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다져 먹기..........
고기를 다져 먹는 것이 건강에 나쁜 방법은 아닌데요, 오히려 고기를 잘 씹기 어려운 경우에는 잘게 다져 먹으면 씹는 부담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입자가 작아질수록 소화효소가 접촉할 수 있는 표면적이 넓어져 소화가 조금 더 수월해질 수 있는데, 고기는 과일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다졌다고 해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과일은 갈거나 즙을 내면서 세포 구조가 많이 깨지고 섭취 속도가 빨라지면 당과 수분을 빠르게 섭취하게 될 수 있지만, 고기는 주로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같은 방식으로 혈당 상승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너무 부드럽게 갈아 빠르게 먹기 보다는 적당한 식감을 남겨 천천히 드시는 것이 포만감과 식사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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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파는 효소 효과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효소 제품 자체가 체지방을 분해하거나 체중을 직접 감량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우리 몸은 침, 위, 췌장, 소장 등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소화하는 효소를 충분히 만들어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효소 제품을 추가로 섭취한다고 지방 연소가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또 제품을 먹고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체중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고 해서 체지방이 감소한 것이 아닐 수 있고, 장 내용물이나 체내 수분이 줄면서 체중이 변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붓기 제거 역시 마찬가지로 특정 성분으로 수분 배출이 늘어난 것과 지방이 감소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먹은 음식의 흡수를 막아준다거나 지방을 녹여준다는 표현은 과장된 광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다이어를 위해서는 효소 제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식사를 하고,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와 운동을 함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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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났을 때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래끼가 나면 일상이 너무 불편한데요, 다래끼는 하루 사이에 붓기와 통증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제 처방받은 안약과 먹은 약은 중단하지 말고 처방받은 방법대로 사용하면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를 따뜻한 물에 적셔 눈을 감은 상태에서 5~10분 정도 올려주고 하루 3~4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찜질은 눈꺼풀의 막힌 기름샘 분비물을 부드럽게 해 배출을 돕고 회복에 도움이 되고 너무 뜨겁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손으로 짜거나 바늘 등으로 직접 터뜨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고, 눈을 비비지 않고 렌즈나 눈화장도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쉬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식사를 거르지 말고 단백질과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이나 술은 다래끼를 직접 악화시키는 음식은 아니지만, 염증이 있는 동안에는 과하게 먹지 않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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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 추천해주세요. (보통 간단히 빵이나 과일 먹고 있어요).
아침을 빵이나 과일로 간단하게 드시는 편이라면, 지금처럼 간단하게 드시면서 단백질을 하나 추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빵이나 과일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기 쉬운데, 달걀, 그릭요거트, 우유, 두유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오전에 간식 생각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잉글리쉬머핀도 충분히 좋은 아침 메뉴가 될 수 있는데요, 머핀을 구운 뒤 달걀 1~2개와 치즈 한장 정도만 넣어 먹거나, 잼 대신 땅콩버터를 소량 바르고 우유나 무가당 두유를 곁들이는 방법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과일을 좋아하신다면 바나나또는 키위, 베리류를 조금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준비가 간단하면서도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함께 챙기기 좋은 구성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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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일 물 섭취 권장량이 어떻게 되나요?
물은 하루 동안 조금씩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총 수분 필요량은 남성 약 3.7리터, 여성 약 2.7리터 정도로 제시되지만, 여기에는 음식 속 수분과 커피, 차 등 음료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마시는 물의 양은 이보다 적을 수 있으며, 활동량이나 날씨, 땀 배출량에 따라 달라집니다.커피나 차도 수분 섭취량에 포함이 되는데요,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해서 마신 수분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의 차 역시 체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름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수분 필요량이 늘어나므로 목이 마르기 전에도 외출 전후나 식사 사이에 조금씩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린 뒤 변이 평소보다 딱딱해졌다면 수분 부족이 한가지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수분이 부족하면 대장에서 변의 수분이 더 많이 흡수되어 변이 단단해질 수 있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서도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이 부드럽게 배출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 식이섬유와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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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에 식욕을 잡고 싶습니다
혈당 안정과 식욕 조절을 위해 기버터나 미네랄 소금물을 일부러 챙겨 드시는 것보다는, 첫 식사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기버터는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혈당을 직접적으로 크게 올리지는 않지만, 지방과 열량을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드실 필요는 없고, 소금물 역시 혈당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가당 아메리카노는 칼로리 부담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중에 마셔도 괜찮은 편입니다.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을 안정시키려면 첫 식사 구성이 중요한데요, 달걀, 그릭요거트, 두부, 생선처럼 단백질이 충분한 음식에 채소와 고구마, 통곡물 같은 식이섬유가 있는 탄수화물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을 포만감을 높이고 식이섬유는 위에서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아침 공복에 기버터나 소금물이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고, 아메리카노는 무가당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식사로 든든하게 시작하는 것이 식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아침 식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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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식사 시간이 달라지는 것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식사시간은 음식의 종류와 양만큼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매일 너무 크게 달라지지 않도록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더라도 식사 시간이 매일 크게 달라지면 생체시계와 식사 리듬이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 시간은 위장관의 소화와 운동뿐 아니라 간과 췌장 등 대사기관의 말초 생체시계에도 영향을 주며, 특히 늦은 시간에 식사할수록 식후 혈당 조절이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정확히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1~2시간 정도 식사 시간이 달라지는 것은 허용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오히려 아침을 몇 시간씩 늦추거나 저녁 식사가 밤늦게까지 반복적으로 밀려서 식사 패턴 자체가 크게 흔들리는 경우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건강을 위해서는 본인의 생활에서 유지하기 쉬운 일정한 범위 안에서 규칙적으로 먹고, 늦은 밤 식사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시간의 규칙성은 혈당 조절과 생체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좋은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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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오이는 어떤 점에서 궁합에 맞을까요?
바나나와 오이는 함께 먹었을 때 맛과 식감뿐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좋은 조합인데요,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포만감을 주는 반면,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바나나의 묵직한 식감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함께 먹으면 바나나의 단맛과 오이의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어루어져 간식이나 가벼운 아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두 식품을 함께 갈아 마시는 경우에도 영양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통째로 먹을 때보다 섭취 속도가 빨라지고 씹는 자극이 줄어들어 포만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고, 바나나와 오이만 갈아 만든 주스는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하므로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가벼운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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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의 효과는 좋은데 부작용도 있나요?
마운자로는 효과가 좋은 약이지만 부작용이 없는 약은 아닌데요, 가장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 더부룩함, 복통, 설사, 변비, 구토 같은 위장관 증상입니다. 특히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높이는 시기에 나타나기 쉬운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적응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운자로는 식욕을 줄이고 위 배출을 늦춰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도록 돕는 약인데요, 그래서 운동과 식사조절을 하고 있어도 배고픔이 심해 식단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비만 치료의 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욕이 많이 떨어져 식사량이 부족해지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으니 사용하는 동안에는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식욕 때문에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문의와 상담해서 본인에게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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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교시킬때 아침에 뭐먹이시나요?
등교 준비로 바쁜 아침에는 아이들이 잘 먹으면서도 준비가 간단한 메뉴가 좋은데요, 지금의 메뉴도 좋지만, 매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탄수화물, 단백질, 과일이나 채소를 기본으로 메뉴만 바꿔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예를 들면 참치마요주먹밥과 과일, 불고기와 계란을 넣은 미니김밥에 우유, 식빵이나 모닝빵에 계란과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와 과일, 고구마와 삶은 계란과 우유, 오트밀에 바나나와 견과류, 밥에 두부계란전 처럼 구성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아침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란, 두부, 치즈, 우유, 참치, 닭고기 등을 번갈아 활용하면 아이들이 질리지 않으면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즉, 아이들 아침을 특별한 메뉴를 매일 준비하기보다는 탄수화물에 단백질을 하나 추가하고 과일이나 유제품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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