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은 몇 살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20대 부터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20대 초반에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기초적인 건강상태나 생활습관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0대는 가족력, 흡연, 음주, 비만 등에 따라 검사가 추가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혈압 측정, 체중 및 체질량지수, 혈액 검사, 소변 검사정도 이고, 필요에 따라 간기능이나 장기능, 빈혈 검사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청소년 건강검진도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는 학교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이 있고 신체계측, 시력이나 청력검사, 빈혈, 소변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한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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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 소시지등 ) 을 만들 때 사용하는 색소는 몸에 해로운가요 ?
말씀하신 것처럼 가공육인 소시지, 햄, 베이컨 등에 들어가는 색소와 방부제는 주의가 필요한데요,일반적으로 가공육에는 아질산염과 아질산나트륨 같은 보존제와 색소가 첨가되어 고기의 색과 맛을 유지하고 세균 번식을 억제합니다. 이런 물질들은 조리과정에서 고온으로 가열되거나 장기간 저장될 경우 발암성이 있는 니트로사민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색소 자체는 식품첨가물로 안전 범위 내 사용이 허용되었으나, 일부 합성 색소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장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아이들에게 가공육을 자주 주거나 많이 섭취하게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즉, 가공육의 색소와 방부제가 단기간 소량 섭취에 영향이 큰 경우는 드물지만, 고용량 섭취시 발암 물질이 만들어질 가능성과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섭취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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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건가요 ?
저도 돌체라떼를 마시면 화장실을 잘 가는 편인데요,연유 섭취 후 설사는 유당불내성의 가능성과 고농도의 당 자극과 커피에 의한 장 운동 촉진 등의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고, 따라서 같은 양이라도 개인의 장 상태나 섭취 속도, 공복 여부 등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주요 원인은 연유에 포함된 유당 성분인데요, 연유는 우유를 농축한 제품으로 일반 우유보다 양은 적어 보여도 실제로 장에 들어가는 유당의 양은 높은 편입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의 활성은 성인이 되면서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유당이 소장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내려가면 장내 삼투 작용과 발표작용이 일어나 복부 팽만, 복통,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연유 자체에 당이 높아서 물과 함께 장으로 이동해서 삼투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의 조합도 장 운동 촉진 효과로 대장 운동이 빨라지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저는 변비가 있을때 마시곤 하는데요, 많이 불편하시다면 돌체라떼는 조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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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하기 전에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말씀하신 대로 대장내시경 전에는 장에 잔여물이 남기 쉬운 음식을 며칠 전부터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씨가 있는 과일,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잡곡류, 견과류, 해조류, 콩류, 버섯류, 그리고 기름지거나 소화가 오래 걸리는 음식은 대장에 잔여물이 남아 검사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2~3일 전부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병원에서도 대개 검사 2~3일 전부터 저잔사식을 권하고, 전날은 맑은 유동식만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검사 며칠 전에는 흰쌀밥, 흰죽, 식빵,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국물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고, 검사 전날부터는 고형식은 중단하고 물이나 맑은 이온음료 등만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빨간색이나 보라색 음식은 장 안에서 피처럼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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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에 뭐가 젤 좋을까요 ? !!
불면증도 심하시고, 체중도 늘어나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약을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무조건 굶거나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전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불면증과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고 불면증 약들도 일부는 식욕 증가나 체중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하셔서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는 단백질 중심으로 섭취해서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고, 고강도 운동 보다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증가가 약의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 고민하시는 것보다 약 종류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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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유식을 시작한아기 물먹는시기
네,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 전후부터는 물을 아주 조금씩 시작하셔도 되는데요,이유식 농도에 따라서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물을 1~2스푼, 혹은 몇 모금만 주셔도 충분합니다. 아이가 잘 받아들이면 조금씩 늘려가면 됩니다. 이 시기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물이라는 개념에 익숙해지고, 삼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가능하면 수저로 주거나 작은 컵으로 연습시키는 것이 좋고, 처음에는 많이 흘려도 이런 과정이 연습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주는 것과 별개로 이유식이 진해서 힘들어한다면 이유식 농도를 조금 부드럽게 되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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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점심 외식과 회식, 다이어트 식단으로 살아남는 법 있을까요?
맞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메뉴를 마음대로 고르기도 힘들고 외식이다보니 고칼로리 메뉴들이 많은데요,튀김 보다는 구이나 찜, 탕으로 선택하고 소스가 많은 메뉴보다는 원재료 중심의 메뉴로,면이나 볶음밥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가 포함된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한식이 중식보다 무난한데 부대찌개, 감자탕, 칼국수, 수제비 보다는 백반이나 수육, 생선구이 종류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중식은 메뉴 고르기가 힘든데 덮밥류를 양조절해서 먹거나 저는 백짬뽕을 시켜서 면을 제외한 건더기 위주로 먹는 편입니다. 일식은 저는 회덮밥을 주로 먹었는데요 야채도 풍부하고 회도 단백질이고 맛도 깔끔해서 밥양을 조절하면 좋은 메뉴입니다. 오늘 점심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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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참기 힘든 가짜 허기와 야식 본능,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저녁에 식욕이 폭발하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 음식이 당기는 현상을 저도 많이 겪어봤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가짜허기와 야식 욕구를 조절하려면, 진짜허기와 가짜허기를 구분하고 낮동안 너무 굶지 않으며, 저녁식사를 부실하게 하지 않고, 밤에 식욕이 올라와도 10분정도 기다려보는것이 좋습니다.진짜 허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고, 가짜허기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게 되는데요, 아침과 점심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균형있게 먹고 특히 저녁을 샐러드로 가볍게 먹으면 야식욕구가 더 커지게 되므로 부실하지 않게 챙기는게 좋습니다.가짜 허기는 강하게 올라왔다가 다른 행동으로 전환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시간을 벌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저는 밤에 야식이 생각날땐 방울토마토나 오이 등으로 해결하는데요, 사실 생각나기 시작하면 계속 생각나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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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 먹는 국 종류중 최고로 좋아하는건?
식사할때 저도 국을 꼭 챙기는편인데요,저는 기본 된장국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된장국은 호불호가 크게 없고 된장 베이스라 어떤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려서 좋아하는데요, 시금치를 넣어 시금치된장국도 특색있고, 요즘 냉이가 나오던데 냉이를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시원하게 먹고 싶을땐 해물된장국이 생각나더라구요,건더기를 통해 야채도 섭취할 수 있고 재료에 따라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어 이점이 많습니다.또 된장은 전통 발효식품으로 원재료인 콩은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칼륨,마그네슘,철,이소플라본이 포함되어 있고 발효가 더해지면서 사포닌, 폴리페놀, 펩타이드 등이 포함되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국과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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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병행하면서 먹는마운자로도동시에해도괜찮을까요?
몸무게 변화가 없다니 먹는 마운자로도 병행해서 효과를 보고 싶으실텐데요,마운자로 주사와 먹는 마운자로 약을 동시에 임의로 병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현재처럼 마운자로 2.5mg을 4주째 사용 중인 경우에는 아직 약효를 제대로 판단하기 이른 시기일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 2.5mg은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한 용량이라기 보다, 몸이 약에 적응하도록 시작하는 초기 용량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또한 먹는 마운자로약은 마운자로와 비슷한 계열의 다른 약일 가능성이 높아 작용 방식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병행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식욕저하, 탈수 같은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약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 마운자로를 처방해준 병원이나 담당 의사와 상담해서 다음 단계 용량 조절이 필요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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