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과일당 섭취는 얼마만큼이 적절한가요?
식후 과일은 한 번에 100~150그램 정도를 기준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사과는 작은 것 1개 또는 1/2~2/3개 정도, 배는 1/3~1/2개, 복숭아는 1개 정도, 청포도는 15~20알 정도가 적당한 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과일은 종류에 따라 당류함량과 영양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과일을 번갈아 다양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식후에는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액 속 포도당이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데, 과일을 먹으면 과일의 포도당과 과당도 함께 처리되는데, 과당은 주로 간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포도당, 글리코겐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식후에 일반적인 양의 과일을 먹는다고 해서 당이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고, 전체 섭취량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 먹는 것이 당저장을 가장 줄일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특정 시간을 정해서 먹는 방법은 없고,식후 과일을 먹었다면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혈당을 관리하는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적당량 과일을 드시면서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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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나 들기름처럼 발연점이 낮은 기름으로 발열량이 높은 튀김 요리를 하면 음식에 의해서 기름이 타고 유해 물질이 생겨 위험한가요?
올리브유나 들기름처럼 발연점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진 기름으로 튀김요리를 할 때는 기름이 실제로 연기가 날 정도까지 과열되지 않도록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기름이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될수록 산화와 분해가 진행되면서 과산화물, 알데히드류 등의 산화 부산물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같은 기름을 여러번 반복해서 가열하거나 18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올리브유는 연구에서 튀김과정에서도 비교적 산화가 강한 특성을 보이고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 등이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튀김에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들기름은 불포화도가 높아 고온에서 산화되기 쉬운 특성이 있어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활용하거나 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의 특성을 고려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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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 양파 같은 채소를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바닥에 깔아두면 습기를 흡수하여 오랫동안 신선함이 유지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파나 쪽파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냉장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채소에서 나온 물기가 용기 바닥에 고이면 채소가 계속 젖어 있으므로 쉽게 물러지거나 상할 수 있는데요, 키친타월이 이 물기를 흡수해 주기 때문입니다. 대파나 쪽파는 씻었다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키친타월을 깔거나 감싸서 보관하고 젖으면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통양파는 원래 수분이 적은 채소라 밀폐용기 보다는 서늘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폐용기에는 키친타월을 깔고 채소를 올리고 위에도 키친타월을 한 장 더 덮어주는 방법으로 보다 신선하게 보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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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알람을 여러 번 맞춰도 계속 늦잠을 자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요,알람을 더 많이 맞추기 보다는 수면시간과 수면 리듬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침에 일어나기 쉽게 만드는 방법은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말에도 기상 시간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일어난 후에는 커튼을 열어 햇빛을 받고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숙면을 위해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이나 밝은 조명은 피하는 것이 좋고, 오후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알람은 기상 시간에 하나만 설정하고 침대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방법이 좋은데요, 반드시 일어나서 알람을 끌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일어나서 바로 커튼을 열거나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면서 움직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루틴을 며칠 반복하면 수면 리듬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다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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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자두 같은걸 많이 먹으면 '혓바늘'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살구나 자두 자체가 혓바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많이 먹으면 과일의 산도와 반복적인 자극으로 혀와 입안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혓바늘이나 구내염이 생기기 쉬워질 수 있는데요,살구와 자두는 새콤한 맛이 나는 과일로 유기산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런 산성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입안의 점막이 반복적으로 자극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처럼 살구나 자두를 한 번에 많이 먹고 혀가 따갑거나 특정 부위가 아프면서 작은 흰색 또는 노란색 궤양이 생겼다면 적당량을 먹고 먹은 후에는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량을 조절하셔서 입안의 자극을 줄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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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은 어떤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단호박은 단맛에 비해 당류가 과하게 높은 식품이 아니고 탄수화물 식품이면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인데요,찐 단호박 100g을 기준으로 보면 탄수화물은 약 15g 정도, 당류는 약 7g 정도로 볼 수 있지만, 품종이나 조리 상태에 따라 수치를 조금 변동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섭취량을 하루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단호박의 대표적인 영양소는 베타카로틴인데요, 베타카로틴은 단호박의 노란색을 만들어 내는 카로티노이드 중 하나이고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전환해서 시각 기능이나 피부, 점막, 면역체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단호박을 달걀, 견과류, 올리브유처럼 적당한 지방이 포함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되고 조리 과정에서 생체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어 찌거나 익혀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비타민C와 칼륨 등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들어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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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위가 아파서 누룽지 많이 끓여먹는데
누룽지는 따뜻하고 자극이 적어 위가 예민할 때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요,그래서 빈속에 커피를 드셔서 위가 아픈 상태에서 누룽지를 드시고 속이 편해지셨다면 당분간 누룽지로 식사하셔도 괜찮습니다. 커피나 카페인, 기름진 음식 등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현재는 누룽지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당분간은 아침에 누룽지를 드시고 커피는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룽지만 드시는 것보다 삶은 달걀이나 두부처럼 단백질을 함께 곁들이면 영양적으로 보완도 될 수 있습니다.속이 편한 음식으로 관리하셔서 편안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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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장애에 대해서 더알고 싶어서 질문했어요
107mg/dL는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하는 수치이지만 당뇨병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면 정상 범위로 돌아갈 가능성은 충분이 있는데요,공복혈당장애는 공복에 측정한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인 126이상에는 이르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생활 습관에서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식사 조절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데, 과체중이라면 현재 체중의 약 5~7%만 감량해도 당뇨로 진행할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150분 정도 중강도 활동을 하면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충분한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고, 단 음식이나 과자, 빵처럼 당과 칼로리가 높은 간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복혈당은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컨디션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를 함께 확인하면서 최근 몇 달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습관 관리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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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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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6일 아기 자지러지게 웁니다. 이유가 뭘까요
생후 46일이면 아직 수유 간격이 일정하게 자리 잡지 않은 시리라 부모님께서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먼저 3시간을 꼭 지킬 필요는 없는데, 이 시기의 아기는 어떤 때는 2시간 보다 짧게 먹기도 하고, 며칠 동안 유난히 자주 먹는 클러스터 수유를 하기도 합니다. 아기가 배고파 한다면 3시간을 기다리기 보다는 아기의 수유 신호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 입을 오물거리거나 손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고개를 돌려 젖병을 찾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너무 오래 울다가 수유를 하면 급하게 많이 먹고 공기를 삼키면서 게워내거나 불편해질 수 있어서 울기 시작한 뒤 3시간을 기다렸다가 먹이기 보다는 초기 배고파 할 때 수유를 하고 한 번에 많이 먹이지 말고 중간중간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기가 쉬지 않고 울고 목을 쉴 정도라면 소아청소년과에 한 번 확인을 받는 것도 좋은데요, 특히 2시간 이상 달래도 계속 울거나 반복적으로 토를 하거나 잘 먹지 못하거나 처지는 모습이 보이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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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pm쥬스 파워 칵테일 쥬스 칵테일
말씀하신 제품의 경우 1회 15g을 물 180ml에 타서 먹는 제품으로 과당이 원재료에 포함되어 있고 설탕과 감미료를 함께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또 과라나에서 유래한 카페인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는 건강보조식품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건강한 20대라면 매일 아침에 마시는 것으로 공복 혈당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면 삶은 달걀이나 바나나, 무가당 두유, 과일 등을 함께 드셔서 단백질을 함께 드시는 것이 오전 동안의 에너지 공급에도 도움이 되고,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가능하다면 간단한 음식도 함께 챙기셔서 아드님의 보다 건강한 아침 루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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