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저도 질문자님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수많은 이들이 같은 굴레에서 괴로워하고 계십니다. 특히나 생각이 많아지면 완벽한 계획을 선망하다가, 작은 실수 하나에 큰 비관을 느껴서 무의식적으로 과식, 폭식과 절식, 후회를 반복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뭔가 동기부여를 얻고 3개월 단기 감량이라는 목표 이런 계획 자체를 내려놓으시고 최소 1년이상 바라보며 몸에 부담, 요요, 식이스트레스 없이, 평소 식습관을 교정하며 천천히 라이프 스타일 습관으로 바꿔가는 식의 방식이 필요합니다.(답답하시겠지만, 가장 효과가 좋고, 몸에 부작용도 없습니다) 다이어트 자체가 해치워야할 숙제보다는 삶은 가꾸는 과정으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하면서 효과를 봤던 루틴 그리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 루틴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당질 제한을 기본으로 두시어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드셔야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 음식을 섭취하실 때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가짜 배고픔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 그리고 식후에는 쉬기보다 30분 뒤에 15~20분 정도의 산책, 싸이클, 스텝퍼같은 운동을 챙겨주시고,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14~16시간)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해 주시면 음식을 갈구하는 무의식적 충동도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됩니다.
사실 누구나 쉽게 시도하실 수 있고, 이미 다 아는 이론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이 결국에 평생 가져갈 수 있으면서 무리없이 진행하기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이더라구요. 완벽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마음의 여유를 두시어 하나씩 질문자님이 시도하실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