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에 실업급여 신청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결혼 후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해 이사하며 왕복 통근 시간이 3시간 이상으로 늘어난다면 자발적 퇴사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일과 퇴사일 사이의 간격이 약 3주 정도로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으므로 혼인관계증명서와 전입신고가 된 주민등록초본 등 객관적인 증빙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시면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 수급 이력과는 별개로 새로 취득한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주 5일 근로자라면 약 8개월 이상의 재직 기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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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사장님의 허락을 받은 투잡은 법적으로 금지되지 않으며 근로시간 제한 규정은 사업장별로 적용되므로 서로 다른 사업주라면 근로시간을 합산하여 처벌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업과 알바 시간을 합쳐 주 52시간이 넘는다는 이유만으로 질문자님이 불법 행위자가 되지는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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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급여를 못받고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퇴직 후 14일 이내에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것은 위법이므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여 체불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국가가 임금을 대신 지급해주는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이용하면 3개월치 체불 임금을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차액은 민사소송이나 지급명령 신청을 통해 집행권원을 확보한 뒤 강제집행 절차를 밟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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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는 왜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계약은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에 대하여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입니다. 근로자가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근로조건의 불확정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근로의 위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법적 지위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근로계약서는 당사자 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는 '처분문서'로서의 성격을 가지므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근로조건 관련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적인 증거가 되므로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는 근로조건을 명확히 하여 부당한 대우를 방지하고 분쟁 시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하는 필수 서류입니다. 계약서에는 임금의 상세 내역, 근로시간, 휴일, 연차휴가와 같은 핵심 근로조건과 더불어 근무 장소 및 업무 범위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특히 기간제나 단시간 근로자는 계약 기간과 구체적인 근로일을 명시하여 권리 관계를 명확히 확정 지어야 합니다. 작성된 계약서는 반드시 1부를 교부받아 보관해야 법적 보호를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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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노무사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2025년 5월 5일 입사하여 2026년 6월 30일에 퇴사하면 26개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26개의 연차 중 사용하지 못한 연차에 대해 연차수당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급하지 아니하면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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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 부족으로 인한 권고사직 시 실업급여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업무능력 부족이나 잦은 실수는 사용자가 사직을 권유할 수 있는 적법한 사유에 해당하며 근로자가 이를 수용하면 권고사직이 성립합니다. 이 경우 근로자가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 가입 기간 180일을 채웠다면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되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업무 능력 미달은 실업급여 수급이 제한되는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직확인서에 권고사직 코드를 등록하면 수급이 가능합니다. 7월 말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재계약 거부를 통한 계약 만료로 처리하는 방법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 비자발적 사유 중 하나입니다. 추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사직서에 권고사직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회사 측에서 이직 사유를 정확하게 신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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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과고용보험에관하여설명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자가 예고한 시점보다 앞당겨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한 것은 법적으로 해고에 해당하여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80일 이상임을 확인하시고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실업급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 측에서 이직 확인서에 자진퇴사로 잘못 기재할 경우에 대비하여 사장님의 일방적 통보 사실을 입증할 녹취나 문자 내역을 반드시 보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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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탈락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최종 합격 후의 채용 취소는 실질적인 해고에 해당하므로 법적으로 정당한 사유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뇨병 소견이 있더라도 사무직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의사 소견이 명시되어 있어 채용 취소의 명분이 부족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건강검진 결과를 근로자에게 불리한 고용 결정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관리가 가능한 질환임을 소명할 수 있으므로 검진 결과로 인해 입사가 무산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만약 회사가 이를 근거로 부당하게 채용을 취소한다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구제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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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쓸때 몰아 쓰는걸 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 등의 경우에는 몰아서 쓰는 것을 선호하고 일시적인 건강 상 이유가 발생했을 때 집안에 특별한 일이 있을때는 나눠서 사용하는 것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반차, 반반차, 모아서 쓰는 등 연차 사용 범위가 넒을수록 근로자의 선호도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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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급여 기본급 주휴수당 포함이라는데 저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2026년 최저임금 기준인 월 2,156,880원에 비해 질문자님의 기본급과 식대의 합계가 현저히 낮습니다. 최저임금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연장근로수당은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서 제외되므로 이를 포함해 최저임금을 넘겼다는 회사의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주 40시간 근무제에서 209시간 기준 기본급은 주휴수당을 포함하는 것이 맞지만 액수 자체가 법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산정이 명확한 사무직 등에서 일방적으로 적용하는 포괄임금제는 무효일 가능성이 높으며 미달된 차액은 체불임금으로 청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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