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나 위고비를 맞는게 사람에게 이로울까요?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데요,단순히 살을 빼주는 주사로만 본다면 사회가 더 마른 몸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원래 이 약들은 미용 목적보다 비만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같은 건강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물인데요, 실제로 비만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분들에게는 체중 감량을 통해 질병 위험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사회적인 영향도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미디어를 통해 체중 감량 사례가 많아지면서 정상 체중이거나 마른 분들도 체중 감량에 집착하게 되는 분위기가 생길 수 있어, 건강을 위한 치료와 외모에 대한 과도한 압박은 구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마운자로나 위고비가 문제라기보다는 누가, 왜 사용하는가에 더 의미를 두는 것이 중요해보이는데요,그렇게 보면 사용 기준에 대한 좀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체중계 숫자보다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이기 때문에 약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 기준을 지켜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건강과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건강한 방향을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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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다이어트를 몇년동안 질질 끌고가는 사람이 있을까
다이어트를 오래 끌고 계신다고 해서 의지가 부족한 것은 아닌데요,오히려 다이어트를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분들 중에는 비슷하 고민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먹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반복은 식욕의 문제보다는 스트레스와 생각의 영향도 큰 편인데요, 특히 평소 생각이 많은 분들은 다이어트 전에 계획을 세우고 분석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정작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번에는 완벽하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강할 수록 한 번 실수하면 포기하기 쉬운 패턴이 생기기도 합니다.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3개월 동안 독하게 하는 것보다 평소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야식먹는 횟수를 줄이고, 식사를 할때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만들고, 음료 대신 물을 많이 마시는 등의 습관을 만들면 이런 작은 습관들이 오래 유지될 때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몸에 영양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다면, 너무 적게 먹는 다이어트보다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먹으면서 포만감 있는 다이어트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는 체중과의 싸움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는 과정으로 생각하시고, 부담을 조금 내려 놓으시고 오늘 하루 완벽하게 하지 못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내일부터 다시 평소 식사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는 생각보다 긴 마라톤에 가까운 만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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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추천해 줄 사람 있나요???
아침도 쉐이크로 부실하게 드시고, 점심도 안드신 상태라면, 저녁까지 굶으시는 것은 걱정되는 상태인데요,너무 오랫동안 공복 상태가 이어지면 오히려 저녁에 폭식하거나 야식이 당기는 경우가 많고 다음 날 식사 패턴도 무너지기 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저녁을 조금 일찍 적당히 챙겨드시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삶은 계란, 닭가슴살, 두부,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에 샐러드나 나물, 쌈채소를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저녁에 많이 배고파지신다면 현미밥이나 고구마를 소량 함께 드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적당한 탄수화물은 오히려 포만감 유지와 폭식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너무 참지 마시고 조금씩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점심과 저녁을 모두 굶고 과일만 간단히 먹고 버티는 방법은 체중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는 있지만, 대부분 수분과 글리코겐의 감소이고,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근손실과 기초대사량 감소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 저녁은 조금 일찍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든든하게 드시고, 내일부터 다시 균형 잡힌 식사 패턴을 유지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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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중 철분수치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임신 중 철분 수치가 낮게 나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임신 중 철분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은 편인데, 특히 임신 중기 이후에는 아기 성장과 혈액량 증가로 인해 철분 요구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해도 수치가 충분히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철분제를 복용하고 있는데도 수치가 낮고 피로감이나 어지럼증까지 늘었다면 산부인과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고, 개인적으로 철분제 종류나 복용 방법에 따라 흡수율 차이가 있는 편인데, 공복에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섭취가 더 잘되고, 우유나 칼슘제, 커피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또 빈혈이 심하거나 경구 철분제를 충분히 복용해도 수치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철분주사나 철분수액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현재 피로감과 어지럼증이 동반된다면, 식사도 중요하지만 담당 선생님께 최근 증상을 꼭 말씀드리고, 혈색소와 페리틴 수치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살코기, 생선, 달걀, 콩류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임신 중 철분 관리는 산모뿐 아니라 아기의 성장에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산부인과와 상의를 하셔서 차근차근 관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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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피묵을 쑤어서 식히는 중인데 콩국물을 부어서 먹으면 영양적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칼로리도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조합인데요,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을 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도토리묵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열량이 낮고, 탄수화물 함량도 밥이나 면류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또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콩국물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도토리묵만 먹을 때보다 영양적으로 균형이 좋아집니다. 여기에 삶은 달걀까지 추가하면 단백질이 추가로 더해지면서 한끼 식사로 좋은 메뉴가 완성됩니다.칼로리는 차이가 있지만 도토리묵 200g은 약 80~100kcal 정도이고, 무가당 콩국물 300ml는 약 150~200kcal 정도 입니다. 달걀 1개와 토마토, 오이채를 더하면 한 끼 기준으로 약 300~450kcal 정도라서 같은 양의 콩국수를 먹는 것보다 열량과 탄수화물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도토리묵과 콩국물 조합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맛있게 드시면서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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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너무많이 나서 많이 괴롭습니다 ㅠㅠ...
평소에도 땀이 많은 편인데 매운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음식을 먹을 때 유독 심해진다면 일상생활에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음식 섭취에 의해 땀이 나는 미각성 다한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은 물론 식초나 신맛이 강한 음식에도 땀이 나는 분들이 있는데, 체질 문제일수도 있지만 최근 들어 더 심해졌거나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아 졌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식이요법은 본인에게 땀을 유발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게 중요한데 매운음식, 뜨거운 음식, 카페인 음료, 술, 신맛이 강한 음식들이 대부분 유발하는 편인데 어떤 음식에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는 먼저 음식과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시고,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악화된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원인을 찾으시고 관리하셔서 편안한 식사와 일상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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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제한 식단 실행시 건강 문제가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할때 탄수화물 제한 식단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하루 밥 200g 정도라면 일반적인 공깃밥 기준으로 약 1공기 조금 넘는 양으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함께 섭취한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평소 탄수화물 섭취가 많았던 분들은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활동량이 많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경우에는 부족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데, 현미밥, 잡곡밥, 고구마, 감자 같은 식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포만감도 유지되고 영양섭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운동 능력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하루 밥 200g 정도는 대부분 성인에게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체중관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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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데 다이어트에 안좋은거죠?
저도 빵지순례를 다닐 정도로 빵순이 인데요,아무래도 빵은 칼로리가 높다보니 다이어트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크루아상, 소보로빵, 단팥빵, 케이트, 페이스트리류는 버터와 설탕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자주 드시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편인데요, 반면에 통밀빵, 호밀빵, 통곡물 식빵, 샤워도우 같은 빵은 식이섬유가 상대적으로 많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다이어트 중에도 빵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이어트 중에는 빵만 먹기 보다는 삶은 계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 치즈 같은 단백질 음식이나 방울토마토나 채소 종류를 곁들여서 먹는 편인데, 이렇게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줄이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 중에는 빵을 간식으로 먹는 것보다 식사빵 종류로 선택하셔서 말씀드린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여 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다이어트는 좋아하는 음식을 억제로 제한하는 것보다 장기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섭취 방법과 섭취양을 조절하시면서 즐기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너무 제한하면 참았다가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빵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체중 관리도 함께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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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피로를 쉽게 풀고 스트레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좋은 방법 추천해주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피로가 쌓이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는 느낌이 들면 몸보다 마음의 긴장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저도 집에서 스트레칭도 해보고, 호흡법도 해보고 다양하게 해봤지만, 건식 반신욕기기로 땀을 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서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건식 반신욕 기기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열이나 온열 기능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인데 집에서 간편하게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사용할 때는 너무 오래 하기보다 20~30분 정도 적당한 시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용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땀을 빼고 나면 시원한 느낌도 있고,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과정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편인데요,개인적으로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처럼 강하게 뭔가를 하는 방법보다는 반신욕으로 하루 끝에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 습관으로 활용될 때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만들어 주는 용도로 잘 활용해보시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어떤 방법을 선택하시든지,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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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감자로 할수 있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감자 10kg이라면 행복한 고민이 맞는 것 같은데요,제철 감자는 수분감도 좋고 전분이 알맞게 올라와서 지금 시기에 요리하면 맛이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개인적으로 감자는 굽고, 삶고, 으깨고, 볶는 조리 방법을 활용하면 거의 모든 요리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먼저 감자채전이나 감자전으로 간단하게 갈거나 채쳐서 부치기만 해도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고 가장 실패 확룔이 적은 메뉴로 생각됩니다. 또 버터 감자구이는 삶은 감자에 버터와 소금만 더해도 간단하지만 맛이 아주 좋아서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조금 든든하게 감자 수프나 감자 스튜도 좋은 선택인데, 우유나 양파, 버터를 넣어 부드럽게 끓이면 속이 편하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됩니다. 또 감자 볶음이나 감자 조림은 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좋고 많은 양을 소진하기 좋은 메뉴입니다.이외에도 감자를 으깨서 샐러드도 만들거나, 카레나 찌개에 넣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포실포실한 감자는 사실 삶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제철 감자는 보관만 잘하면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라서 다양한 요리로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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