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아기 식판으로 주면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맨밥은 잘 먹지않아 고민이시겠어요,하지만 20개월 아기가 식판에 밥과 반찬을 따로 주면 밥을 먹지 않고 반찬만 먹는 행동은 이 시기 발달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자율성이 강해지고 스스로 선택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뚜렷해지며, 동시에 맛이 더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반찬은 간이 되어 있어 맛이 분명하지만 흰밥은 상대적으로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덮밥은 밥과 반찬의 맛이 함께 섞여 한 숟가락마다 맛이 나므로 더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때는 굳이 분리 식판을 고집하기보다 당분간 주셨던 것처럼 덮밥이나 비빔밥, 주먹밥처럼 밥에 맛을 더한 형태로 주는것도 좋습니다.밥을 먹이기 위해 반찬간을 더 세게하는건 권장되지 않으며, 맨밥에 김가루나 참기름을 소량 추가해 맛을 보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밥을 먹으라고 반복적으로 권유하거나 압박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아이가 먹을 양을 결정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18개월부터 숟가락질도 잘하고 너무 예쁜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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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별로 안마시는데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중요한 질문이네요,하루에 필요한 물 섭취량은 개인의 체중, 활동량, 땀 흘리는 정도, 식사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약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입니다. 여기에는 순수한 물뿐 아니라 국, 과일, 음식에 포함된 수분도 일부 포함됩니다. 현재처럼 하루에 약 1리터 정도를 마시는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소변 색이 짙거나 입 마름, 변비, 피로감 등이 있다면 수분이 다소 부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은 체온 조절, 혈액 순환, 노폐물 배출, 장 운동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갈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일정량을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많은 양을 말씀하신 것처럼 의식적으로 섭취할 필요는 없으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한컵 정도씩 균형 있게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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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타는것이 체중과 나이가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말씀하신 것처럼추위를 타는 정도는 체중, 체지방량, 나이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체중과 체지방에 대해 설명드리면, 지방은 열을 잘 전달하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은 체열이 덜 빠져나가 추위를 덜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매우 마른 사람은 피하지방이 적어 추위를 더 잘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체지방률과 근육량인데요, 근육은 열을 만들어내는 조직이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오히려 체온 유지에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 역시 영향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말초혈관의 수축이나 확장 반응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추위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또 개인차도 있는데요,갑상선 기능, 빈혈, 혈액순환 상태, 수면 상태, 스트레스 수준 등에 따라서도 추위를 느끼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탄다면 한 번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따뜻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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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구내염이 생기면 아프고 신경쓰이는데요,구내염이 생겼을 때는 손상된 구강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이 좋은데, 단백질과 비타민 B군,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 점막 재생에 도움을 줍니다. 말씀하신 가성비를 고려하면 계란, 두부, 우유, 요거트와 같은 식품이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으면서도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바나나, 삶은 감자, 고구마처럼 부드럽고 산도가 낮은 음식은 섭취 시 통증을 덜 유발합니다. 반대로 맵고 짠 음식, 산성이 강한 과일, 딱딱하거나 거친 식감의 음식은 염증 부위를 자극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드린 자극이 적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빠른 구내염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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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상추 같은 야채를 먹으면 아침에 100% 설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야채를 섭취하면 설사를 하신다니 불편하시겠어요,저녁 식사로 상추와 같은 생야채를 섭취할 때마다 아침에 반복적으로 설사가 발생한다면, 개인의 장 민감성이나 소화 기능과 관련될 가능성이 높은데요,생야채는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아 장운동을 촉진하는 특성이 있는데,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작용이 과도하게 나타나 밤사이 장을 자극하고 아침 설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러한 경우에는 쌈채소를 반드시 생으로만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살짝 데치거나 가볍게 익혀 섬유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섭취 시간을 저녁 늦은 시간 대신 점심이나 이른 저녁으로 조정하거나,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 장의 부담을 완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저는 케일을 살짝 데쳐 쌈으로 자주 먹는데요,생야채가 몸에 맞지 않으신다면, 상추보다 데쳐서 쌈으로 먹을 수 있는 야채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건강한 야채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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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에 계속해서 밀가루음식을..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계속된다면, 몸의 변화가 답을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라면, 피자, 빵과 같은 밀가루 음식을 계속 섭취하는 식습관은 단기간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계속 반복되면 영양 불균형과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이런 음식들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쉽게 배가 고파지거나 체중 증가, 소화 불량, 피로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밀가루 음식 자체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같은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만약 말씀하신 것처럼 귀찮음이 큰 이유라면,계란, 두부, 요거트, 샐러드처럼 준비가 간단하면서도 단백질과 영양을 보완할 수 있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기 힘든게 밀가루인데요,중독되기 전에 건강한 식단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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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중 이런 부류 부모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유형의 부모님들은 몇 가지 심리적, 사회적 배경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일부 부모님들이 햄버거, 치킨, 피자 같은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대개 아이의 건강에 대한 강한 우려나, 가공식품에 대한 불신, 그리고 인터넷이나 SNS에서 접한 정보의 영향 때문입니다.특히 비만, 당뇨, ADHD, 면역력 저하와 같은 문제를 걱정하면서 조금이라도 해로울 수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완벽하게 관리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나,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였다는 죄책감을 피하려는 심리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Instagram 등 SNS에서 확산되는 문화가 더해지면서 제한이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이의 기본 식단이 균형 잡혀 있다면 이러한 음식들을 가끔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는데요,결국 이 문제는 육아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옳고 그름의 분별력을 갖고 계시니,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들은 가볍게 넘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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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 막걸리 중 뭐가 더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취기가 비슷하다면 실제 섭취 알코올량은 큰 차이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위스키와 막걸리 중 어느 쪽이 더 해롭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술의 종류보다는 실제로 섭취한 총 알코올량, 음주 빈도, 당분과 열량, 개인의 건강 상태에 의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위스키는 알코올 도수가 높아 소량으로도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며, 빠르게 취하고 간과 위 점막에 자극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반면 막걸리는 도수가 낮지만 탄수화물과 당분을 포함하고 있어 마시는 양이 많아지기 쉬우며, 열량 증가와 혈당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체중이나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막걸리가 안좋은데,막걸리는 도수가 낮아 취기가 오를 때까지 위스키보다 많은 양을 마셔야하는데, 당분이 위스키보다 많기 때문입니다.즉, 어떤 술이 더 안 좋으냐보다는 과음 여부와 음주 습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당분이 포함된 막걸리에 주의하는 것이 좋고, 위 건강이나 숙취 부담을 고려한다면 고도주인 위스키의 과음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을 위해 절주, 금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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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 적은데 비만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많이 억울하시겠어요,식사량이 많지 않고 하루 권장 칼로리보다 적게 섭취하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거나 비만 상태가 유지되는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있을것 같은데요,체중 변화는 단순히 먹는 양뿐 아니라 기초대사량, 활동량, 호르몬 상태, 신체 구성 변화 등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입니다.먼저, 식사를 지속적으로 적게 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방향으로 적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대사 속도가 느려져, 이전과 비슷한 칼로리를 섭취해도 체중 감소가 잘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활동량 감소 역시 중요한 원인인데요,식사량이 줄면 몸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임을 줄이는 경향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걷기, 자세 변화, 생활 활동 등의 소모 칼로리가 줄어들면 체중 감량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또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근력 운동이 부족한 상태에서 식사량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 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인슐린 저항성,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와 같은 건강 요인도 체중 감소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적게 먹어도 살이 안빠지신다면,근육량을 늘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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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인데 줄넘기를 하면 키가 크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키 크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되는데요,중학교 3학년 시기에 줄넘기를 하는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줄넘기만으로 키가 직접적으로 크게 자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줄넘기는 점프 동작을 통해 뼈와 근육에 자극을 주고 혈액순환과 체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성장 환경을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그러나 실제 키 성장은 유전적 요인, 수면, 영양 상태, 전반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 요인을 관리해 주는게 좋습니다.하루 1000개 줄넘기를 목표로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무리하기보다는 몸 상태에 맞춰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성장기에는 운동 못지않게 충분한 수면이 매우 중요한데, 밤 시간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또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하루 1000개 줄넘기는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꾸준히 한다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줄넘기와 함께 생활습관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한 키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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