 사람마다 일주기 리듬이 달라 아침에 집중이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저녁에 집중력이 올라가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후나 저녁시간대에 집중이 잘 되고 활동하기도 좋은 편입니다. 생활 패턴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면 오전 10시에 일어나고 새벽 1~2시에 취침하는 패턴을 선택하고 싶은데요, 오후 시간에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이나 밤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생활 패턴은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본인의 일주기 리듬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한 생활 패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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