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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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음식 식은 후 재생 히는 방법은?????

탄수육

치킨 등 튀긴 음식 식은 후에

다시 바삭하게 하는 방법

팬에 굽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에프도 전자렌지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뇨

노하우를 전수 받고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식은 튀김의 바삭함을 팬 없이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만으로 살리는 노하우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에어프라이어는 최고의 치트기랍니다. 추가 기름없이 160~170도의 약간 낮은 온도에서 5~7분간 은은하게 데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속은 차고 겉만 타기 때문이빈다. 다 돌리신 후 꺼내서 1~2분간 한 김 식혀주시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다시 완벽하게 바삭해질 수 있습니다.

    2 ) 수분을 가둬서 튀김의 적이라 불리는 전자레인지 비법이 있습니다. 접시에 키친타월을 두껍게 깔아주시고, 튀김을 올려주신 뒤, 랩을 씌우지 않고 우선 30~40초씩 짧게 끊어서 돌려주는 것입니다. 키친타월에 배어 나오는 수분과 기름을 바로 흡수해서 축축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꺼낸뒤에 잠시 두어 표면 증기까지 날려주시면 눅눅함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낮은 온도로 진행하셔서 식혀주시고, 전자레인지는 키친타월가 끊어 돌리기만 해주시면, 어느정도 튀김을 살려서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튀김 잘 조리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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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튀긴 음식은 바삭함이 생명인데요,

    팬에 다시 굽는 방법 외에도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어느 정도 바삭함을 살리는 방법들이 있는데, 수분을 날리고 겉면을 건조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방법에 따라 식감 차이가 큰 편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인데, 치킨이나 탕수육은 키친타월로 표면 기름이나 수분을 살짝 닦은 뒤 170~180도 정도에서 짧게 3~5분 정도 돌리면 비교적 바삭함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고, 너무 오래 돌리면 안쪽까지 말라버리기 때문에 중간에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는 편하긴 하지만 수분이 안쪽으로 돌면서 오히려 눅눅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돌리는 것보다 키친타월을 깔고 짧게 데우거나, 전자레인지 후 에어프라이어를 1~2분 추가로 사용하는 방식이 식감에 도움 됩니다.

    데우는 양도 중요한데 한 번에 많이 겹쳐서 데우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더 눅눅해지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펼쳐서 데우는 것이 바삭함을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전자레인지는 짧게, 에어프라이어는 고운에서 짧게, 겹치지 않게 데우는 방법으로 바삭한 튀김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