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주요 도새들의 PIR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자님이 체감하시는 서울의 PIR 10에서 15배는 뉴욕이나 런던 도쿄 같은 세계 주요 선진국 핵심 도시들의 평균인 10에서 12배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최상위권 수준에 속합니다. 홍콩이나 베이징처럼 20배가 넘어가는 극단적인 사례를 제외하면 메가시티들 사이에서는 보편적인 수치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중산층이 근로 소득만으로 내 집 마련을 하기에는 객관적으로 높은 수치인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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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목적 세안고매매 시 대출 관련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조회하신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세입자 퇴거 시점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고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세입자를 내보낼 때 받는 전세퇴거자금대출의 한도는 대출을 신청하는 미래 시점의 주택 시세와 그 당시의 DSR 등 금융 규제를 적용해서 다시 산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퇴거 시점에 집값이 하락하거나 정부의 스트레스 DSR 같은 가계부채 관리 정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면 실제 승인 금액은 지금 예상하시는 한도보다 크게 깎여서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안고 매매가 가진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는 세입자의 돌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매수자가 실거주 목적이라도 세입자가 이사 날짜를 미루거나 퇴거를 거부하면 명도 소송 같은 법적 분쟁에 휘말려서 정해진 날짜에 입주하지 못할 위험을 온전히 감당해야 합니다. 게다가 남이 거주 중인 상태라 누수 같은 집 내부의 중대한 하자를 계약 전에 샅샅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도 큰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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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vs 아파트 , 어느곳이 더 행복할까?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와 단독주택 중 어디가 더 행복할지는 결국 본인이 어떤 불편함을 더 잘 참고 넘길 수 있느냐에 달렸습니다. 누가 알아서 다 관리해 주고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리함이 최우선이라면 아파트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나 이웃의 눈치를 봐야 하는 답답함은 감수해야 하구요.반대로 단독주택은 완벽한 자유를 줍니다. 층간소음 걱정 없이 강아지를 마당에서 마음껏 뛰놀게 할 수 있는 온전한 내 공간이 보장되죠. 대신 집 안팎으로 고장 나는 건 전부 내 손으로 고쳐야 하고 방범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피곤함이 따릅니다.몸이 편한 대신 남들과 부대끼며 살 것인지 몸은 조금 고생하더라도 눈치 안 보고 마음 편히 살 것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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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라인 실거주용 오피스텔 매입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자산 증식을 포기하고 이사 스트레스 없는 10년 이상의 거주 안정성만 확실히 챙기겠다는 목적이시면 9호선 역세권 투룸 오피스텔 매수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아파트와 달리 무주택자라도 4.6%라는 높은 취득세를 초기 자본으로 내야 하고 전용률이 낮아서 실제 쓰는 공간 대비 매월 청구되는 관리비가 훨씬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10년 뒤 건물이 낡았을 때 매수자를 찾지 못해 정작 돈이 필요할 때 자금이 장기간 묶일 수 있다는 환금성 문제입니다. 월세로 버려지는 돈 대신 대출 이자와 건물의 감가상각을 감당하더라도 내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이 더 중요하다면 매수를 진행하셔도 무방하지만 해당 오피스텔 단지의 과거 가격 하락 폭과 실제 매매 거래 빈도를 직접 체크하셔서 추후 매각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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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부동산 매매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일단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투기를 막고 비정상적인 땅값 상승을 차단하기 위해서 지자체나 정부가 특별히 지정하는 곳을 말합니다. 일반 지역과 다르게 매매 계약을 맺기 전에 반드시 관할 지자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법적인 효력이 생기구요. 가장 큰 차이점은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전면 금지되고 매수자가 2년간 직접 거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2026년 5월 개정된 법령에 따라서 기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매수할 때는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적으로 실거주 진입이 유예됩니다. 만약 사전 허가 없이 몰래 거래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으면 계약 자체가 원천 무효가 되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토지가액의 30%에 달하는 막대한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허가를 받은 뒤 실거주 의무를 어기면 매년 취득가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까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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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은 어떻게 해야 당첨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청년안심주택 당첨은 추첨이 아니라 소득 기준이랑 가점 점수로 결정됩니다. 부모님과 본인의 합산 소득이 낮을수록 1순위 배정을 받아서 절대적으로 유리해지구요. 같은 1순위 안에서는 점수 경쟁을 하기 때문에 서울 거주 기간을 최대한 늘리시고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에 24회 이상 꾸준히 돈을 납입하셔서 가점 만점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과 점수가 완전히 똑같은 동점자들 사이에서만 마지막에 무작위 추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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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담보대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자본금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100% 전액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수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구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요건을 갖춰서 강원도 원주시 같은 비규제 지역에서 디딤돌 대출 등 정부 지원 상품을 최대한 끌어다 쓰더라도 법정 대출 최대 한도는 집값의 80%로 제한됩니다. 즉 매수하려는 아파트 가격의 최소 20%는 무조건 본인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만 정상적인 계약과 대출 실행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취득세랑 부동산 중개보수 등 각종 필수 부대비용까지 계산하면 실질적으로 집값의 25% 이상은 현금으로 준비되어 있어야만 안전하게 집을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수중에 돈이 전혀 없다면 전월세로 거주하면서 자본금 마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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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빌라에서 다가구 주택 전입신고시 무주택자 세대주 유지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세대 빌라에서 다가구 주택으로 이사하셔서 월세 계약 후 전입신고를 하셔도 무주택자 세대주 자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대출 기준에서 말하는 무주택자는 본인 명의로 소유권 등기가 된 주택이 없는 사람을 말허기 때문에 다가구 주택에 임차인으로서 전입신고를 하는 건 거주지를 옮겨 법적 대항력을 갖추기 위한 행정적 절차이지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사 가는 집에 본인 단독으로 전입신고를 마쳐서 세대주 지위만 이어가신다면 기존의 무주택 상태가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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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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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파트를 자녀가처분가능한지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치매 판정을 받으신 어머니가 매매 현장에 직접 동행하시더라도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없는 상태셔서 자녀가 임의로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은 법적으로 원천 무효입니다. 어머니 명의의 집을 합법적으로 매매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할 가정법원에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해서 가족 중 한 명이 공식적인 성년후견인으로 지정돼야 합니다. 성년후견인으로 선임된 후에도 마음대로 집을 팔 수는 없구요. 법원에 피후견인 재산 처분 허가를 별도로 신청하셔서 승인 받아야 정상적인 매매 계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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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사기 혼자 쉽게 확인 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구축 빌라가 전세사기에 안전하다는 말은 근거가 없는 낭설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아파트보다 실거래가 적어서 시세 파악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보증금을 매매가보다 높게 부풀리는 깡통전세 사기 타켓이 되기 쉽구요. 중개사나 집주인의 말을 맹신하지 마시고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안심전세 앱을 이용해 해당 빌라의 정확한 시세와 집주인의 세금 체납 및 악성 임대인 이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계약 당일 인터넷등기소에서 등기부등본을 직접 발급받아 근저당이나 가압류를 점검하고 집주인에게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요구하시구요. 셋째 계약서 특약에 전세보증보험 가입 거절 시 계약을 원천 무효로 하고 계약금을 전액 즉시 반환한다는 조항을 명시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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