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상 TFCC, 중앙 디스크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진짜로 자연 치유가 안 되는 부위인가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손목의 부상떄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TFCC는 연골부위라 자연 재생이 어렵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TFCC의 중앙 디스크는 무혈관 영역으로 혈액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찢어진 디스크 조직이 스스로 피부나 근육처럼 다시 달라붙거나 흉터조직으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은 보존적치료를 진행하고 하게 됩니다. 일정 기간 손목을 보호하고 염증이 가라 앉히면 디스크 손상 흔적이 있더라도 주변 근육과 인대가 충분히 손목을 지탱하게 되기 때문에 수술까지 안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소 2달 정도는 보통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헬스는 하지 않고 보호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3개월동안 비수술적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으면 손목관절의 수술을 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한동안은 손목에 자극이 안가게 하고 손목보호대 착용을 필수적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 다른 병원에서 다른 의사의 소견을 한번 들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수술이 필수라고 동일한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5.0 (1)
응원하기
자꾸 짝다리를 짚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짝다리를 습관적으로 짚어왔으면 골반의 불균형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짝다리를 자주 짚는 것은 골반이 불안정할 때 짝다리를 짚어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하는 것 입니다.또한 한 발로 서 있을 떄 골반이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중둔근이라는 근육이 약해져서 골반을 얹어 지지하는 짝다리를 자주하게 되는 겁니다.이럴 경우 해야할 운동을 추천드리면클램쉘이라는 운동으로 옆으로 누워서 발뒤꿈치를 붙이고 무릎을 굽혀줍니다. 그 후 골반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손으로 고정하고 위쪽 무릎을 위로 들어올립니다. 이 상태를 5초 유지하고 천천히 내리며 한쪽당 15회씩 3세트 해주시면 됩니다.다른 운동으로는 사이드 플랭크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운동하고자 하는 쪽 팔을 위로하고 반대쪽 팔을 구부려서 몸을 살짝 들어줍니다. 그리고 골반을 바다에서 들어 올려 머리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으로 만들어주고, 위에 있는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10회씩 3세트 해주시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종아리 안쪽 마사지를 하면 너무 아픈데 문제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종아리 통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종아리 안쪽을 누를때 통증이 나오면, 단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심부근육의 긴장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종아리 안쪽에 발바닥 아치를 잡아주는 뒤정강근이 과사용되어서 염증이나 과도한 긴장이 나타나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고, 평상시 걸음걸이가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거나, 신발이 플랫슈즈나 슬리퍼, 굽이 높은 딱딱한 하이힐 같은 신발을 신으면 걸을 떄 충격이 그대로 발 아치에 전해져서 뒤정강근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아픈 곳을 억지로 풀겠다며 근육을 마사지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의 미세손상이나 염증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 통증이 느껴지면 가볍게 손으로 표면을 문지른다는 느낌으로 마사지해주시고, 종아리 보다는 발바닥아치를 손으로 풀어주면 통증이 덜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쿠션감 있고 아치를 받쳐주는 신발을 평상시에 신으시면 좋습니다.그리고 통증이 1주이상 지속되면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어가 불량한 상태에서도 목교정을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거북목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일자 목 운동을 해도 c자로 돌아오긴 하지만 코어운동을 같이해야 효과가 더 좋고 오래 유지가능합니다.코어가 약해지면 배가 앞으로 나오고 골반이 앞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등이 굽어지게 되고 등이 굽어지면 라운드숄더가 오면서 쇄골이 아래로 처지거나 기울게 됩니다. 그리고 목은 등이 굽으면서 시선이 내려가고 이것을 위로 보기 위해 일자목이나 거북목이 유발됩니다.그러니 목의 일자목을 없앨려면 코어를 잡으면서 목운동을 하셔야 없어지게 됩니다. 목이 뭉치는 이유도 목의 속근육이 약해져서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코어가 약해져서 목이 앞으로 가면서 속근육을 사용이 줄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근육이 약해지면서 승모근과 어깨올림근과 같은 근육이 목을 지탱하기 위해 과부하를 받으며 굳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근육을 강화하면서 코어근육을 강화를 같이 해주어야합니다.목강화운동을 추천드리면 첫번째는 맥켄지 신전운동으로 가슴과 어깨를 펴고 앉거나 서서 양쪽 날개뼈를 뒤에서 모아주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뒤로 젖히면서 고개도 같이 젖혀줍니다. 이때 가슴부터 목까지 다 젖혀주고 5초후 원래대로 돌아오는 운동입니다. 틈틈히 한번 할 때 5번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다음은 친턱운동으로 바르게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턱을 몸쪽으로 밀어넣는데 이때 손의 힘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몸쪽으로 넣어 이중턱을 만들어주고 5초간 유지하여 10번 반복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래 걷는 일 하니 발바닥이 아픈데 좋은 방법 있나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하루 2~3만보를 걷고 서 있으시면 발바닥에 엄청난 부담이 갈 것입니다. 이럴 경우 족저근막염의 위험이 커보입니다.이럴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간단하게 물 500ml 페트병하나 사서 그대로 얼립니다. 그 후 발바닥 전체를 앞뒤로 굴려가면서 마사지와 냉찜질을 같이 해주면 염증을 풀어주고 족저근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그 후 종아리 쪽은 냉찜질 보다는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짧아지면 아킬레스건에도 과도한 부하가 가고 발바닥에도 과도한 부하가 가기 때문에 15분 정도 온찜질을 해주어서 근육을 풀어주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발 밑에 간단한 발 받침대를 두어서 심장보다 높게 발을 두고 휴식을 취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면서 아래로 쏠렸던 피로와 체액이 몸쪽으로 가게 됩니다.스트레칭 하나 알려드리면 다리를 뻗고 앉아 수건을 발가락 끝 부분에 걸어 걸친 후, 몸쪽으로 30초 씩 3회 반복하여서 당겨줍니다. 이때 종아리 뒤쪽이 당기는 느낌이 드는게 중요합니다.지금은 무엇보다도 일 하실 떄의 환경관리가 중요해 보이는데, 신발을 밑창이 딱딱한 신발 보다는 약간의 굽이 있고 발을 받쳐주는 운동화 같은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드리고, 압박스타킹을 사용하거나 압박붕대를 사용하면 다리 부종과 피로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발바닥 통증이 빠르게 줄어들기를 기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손목 통증궁금해여 여러가지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손목의 통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하시는 엄지를 네 손가락 안에 넣고 아래로 젖히는 행동은 핀켈스타인 검사로 손목건초염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현재 그 동작 시 통증이 있고, 손등 위쪽에서 손등이나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있는 것도 건초염에 의해 새끼 손가락 쪽에 힘줄염이 같이 생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건초염이나 새끼 손가락 힘줄염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 병행하면 자연치유는 매우 어렵습니다.건초염은 쉬지 않으면 낫지 않는 병인데, 헬스 시 덤벨이나 바벨을 하는 동작은 지속적으로 마찰과 부담을 주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운동을 계속 할 경우 만성화되어서 치료 기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일단 운동을 쉬어주고 손목에 부담이 가는 운동을 줄이는 것을 좋습니다. 그래도 하실 예정이면 엄지 고정용 손목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운동 후 냉찜질을 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정형외과에 방문하여서 손목의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일단 초음파 검사랑 xray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주사치료를 같이 하시면 회복하는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지금 헬스를 하게 되면 오히려 헬스를 못하는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동안은 쉬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턱 관절 끝에서 딱 딱 소리가 납니다.(씹을 때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아버지의 턱 소리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음식을 씹을 떄 턱 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고 손으로 눌렀을 떄 소리가 줄어드는 것은 턱관절장애의 증상으로 보입니다.턱관절 안에 뼈와 뼈 사이에 턱관절 디스크가 있는데 이 디스크가 빠져나와서 턱관절 뼈가 부딪히면서 딱 소리가 나게 되고, 귀 뒤쪽을 손으로 눌러주면 디스크의 이동 경로가 달라지거나 물리적으로 고정되어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이럴 경우 치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치과에서도 구강내과라고 턱관절 질환과 턱 근육, 구강 안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과의 세부분과가 있습니다. 구강내과를 가면 턱관절에 관해서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병원에 방문 하기 전에는 턱을 누르면서 씹는 행위는 오히려 관절과 주변근육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안하시는 것이 좋고, 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온찜질을 하루 20분 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간단한 물리치료나 치료로 빠르게 치료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진단받았는데 무릎이 퇴행성관절염 2기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의 문제 떄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2기에서 3기가 올 떄까지 관리의 여부에 따라서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고 더 일찍 올 수도 있습니다.연골 자체는 재생이 되지 않지만 주변 근육을 강화해서 무릎 관절로 가는 충격을 흡수하고, 연골의 사용을 줄여준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대폭 늦출 수 있습니다.진행을 늦출려면 주변 근육인 넙다리네갈래근의 강화가 중요하며 넙다리네갈래근이 얼마나 충격을 흡수하느냐에 따라 20년 까지도 증상을 늦출 수 있습니다.지금 2기는 연골 손상이 시작되긴 하였으나 관절 간격이 유지되고 아직 진행이 얼마되지 않는 초기로 볼 수 있습니다. 비바닥에 다리를 펴고 앉아서 아픈 다리 무릎 밑에 작은 쿠션을 놓고 허벅지 힘으로 쿠션을 눌러주며 5초 유지하면서 15초 동안 3세트 해주시면 됩니다. 넙다리 네갈래근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아주 기초적인 운동입니다.또는 천장을 보고 누워서 아픈쪽 무릎은 펴고 다른 쪾은 굽힙니다. 이 상태에서 아픈 다리를 반대쪽 무릎 높이까지 들었다가 5초 버티고 내려오는 것을 10회씩 3세트 반복 하는 것도 다리 근육에 도움이 됩니다.기초적인 다리 근육이 길러지면 무릎에 무리가 안가는 실내자전거, 평지 걷기, 수영 같은 운동으로 넙다리네갈래근의 힘을 길러주면 좋습니다. 헬스나 등산 같은 운동은 연골에 무리가 많이가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쪼그려 앉는 것을 최대한 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거나 달리기 등 이런 운동은 최대한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할머니가 꼬리뼈 쪽이 골절? 되셨는데..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외할머니의 꼬리뼈가 다치신 것으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꼬리뼈는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골반 근육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시 꼬리뼈 부위가 크게 압박되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은 최대한 빠르게 정형외과에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용변을 보실 떄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꼬리뼈의 미세골절의 가능성도 있고 나이도 있으시기 때문에 언제나 골절의 위험성이 큽니다. 그리고 배변 시 복압이 높아져서 꼬리뼈 부위에 압박을 받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일단 배변시 통증 완화방법은 변기 보조장치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양변기 보조손잡이를 사용하시거나 높이 조절 시트를 활용하여서 몸의 움직임이 천천히 나타나게 해주는 방법이 있고, 그런 것이 지금 설치하기 힘드시면 변기에 앉으 실 때 발 밑에 발 받침대를 적당한 높이로 두면, 상체를 앞으로 숙일 떄, 골반 근육이 이완되어서 배변이 한결 수월해집니다.일상 생활에서는 꼬리뼈가 바닥에 닿지 않게 도넛방석과 같은 방성을 필수 적으로 사용 해주시고 현재 다친지 3일 전이면 냉찜질을 하루 2~3번 15분씩 해주시고, 3일이 넘었으면 온찜질을 똑같은 시간 똑같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외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발가락 골절 수술후에 혹시 반대쪽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아버지의 수술 이후 갑작스럽게 반대쪽 다리에 증상이 나타나니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의사분의 말씀대로 기존에 고혈압이 있었던 것이 아니면 허리 신경이 수술에 의해서 압박되어서 나타났을 확률이 큽니다.핀을 뺴거나 발가락만 수술하는데 허리가 왜 압박되는지 생각 할 수 있는데, 골절을 하고 잘 걸어다니셨을 때, 다친 부위를 몸이 신경쓰느라 아버님도 모르게 한쪽 다리에 힘이 더 가해졋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로 인해서 허리의 불균형이 나타나게 되고 허리에 부담이가서 허리의 신경이 압박 되었을 확률이 큽니다. 현재 증상을 봐서는 L4~L5가 눌릴 때 나타나는 발가락 오므리기, 발등 들기 같은 행동이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잇습니다. 아니면 수술에 의해서 기존에 있었지만 몰랐던 디스크나 허리 협착증의 증세가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의사분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통증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고 치료를 한다는 뜻으로 말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일주일 이상 발의 이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정형외과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증상이 지속되면 뇌혈관의 문제일 가능성도 고령의 나이시기 때문에 배제는 못하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