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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가능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의 심사 기준은 과거에 세대주였던 기록이 있는지보다는 세대원 전체가 실제로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초본상의 세대주 변경 이력이 대출 자격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구요. 대출을 신청하시는 시점에 무주택 세대주 요건만 충족하신다면 과거의 기록과는 상관없이 대상자로 인정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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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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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방음 테스트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벽의 재질이 콘크리트라고 해도 문틈이나 마감재의 시공 상태에 따라 방음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단순히 재질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방 안의 조명을 끄고 문을 닫았을 때 문틈으로 복도 빛이 새어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 빛이 들어온다면 그 틈으로 소음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벽을 두드렸을 때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아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지 체크해 보시구요. 가능하다면 방 안에 휴대폰 음악을 틀어둔 채 복도에서 소리가 얼마나 새어 나오는지 직접 들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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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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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이사전 하자보수는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단순한 바닥 찍힘은 임대인에게 강제적으로 수리를 해달라고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퇴거하실 때 억울하게 원상복구 책임을 지지 않으시려면 이삿짐을 넣기 전에 파손 부위를 촬영해 증거를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곰팡이 같은 경우는 건강과 직결된 기능적인 문제라 임대인의 수선 의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바닥보다는 곰팡이 제거를 중점적으로 요청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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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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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만료시 화장실거울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거울 안쪽이 검게 변한 것은 청소를 안 해서 생긴 곰팡이가 아니라 습기 때문에 거울 뒷면이 삭아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후화 현상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환풍기도 없는 욕실에서 창문을 열어두고 관리하셨다면 세입자로서 할 도리는 다 하신 것으로 볼 수 있구요. 이걸 사용 부주의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낡은 것이라는 점을 잘 설명하시면 배상 문제는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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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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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건물에 세입자분이 전세입자인데 사정상 1년간 살 수 없어서 전전세를 내놓았던 적이 있는데, 전전세는 임대차보호 적용 대상이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전대차 계약이라면 현재 거주하고 계신 분은 불법 점유자로 간주될 소지가 있어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보호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원래 세입자분께서도 직접 거주하지 않아서 대항력을 상실하게 되구요. 집주인 동의 없는 전전세는 적법한 간접 점유로 인정 못받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만약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게 된다면 두 분 모두 보증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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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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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정말 살기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대로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영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강남 발전의 결정적인 기폭제가 된 것이 맞습니다. 당시 정부는 강북의 인구 분산을 위해서 교통망을 확충하고 명문 학교와 주요 시설을 강남으로 이전하는 등의 도시 계획을 추진했거든요. 이러한 강력한 정책을 통해 인구와 자본을 이동시킨 결과가 현재의 강남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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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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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있는집에 월세로 들어가려는데 안전한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수치상으로만 판단하자면 건물 시세 80억 원 대비 융자가 24억 원으로 부채 비율이 30% 수준에 불과해서 소위 말하는 깡통전세가 될 위험은 낮은 비교적 안전한 매물로 생각됩니다. 보증금 3000만 원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최우선변제금 범위에 포함돼서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은행 융자보다 먼저 배당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된 금액대라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다만 회사처럼 운영된다는 언급으로 봐서 개인이 아닌 신탁 소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만약 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ㅇㅇ신탁'으로 되어 있다면 반드시 신탁원부를 확인하시고 신탁회사의 정식 동의를 얻어야만 보증금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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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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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농사짓는 인구가 점점 감소해서 땅값이 더 떨어질 것 같은데 빨리 처분하려면 급매로 내놔야 하는데 몇 % 다운해서 내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지금 시골은 가격을 아무리 낮춰도 사려는 사람 자체가 워낙 드문 상황이라 급매로 써게 내놓는다고 해서 바로 팔리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차라리 한국농어촌공사에 농지임대수탁 제도를 이용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한데 이렇게 하면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도 땅을 강제로 팔아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고 나중에 8년 이상 맡겨두면 팔 때 세금도 10%나 아낄 수 있어서 헐값에 넘기는 것보다 오히려 금전적으로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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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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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사업자 임대료 5%증액제한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사업자 등록이 말소되더라도 세입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서 5%를 초과하여 임대료를 올리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1년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법적으로는 2년의 거주 기간이 보장되기 때문에 세입자가 기존 조건대로 1년을 더 살겠다고 주장할 경우엔 이를 거절하기는 어렵구요. 등록 말소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적인 임대차 보호법 규정이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서 무리한 증액보다는 원만한 협의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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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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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양 공공분양 당첨일 다를시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당첨자 발표일이 서로 다른 두 단지에 중복으로 청약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만약 두 곳 모두 당첨될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발표일이 더 빠른 단지만 유효한 당첨으로 인정됩니다. 전산상 먼저 발표된 단지의 당첨자로 등록되는 순간 이미 당첨자 지위를 갖게 돼서 나중에 발표되는 단지는 자동으로 당첨이 취소되기 때문입니다. 청약 신청 전에 발표일 순서를 미리 확인해 두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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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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