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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먹기 좋은 잘 안 상하는 반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채소 중에서는 깻잎무침이 있습니다.추가로, 장조림도 있어요. 메추리알로 하는 거라서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그 외에도, 콩자반, 김도 괜찮을꺼 같아요.양념이 없으면 상하기 쉽습니다. 보통은 양념이 있어야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짧은 지식이었으나, 저도 혼자 자취할 때 먹었던 것 위주로 반찬류 추천했어요.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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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하나의 칼로리는 얼마입니끼??
안녕하세요. 계란의 칼로리는 개당 약 70~80 칼로리 정도 욉니다.(달걀 4개정도의 섭취는 약 200~300 칼로리 정도)계란이 섭취는 몸에 단백질 공급으로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계란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살은 찌고 근육은 빠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계란은 이 때 근육을 키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습니다.그러나, 삶은 계란만 먹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물립니다. 계속 먹으면다만, 여기서 다른 요리. 즉 계란 후라이만 하더라도 기름을 두르기 때문에 지방에 대한 칼로리가 추가가 될 수 있습니다.꼭 운동과 함께 병행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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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많이 먹으면 어디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설탕은 아주 작은 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식이섬유는 아주 큰 당입니다.작은 당은 쉽게 분해없이 흡수가 가능합니다. 즉, 빠르게 혈당의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과량의 인슐린 분비로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를 혈당 스파이크라고 합니다.혈당 스파이크의 지속적인 노출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켜 당뇨에 걸리기 쉽습니다.반대로, 인슐리의 과량 생성은 지방을 생성하여 비만을 유발합니다.식이섬유의 경우, 큰 당이기 때문에 분해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릴 뿐만 아니라 흡수도 천천히 되기 때문에혈당을 급격하게 일으키지 않아서 인슐리 분비가 적절하게 조절이 됩니다.그러나, 그렇다고 설탕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당이 떨어지거 당이 부족할 때, 즉 에너지가 없을 때 설탕만하게 급격하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도 없습니다.설탕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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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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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좋은거 있나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몇가기 제안 드립니다.바나나, 삶은 감자 및 고구마, 삶은 계란(편의점 구매 가능), 견과류 등이 있습니다.추가로, 편의점에서 닭가슴살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며 포만감도 가질 수 있습니다.식물성 단백질인 두부와 두유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단 중에 하나입니다.그 외에도 사과(껍질째) 섭취하는 것도 식이섬유가 많아서 쉽게 포만감을 가질 수 있는 식품 중에 하나입니다.위의 모두 간단하게 조리하거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제 이야기가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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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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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 게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하루 물 권장량은 WHO에 따르면 성인 기준으로 1.5~2 L 정도입니다.컵으로 약 8잔 정도에 해당됩니다.다만, 한번에 마시면 물 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따라서,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생각나실 때마다 챙겨서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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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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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얼굴이 왜 빨개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술에 있는 알콜이 혈액으로 흡수되어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이게 다시 아세테이트로 분해된비다.얼굴이 빨개진다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가 아세테이트로 분해하는 능력이 거의 없고,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 내에 축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똑같이 술을 마셔도 어떤 사람은 빨갛지 않은데, 어떤 사람을 빨갛다는 것을 보면두 사람간에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능에 차이가 있다고 생물학적으로 생화학적으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간에 대해서 검사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AST, ALT, gamma-GPT가 있습니다.술과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닙니다.전반적인 간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다만, 위의 수치가 정상범위에 있지 않다면 술 마시는 것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위의 지표는 어렵게 검사하는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병원가서 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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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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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먹지 말라는데 좋은점은 없나요?
안녕하세요2가지를 공유드립니다.1) 콜레스테롤 상승: 계란 노른자를 먹고도 콜레스테롤이 상승한다 하지 않는다에 대한 논의는 지금도 학계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엄청 많이 먹지 않는 이상 계란 노른자를 먹는다고 하더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계란 노른자 말고 차라리 기름으로 튀긴 것들. 치킨, 튀김 등등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2) 노른자의 영양소: 계란 노른자에는 흰자에 없는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도 있습니다. 추가로 지방질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레시틴이라고 하는 성분입니다.자신이 먹기에 괜찮으면 노른자를 1개 정도 먹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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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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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바로 먹나 보충제를 물에 타먹나 섭취는 동일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고체보다는 액체로 있을 때 흡수가 더 빨리 됩니다.원리는 동일합니다. 단백질이 몸에 들어가면 위산과 효소에 의해서 분해가 됩니다.그 뒤로 장에서 흡수가 되는 형태입니다.그러나 바의 형태는 액체가 아니라서 위산과 효소에 의한 분해의 속도가 보충제에 비해서 느립니다.추가로, 바 전체를 보았을 때, 보충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순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바의 형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다른 원료들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궁극적으로 동일하지만 흡수 속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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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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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600g 을 먹은 직후 몸무게를 측정하면 600g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사실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600 g을 먹으면 600 g 증가하는 것이 맞습니다.중요한 가정 중에 하나는 삼겹살을 굽고 나서의 600 g 입니다.굽기 전에 600 g과는 맞지 않습니다. 구울 때는 육즙이 빠져나오고 수분이 증발될 수 있기 때문에 600 g이 아니라 실제 섭취량은 작게 됩니다.그 외의 요인으로 체중계의 오차도 있을 수 있습니다.과학적으로 엄밀히 말해서 600 g 먹으면 그대로 600 g 증가하는 것이 맞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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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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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은 우리 몸을 어떻게 안좋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헬리코박터균은 위의 점막 손상을 유발하는 공격인자 중에 하나입니다.그래서 위 손상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헬리코박터균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위 궤양, 위염, 위암까지도 유발하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찾는 위 점막 손상은 병변을 유발하고 그 과정에서 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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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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