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적정 습도는 얼마나 하는게 좋아요?
가을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공기도 점점 건조해져 온도와 습도를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실내 습도는 40~60%정도, 그 중에서도 50%전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건조하면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고 피부 수분이 감소할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특히 가을철에는 습도계를 하나 두고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40%이하로 내려가면 가습기를 활용하고, 60%를 넘어가면 가습을 중단하고 환기를 하는 것이 좋고 가습기는 물을 매일 교체하고 내부를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주요합니다. 요리나 샤워 후에도 실내 습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짧게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실내 온도는 20~22도 정도를 기준으로 쾌적하게 느껴지는 수준에서 관리하면 좋은데요, 잠을 잘 때도 너무 덥게 난방하기보다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숙면과호흡기 점막의 건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하게 가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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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을 추천해주세요. 아침대용입니다.
아침 대용으로 시리얼을 자주 드신다면 콘푸로스트처럼 맛이 달고 바삭한 제품도 괜찮지만, 매일 아침 드실 거라면 통곡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충분하면서 당류가 낮은 시리얼을 추천드리는데요, 시리얼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품에 따라 정제곡물과 당류 비중이 높아 시리얼만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제가 고른다면 귀리, 통밀, 현미, 보리 등 통곡물이 주원료인 제품이나 무가당 뮤즐리를 선택하는데, 특히 귀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어 포만감과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보다 식이섬유와 미량영양소를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놀라도 좋은 선택이지만 견과류나 오일, 시럽 등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열량과 당류가 높아질 수 있어 무가당이나 저당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아침 식단으로는 시리얼에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과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포만감도 있고 영양 균형도 좋은 식단으로 구성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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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뱃살이 계속 나와요..어떻게 관리 해야할지 고민되요
가을이 되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무의식적으로 걷은 시간이나 활동량이 줄거나, 식사나 간식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하루 에너지 섭취와 소비 균형이 달라져 살이 찌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전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탄수화물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매 끼니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자나 빵, 달달한 음료 같은 불필요한 추가 칼로리 섭취가 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고,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또 붓기나 복부팽만, 변비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고, 변비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식사량부터 줄이기 보다는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을 천천히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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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눈 건강을 위해 루테인을 챙겨 드시고 계시다면 루테인, 지아잔틴, 베타카로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평소 식단에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가장 간편하게 챙기기 좋은 식품은 달걀과 녹황색 채소입니다. 달걀 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들어 있고 녹색 채소에도 풍부합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의 황반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카로티노이드로, 황반의 항산화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근이나 호박, 고구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정상적인 시각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고, 여기에 고등어, 연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을 주 2회 정도 섭취하면 망막 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인 DHA와 EPA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채소와 달걀,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눈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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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바로 구워 먹는게 맛있는데 냄새나요
닭가슴살을 촉촉하게 먹으려면 굽는 시간을 줄이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먼저 닭가슴살이 너무 두껍다면 가운데를 반으로 갈라 두께를 일정하게 만들어 주고 소금과 후추, 다진마늘이나 허브를 이용해 가볍게 밑간한 뒤 팬을 중약불로 예열하고 식용유를 소량 두른 다음 앞뒤 표면을 익혀줍니다. 이후 불을 약하게 낮추고 뚜껑을 덮어 속까지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은 가열하면서 근육 단백질이 응고되고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과하게 오래 구울수록 퍽퍽해집니다. 따라서 두께를 일정하게 만들고 짧고 적절하게 가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시락으로 가져갈 때는 구운 직후 뜨거운 상태에서 밀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느정도 열기를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회사로 이동할 때는 보냉백과 아이스팩을 이용해 저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온에 오래 두면 냄새가 변하는 것뿐 아니라 미생물 증식 위험도 높아집니다.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가 가능하다면 닭가슴살에 물이나 육수를 한두 숟가락 넣고 덮어서 데우면 수분 증발을 줄여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여기에 올리브유를 소량 넣은 드레싱이나 요거트소스 등을 곁들이면 식감과 풍미도 좋아집니다. 보다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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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단이 궁금합니다. 3~5세아이
점심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먹는다면 월간식단까지 미리 짤 필요는 없고, 일주일 단위로 큰 틀만 정해두고 그날그날 집에 있는 식재료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데요,이 시기에는 다양한 식품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은 밥이나 감자,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두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을 하나 넣고 채소 반찬 1~2가지를 곁들이면 기본 식사 구성이 됩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단백질과 철, 아연, 칼슘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 식품을 꼭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요일은 소고기, 화요일은 생선, 수요일은 두부나 달걀, 목요일은 닭고기, 금요일은 돼지고기처럼 주 단위로 단백질 종류를 바꿔주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과 채소반찬 1~2가지만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 식사는 꾸준히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관리해주셔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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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음식 추천해 주세요^^
요즘처럼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정말 가을이 왔다는게 느껴지면서 제철 음식도 찾게 되는데요,가을에는 전어, 대하, 꽃게 같은 해산물과 버섯, 고구마 ,단호박, 사과, 배 등을 추천드리는데, 제철 식재료는 맛과 향이 가장 좋은 시기에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특히 가을 대표 음식인 전어와 대하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인데요, 전어에는 단백질과 함께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고, 대하는 양질의 단백질과 아연, 셀레늄 등의 미량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꽃게 역시 단백질과 구리, 아연 등이 들어 있어 가을 식탁에 잘 어울리고 해산물 외에도 버섯 전골이나 버섯볶음에 고구마나 단호박을 곁들이는 메뉴도 좋습니다. 버섯의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 고구마와 단호박의 식이섬유와 칼륨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도 좋은 편이고 후식으로 사과나 배를 곁들이면 수분과 식이섬유 보충에도 좋습니다.여름동안 지쳤던 입맛도 살리고 가을의 맛과 영양도 함께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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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은 단백질원으로 별로인가요?
도가니탕에 단백질이 28g 정도 들어 있다면 단백질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연골 부위라 근육을 만드는 데도 좋은 단백질인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도가니탕도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근육 증가를 위한 단백질 식품으로는 살코기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도가니는 소의 무릎 주변에 있는 연골과 결합조직이 주된 부위라 단백질의 상당 부분이 콜라겐과 같은 결합조직 단백질 인데요, 콜라겐도 당연히 단백질이기 때문에 영양성분표에는 28g으로 표시되지만, 근육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류신 함량은 소고기 살코기, 닭가슴살, 생선, 달걀, 유제품 같은 단백질 식품보다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도가니와 함께 들어 있는 살코기 건더기를 충분히 먹고, 부족한 단백질은 달걀이나 두부, 생선 등으로 보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매 끼니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도가니탕을 드신 날에는 다른 끼니에서 단백질을 챙겨주시는 거이 좋습니다. 도가니는 콜라겐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근육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을 챙겨주시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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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계속 먹어도 살안찌는데 어떻게..
현재 식단에서는 단백질을 더 늘리기 보다는 전체적인 섭취 열량을 조금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닭가슴살은 단백질 공급에는 좋은 식품이지만, 지방과 탄수화물이 적어 열량 자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식품은 아닙니다.근육을 만들 때는 단백질뿐 아니라 충분한 에너지와 탄수화물이 함께 필요한데요, 하루 3끼 식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밥을 한끼에 1/3~1/2공기 정도 추가하거나 간식으로 바나나와 견과류,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고구마와 우유 등으로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 글리코겐 회복과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또 근력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서서히 증가하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6g 전후를 기준으로 충분히 섭취하고 나머지 열량은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채우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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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감자를 소금에? 설탕에 찍어드시나요?
목욕봉사를 다니신다니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데요,저는 어릴적부터 할머니를 따라 설탕을 찍어 먹는 습관이 아직 남아 있어 아직도 설탕에 찍어 먹는 편입니다. 어르신들이 소금을 많이 찍어 드시는 이유는 각자 어릴때부터 익숙하게 먹어 온 음식과 개인의 입맛이 더 크게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찐 감자에 소금을 살짝 찍어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익숙한 간식 방식으로 감자 자체가 담백하고 포슬포슬하기 때문에 소금의 짭짤한 맛이 더해지면 감자의 고소한 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소금을 찍어 드시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영양적으로 찐 감자는 탄수화물과 칼륨, 식이섬유 등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간식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게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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