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 호기심 어케해야하나요?
식사 간격과 식사 구성을 먼저 조절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지금 식사 간격을 보면 아침과 점심 사이도 5시간, 점심과 저녁 사이는 7시간이나 벌어져 있어 중간에 배가 고픈것이 자연스럽습니다.근무 때문에 점심을 일찍 드신다면 오후 1~2시쯤 간식을 하나 추가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무가당 두유나 우유, 견과류, 삶은 달걀, 무가당 그릭요거트, 과일처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있는 간식을 선택하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에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적게 드시기 보다는 달걀이나 두유 같은 단백질에 고구마, 통곡물빵, 오트밀처럼 탄수화물을 적당히 곁들여주는 것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또 뇌전증이 있으시다면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려고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거나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는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본인에게 식사를 거른날이나 심하게 배고팠던 날 발작이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면 그 부분을 기록해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전증은 사람마다 발작 유발 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엇을 먹으러 할까요 긴 연휴 동안 무엇을
긴 연휴가 되면 혼자 지내면서 무엇을 먹을지, 또 너무 많이 먹지는 않을지 은근히 고민되실 수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혼자 드시는 만큼 나를 위해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는 식사를 귀찮아서 빵이나 과자처럼 간단한 음식으로 때우기 쉬운데, 한 끼만이라도 따뜻한 밥과 단백질을 챙겨주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연휴 동안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중간에 과일이나 요거트, 견과류를 간식으로 챙겨주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라서 쓸쓸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번 연휴만큼은 나 혼자라서 더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맛있는 것 잘 챙겨 드시고, 몸도 마음도 푹 쉬는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중 식단 질문 드립니다!~~~
한 달 반 동안 10키로나 감량하셨다면 그동안 식단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랜만에 피자 두 조각과 치킨 한 조각을 드시고 괜히 죄책감이 드셨을 것 같은데, 이 정도 한끼로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장기간 식단을 유지하려면 가끔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운동하러 가시는 것도 평소 하시던 운동이라면 그대로 하시면 되고, 운동량을 과하게 늘릴 필요도 없고 저녁도 굶거나 너무 적게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닭가슴살과 계란을 드시는 것은 좋지만, 채소를 곁들이고 운동량이 많았다면 고구마나 밥 같은 탄수화물도 소량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끼의 음식보다 하루 전체섭취량과 이후 식사를 어떻게 이어가는지가 체지방 감량에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의 건강한 루틴 계속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담배는 왜 만들어진걸까요? 몸에도 해로운데…
저도 담배를 보면 몸에 해로운 걸 굳이 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사실 담배는 처음부터 건강에 해로운 기호품을 만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담배 식물은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에서 의례나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전통적인 치료 목적으로 활용되었는데, 이후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점차 사람들이 즐기는 기호품으로 자리잡았고, 당시에는 장기간 흡연이 폐암이나 심혈관질환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지금처럼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이후 담배가 상품화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호품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궐련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담배 산업이 크게 성장했는데요, 문제는 담배가 널리 소비되던 당시에는 장기간 흡연으로 발생하는 건강상의 위험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후 연구가 쌓이면서 흡연과 폐암, 심혈관 질환, 만성 폐질환 등 여러 질환의 연관성이 명확하게 확인되었고, 지금은 담배의 건강 위해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과학이 발전하면서 흡연의 장기적인 위험성이 밝혀졌고, 현재는 담배의 유해성이 명확하게 확인된 만큼 과거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배 없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염식을 오래 하면 왜 미각이 짠맛에 다시 민감해지나요?
저염식을 꾸준히 하다 보면 예전에는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갑자기 너무 짜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미각이 평소 섭취하는 염분 농도에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짠맛은 평소 어떤 염도의 음식을 자주 먹었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게 느껴지는데, 평소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높은 염도에 익숙해져 짠맛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수 있고, 반대로 저염식을 지속하면 낮은 농도의 소금에도 짠맛을 더 강하게 느끼는 방향으로 미각이 적응하게 됩니다.쉽게 말하면 짠맛에 대한 기준점이 낮아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싱겁게 느껴졌던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고, 예전에 먹던 국이나 찌개는 오히려 짜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입맛이 변한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식습관에 따라 짠맛의 인지와 선호도가 함께 변화하는 미각 적응과 관련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심심하더라도 꾸준히 유지하면 입맛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루 만보 걸으면 뱃살과 팔뚝살도 빠질까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하루 만보 이상 꾸준히 걷고 계시다면 방향을 아주 잘 잡고 계신 것인데요, 일주일 정도라면 아직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걷기를 꾸준히 이어가면 체지방을 줄이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기는 하체뿐 아니라 전신의 에너지 소비를 높여 체중과 체지방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하고 걷고 계신다면 지금의 생활습관을 조금더 꾸준히 유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를 통해 전체 체지방이 감소하면 복부나 팔뚝의 지방도 함께 감소하게 되는데, 개인의 체지방 분포와 호르몬, 나이 등에 따라 먼저 빠지는 부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50대 이후에는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식단에서 매 끼니 단백질을 챙기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일주일에 2회 정도만 스쿼트, 벽 밀기, 가벼운 아령 운동처럼 간단한 근력 운동을 더해주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루틴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먹어볼까하는데 토핑 추천해주세요
저는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 삶은 계란과 견과류를 조금 추가해서 먹고 있는데요, 그릭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을 챙기기 좋고, 블루베리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을 더해주고 삶은 달걀은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더하고 견과류도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가 보충되면서 한끼의 영양 균형이 훨씬 좋아집니다.호두나 아몬드를 추가하면 고소한 맛과 씹는 식감이 더해져 그릭요거트를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견과류의 지방과 식이섬유가 더해져 포만감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는 열량이 높은 편이라 호두나 아몬드 5~7알 정도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좋은 조합으로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음식을 먹고 식중독 걸려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굴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이후로 굴은 쳐다보지도 않는 편인데요, 그때 정말 고생을 하고 나니 맛있다는 생각보다 혹시 또 탈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먼저 들어서 이후로는 먹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굴처럼 날것으로 먹는 해산물은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보관이나 섭취 방법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세균형 식중독은 설사, 복통, 구토, 메스꺼움, 발열 같은 위장관 증상이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가려움이 나타났다면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두드러기 같은 다른 원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한 번 심하게 경험하고 나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다시 먹기 보다는 충분히 익혀 먹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식먹을때 입안쪽 볼살 씹는이유는 뭔지요 ??
피가 날 정도로 씹으셨다니 상처도 나고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 한 달에 네번 정도 반복해서 볼 안쪽을 씹는다면 음식을 급하게 먹은 이유도 있지만 치아의 맞물림이나 볼 안쪽의 붓기 등을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음식을 씹을 때 안쪽 살이 치아 사이로 잘 들어오지 않는데, 치아 배열이나 교합이 달라져 있으면 볼살이 치아 사이에 끼면서 반복적으로 씹힐 수 있습니다.특히 한번 세게 씹은 뒤에는 해당 부위가 붓고 아파지면서 볼살이 평소보다 치아 쪽으로 더 튀어나오게 되어 다시 씹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하고, 최근에 충치 치료나 크라운, 보철 치료를 받았거나, 치아가 깨져 날카로운 부분이 생겼거나, 치아 배열이 달라진 경우에도 같은 부위를 자주 씹을 수 있습니다. 상처가 있는 만큼 맵고 짠 음식이나 너무 뜨거운 음식을 잠시 줄이고, 음식은 작게 잘라 천천히 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을 찾으셔서 보다 편안한 식사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닭가슴살 마다 단백질 함량이 다른이유?
닭가슴살 제품마다 단백질 함량이 다른 이유는 닭가슴살에 들어 있는 수분과 제품의 가공, 조리 상태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100g이라는 무게 안에 수분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에 따라 단백질이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생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약 22.5g인 반면, 구운 닭가슴살은 수분이 빠지면서 30g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특히 시중 제품은 수비드, 훈제, 구운 제품처럼 가공 방식이 다양하고 제품에 따라 수분을 유지하는 정도도 다르고 양념이나 다른 부재료가 들어가면 100g 중 순수 닭가슴살이 차지하는 비율도 달라지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에 차이가생길 수 있습니다. 제품의 영양성분표에서 100g당 단백질 함량을 확인하고, 실제로 먹는 양을 기준으로 계산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단백질 섭취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