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피클 만들 때 윗부분이 더 뜨거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피클을 만들 때 위쪽 채소가 먼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꽤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꼭 “위가 더 뜨겁다”기보다는, 위쪽이 공기와 더 많이 닿고 열 변화도 직접 받기 쉬워 산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채소가 절임물 밖으로 살짝 떠 있으면 색이 더 빨리 변할 수 있고, 뜨거운 절임물을 바로 부었을 때 표면 부분이 먼저 익으면서 갈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리병 상단은 내부 증기와 열이 모이면서 순간적으로 온도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채소가 절임물에 충분히 잠기도록 하고,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밀봉한 뒤 너무 오래 실온에 두지 않는 것이 색 변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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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를 이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식후에 너무 졸리고 멍해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곤함보다 혈당이 급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패턴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흰쌀밥, 빵, 면, 달달한 음료처럼 탄수화물이 빠르게 들어가는 식사를 단독으로 먹으면 이런 반응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현재로써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인데,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방식이 혈당 상승 속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사 자체를 너무 빨리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빵이나 면만 먹는 식사보다 단백질과 지방을 같이 넣는 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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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는 원두커피보다 건강에 안 좋은 이유가 프림과 설탕인 거 같은데, 프림은 왜 안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믹스커피의 프림은 보통 우유 생크림이 아니라 식물성 경화유지, 포도당시럽, 유화제 등을 가공해서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일부 제품에 트랜스지방 문제가 더 크게 이야기됐고, 현재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포화지방과 가공 유지 비율이 높은 제품들이 있습니다.이런 지방을 장기간 과하게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증가, 혈관 염증, 체중 증가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혈관 건강 측면에서 좋지 않다고 이야기되는 것입니다. 또한 믹스커피는 설탕과 프림이 같이 들어가다 보니 혈당과 칼로리를 동시에 빠르게 올리기 쉬워서, 하루 여러 잔 반복되면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하루 한 잔 정도를 무조건 위험하다고 볼 정도는 아니고, 전체 식습관과 섭취 빈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커피 양을 줄이고 원두커피 위주로 바꾸는 방향은 혈당과 혈관 건강 측면에서 확실히 더 유리한 편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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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왜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변비는 단순히 “장을 못 비우는 문제”라기보다 수분 부족, 식이섬유 부족, 장운동 저하, 스트레스, 운동 부족, 배변 습관 문제까지 여러 원인이 겹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 참는 습관이나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장 리듬 자체가 느려지는 사람도 많습니다.변을 시원하게 잘 보는 사람들은 의외로 특별한 비법보다 물 섭취, 식사 시간, 장운동 리듬이 꾸준한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아침에 물 한 컵 마시고 식사 후 바로 화장실 가는 습관 만들기, 키위나 오트밀, 요거트, 고구마 같은 음식 꾸준히 먹기, 오래 앉아만 있지 않고 걷기 늘리기가 기본적으로 중요합니다. 다만 평생 심한 변비가 지속되거나 복통, 혈변, 체중 감소까지 있다면 단순 생활습관보다 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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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과 먹기 좋은 반찬은 뭐가 좋을꺼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저희는 생으로 채소를 줍니다. 오이, 파프리카, 당근입니다. 씻어서 주기만 하면 됩니다.달걀을 기반으로 하는 식품도 나쁘지 않습니다. 계란후라이, 계란찜, 삶은 계란 등입니다.새우도 좋습니다. 냉동 새우를 구매한 다음에 후라이펜에 구우면 됩니다.고등어 등의 생선 구이도 나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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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에 토마토를 넣어서 익혀서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스크램블 에그에 토마토를 같이 넣어 먹는 조합은 영양적으로 꽤 괜찮은 편입니다.계란에서는 단백질과 지방을 얻고, 토마토에서는 비타민C, 칼륨, 라이코펜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익혔을 때 체내 흡수율이 오히려 높아지는 특징이 있어서,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활용도가 더 좋아집니다.토마토가 산성 식품인 것은 맞지만 가열하면 산미가 부드러워지고 위에 자극이 덜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산성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라기보다 유기산의 자극감이 줄어드는 쪽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평소 속이 예민한 사람도 생토마토보다 익힌 토마토를 더 편하게 먹는 경우가 많고, 계란과 같이 먹으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 면에서도 꽤 좋은 아침 식사 조합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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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애 좋은 생활습관이나 식단알려줘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다이어트는 특별한 비법보다 “배고픔이 너무 심해지지 않는 생활 패턴”을 만드는 것이 오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외로 효과적인 습관 중 하나는 식사를 최대한 일정한 시간에 먹는 것인데, 식사 시간이 계속 밀리면 폭식이나 야식 확률이 올라가기 쉽습니다.식단은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뒤에 먹는 방식만으로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는 액체 칼로리를 생각보다 많이 놓치는데, 달달한 커피, 음료, 간식 한두 개만 줄여도 체감 차이가 꽤 크게 나는 사람도 많습니다.운동은 “힘든 운동”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식욕 조절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서 잠 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완벽하게 참는 날보다 “망해도 다시 돌아오는 속도”가 빠른 사람이 결국 가장 오래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결국 그 "방법"이라는 것은 자신이 찾는 것입니다. 해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직접 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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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셔도 계속 목 마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물을 마셔도 계속 목이 마른 느낌이 드는 것은 단순 수분 부족뿐 아니라 여러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카페인, 짠 음식, 수면 부족, 스트레스, 입으로 숨 쉬는 습관만 있어도 입안이 쉽게 마르고 갈증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당분이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반복되기도 하고, 운동량이 많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물만 아니라 전해질 균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이 심하고 소변량 증가, 체중 변화, 피로감까지 같이 있다면 당뇨나 다른 내과적 원인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카페인과 짠 음식 줄이기, 수면 패턴 점검, 물을 한 번에 벌컥 마시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방식부터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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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기좋은 식사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저도 그렇습니다생각해보면 거의 고정적이에요.제가 고정적으로 먹는 것을 추천드리면 아마 조금 도움되지 않을까요?김밥+라면,우동,보쌈정식피자햄버거수제비국수생선구이백반이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위의 메뉴를 돌려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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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밥을 하루에 세번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사람이 원래부터 반드시 하루 세 끼를 먹도록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시대와 문화에 따라 하루 한 끼, 두 끼만 먹는 경우도 많았고, 현재도 나라별 식사 횟수는 꽤 다릅니다. 지금처럼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문화가 널리 자리 잡은 것은 농경사회와 산업화 영향이 큰데, 해 뜨고 일하고 해 지면 쉬는 생활 패턴 속에서 활동 시간에 맞춰 식사를 나누게 된 것입니다. 특히 산업화 이후에는 학교, 회사, 노동시간 체계가 규칙적으로 정리되면서 세 끼 문화가 더 강하게 굳어졌습니다. 생리적으로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기보다 에너지를 나누어 공급하는 것이 활동 유지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생활 패턴과 식욕,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꼭 모두가 세 끼를 먹어야만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횟수 자체보다 본인 생활 리듬에 맞게 과식과 영양 불균형 없이 지속 가능한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P.S. 저는 참고로 하루에 1끼반에서 2끼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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