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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패혈증 치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패혈증은 세균이 피속으로 들어가서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보통 감기, 봉와직염, 장염 이렇게 흔한 감염질환들이 있지만 신체의 일부만을 침범하는 감염인데 패혈증은 이 세균이 피속으로 들어가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혈액은 우리 온 몸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우리 신체중 취약한 곳으로 감염이 퍼져나가는것이죠. 원인이 세균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강하게 사용해서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신 세균감염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들 (발열, 혈압저하, 호흡곤란)들에 의해서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고 유지하기 위해서 중환자실에 들어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입원한 병원이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고 지금 어머님의 혈압, 맥박, 발열, 호흡이 안정적이라면 지금처럼 치료하시면 되고 이런 생체징후를 잘 조절할 수 있는 병원이 아니라면 상급병원으로 옮기시는게 맞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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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압박골절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압박골절은 척추뼈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골절형태로 다른 뼈들은 길죽하게 생겼고 막대기가 부러지는 형태로 골절이 생기는데 척추뼈의 경우에는 위아래로 압축이 되면서 골절이 생기므로 압박골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이 있으시면 가볍게 넘어지고도 이렇게 압박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경우 척추뼈를 지지해줄 시멘트삽입술이 가능하니 신경외과 방문하셔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움직임에 의해서 통증이 심할 수 있으며 허리를 고정해주는 보조기를 착용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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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알부민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일반 사람들이 너무 영양제, 알부민, 수액에 대해서 잘못알고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하시는것만큼 효과가 있는 약제들이 아니며 이런 용도로 만들어진 약제들이 아닙니다. 알부민의 경우는 단백질중에 한가지일 뿐이며 간이 안좋거나 평소 식사에 단백질을 못 먹는 경우에 피검사시 알부민이 떨어져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에만 보충을 해주게됩니다. 혈중 알부민이 떨어지는 경우 혈관에 수분을 붙들고 있는 역할을 하는데 이 역할이 줄어들면서 온몸에 부종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이런 경우는 피검사를 해보면 albumin 수치가 2.5 이하로 떨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원래는 의학적으로 사용하는 기준이 있는 약제이고 영양분공급 목적으로는 사용을 못하게 되어있는데 일반 사람들이 막연한 생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원하고 병원 입장에서는 비급여치료여서 돈을 벌 수 있다보니 무분별하게 처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부민 이외에도 수액도 수분과 전해질 공급 이외에 전혀 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입으로 먹을 수 있으면 물을 먹어주는게 오히려 더 적절한 공급방법입니다. 영양제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수액에 단순 비타민주사제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도 생각만큼 효과가 있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혹시나 다른 질환이 있어서 열이나는건 아닌지 확인하는겁니다. 물론 노인의 경우 미열이 조금씩 날 수는 있지만 혹시 다른 원인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해보입니다. 또, 영양제, 알부민, 수액보다 입으로 먹는 식사를 잘 해주시는게 100배 더 효과적은 영양분 섭취 방법입니다. 하지만 식욕이 너무 안좋으신 경우 식욕을 높여주는 약들이 있으니 이런 약을 먹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겠으며, 식사를 전혀 못하시는 경우에는 콧줄로 영양분을 공급하거나 주사제중에서 밥을 못 먹을때 사용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밥 대용의 위너프, 스모프카미벤 같은 제제들이 있으니 이런 것을 사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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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 소변때문에 자주깨어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야간뇨증상이 있으시네요. 건강할때는 야간뇨가 있으면 안됩니다. 평소 소변을 보고 잔뇨감이 많으시다면 전립선비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성에서 굉장히 호발하는 질환입니다. 소변을 볼때 배뇨통이 있거나 낮에도 빈뇨, 절박뇨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요로계 감염을 의심해야겠습니다. 두가지 모두 비뇨의학과에서 진료가 가능합니다. 항상 진단이 나와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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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속쓰림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식후에 속쓰림이 있는 경우에 위에 염증이나 궤양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과 방문하시고 proton pump inhibitor라고 하는 위산분비 억제제를 꼭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단기간 먹는 약은 아니고 최소 6주 복용하셔야한다는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심할때는 제산제를 추가로 복용하시는데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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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자주나요 왜그런갈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소변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은 야간뇨라고 합니다. 소변을 보고나서 잔뇨가 많이 남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전립선비대를 의심해야겠고 소변볼때 배뇨통, 빈뇨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비뇨기계 감염을 의심해야겠습니다. 비뇨기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다리 저린 증상의 경우는 허리통증이 동반된다면 허리디스크탈출에 의한 증상인 경우도 있고 혈액순환과 관련된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오메가 3는 HDL을 높여줘서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혈관이 좁아지는 원인에는 고지혈증 이외에도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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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성 체온 39.9도 어느병원을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발열 이외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신걸까요?내과진료를 받아보시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발열을 일으키는 질환이 너무나 많지만 내과질환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발열의 원인을 모를때 불명열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경우도 내과에서 진료합니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어주는게 중요하고 해열제 먹고도 39도 이상 열이 난다면 반드시 해주신것과 같이 물수건이나 얼음팩으로라도 체온을 떨어트려주셔야합니다. 39도 이상에서는 열때문에 뇌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열제 없이 단순히 열만 낮추려고 하면 오한이 생길 수 있으니 꼭 해열제는 같이 먹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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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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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고집만 쎄지는 와이프를 어찌 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자라온 환경에 의해서 오랫도안 축적된 성격이므로 의학적으로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완벽하지 않고 조금씩은 불안, 우울, 강박, 고집 같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이 일상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냐 아니냐가 진료를 받아야하냐 안받고 살아가냐를 결정짓습니다. 작성자분이 큰 불편을 격는다면 당연히 한번쯤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꼭, 우울증, 양극성장애, 불안장애 같은 질환이 있어야 진료를 받는게 아니라는걸 잘 아셔야겠고 와이프분에게도 설명을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얘기하신걸 보면 사실 설득이 쉬워보이지는 않네요. 정신분석을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진료를 받아보시면 아마 어릴때 스트레스 상황에서 잘못된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저런 모습들이 생겼을 수 있겠습니다. 매체에서 많이 보신것과 같이 오은영박사님같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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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이 있는데 완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위식도 역류 질환은 과식, 불규칙한 식사습관, 야식,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에 자주 발생하며, 식사 후 바로 눕거나 복압이 증가 할 수 있는 엎드려 자는 동작 등에 의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 임신, 복수, 꼭 끼는 옷도 영향을 줍니다.생활습관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하부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음식이나 약물은 피해야 합니다. 담배, 고지방식이, 술, 라면, 커피, 초콜릿, 오렌쥬스, 박하, 토마토등이 영향을 줍니다.약물 중에서는 항콜린제, 고혈압약등이 영향을 줍니다.과식과 밤참은 피하고 과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식후 3시간 이내에는 누우면 안되고,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해야 합니다.몸에 꼭 조이는 옷은 피하고 헐렁하게 입습니다.취침시 머리를 들고 상체를 높일 수 있는 리클라이닝 침대에서 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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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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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근육이 안풀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온찜질, 마사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경추부 근육들은 자세유지근육들이 많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근육이 수축을 하면서 긴장하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심리적으로 긴장,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을 움크림 등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치료 해보고도 호전이 잘 안된다면 주사치료나 운동치료를 위해 재활의학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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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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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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