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바로 바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자세문제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우선 바른 자세를 억지로 할려하면 오히려 자세근육에 부담이가서 근육이 긴장하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단계별로 해야합니다. 우선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의자에 앉을 때 시트 끝까지 엉덩이를 붙여서 앉아서 허리와 등받이 사이에 공간이 없게 해야하고 공간이 있으면 쿠션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목의 경우는 환경을 목이 최대한 숙이지 않게 해야합니다. 컴퓨터 이용 시 모니터 위치를 정면을 보았을 때 시선보다 10도정도 위에 위치하게 하면좋고 책이나 서류를 볼 때는 독서대 사용을 추천드립니다.제가 환자분들 한테 할 때 강조하는 것은 골반이 앞으로 살짝 말리게 하는 것으로 골반이 앞으로 말리면 자동적으로 척추가 펴지고 좋은자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느낌의 처음에는 알기 어렵기 때문에 앉을 때 다리를 무릎보다 뒤쪽으로 하면 골반이 앞으로 살짝 들어올려져 자연스럽게 좋은 자세가 됩니다. 발은ㆍ 의자다리사이에 넣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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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아침에 허리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밤에 자는 동안 척추 디스크는 수분을 흡수하면서 부풀어 오르게 되어서, 아침에 막 일어났을 때는 디스크 내부 압력이 하루 중 가장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디스크 테두리가 압박을 받으면, 아침에 깼을 때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이 발생합니다. 움직이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디스크 수분이 빠져나가면 통증이 없어지게 되는데 이럴경우 디스크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또는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꺼지거나, 너무 딱딱해서 척추 곡선을 받쳐주지 못하는 침대는 밤새 척추 주변 근육과 허리 엉덩이 관절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하게 되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일어날 때 한번에 일어나지 마시고 옆으로 돌아누운 후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으며 일어나시고 살짝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을 짧게 하고 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스트레칭을 추천드리면 맥켄지 신전 운동이라고 엎드린상태에서 팔을 어깨 옆에 두고 허리의 통증이 없는 선에서 어깨와 팔힘을 이용해 허리를 펴주면 됩니다. 5초정도 유지하고 10회씩 3세트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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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간병인 서비스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요양병원의 경우 따로 써야하는 것은 아니고 한병실마다 한명의 간병인이 있습니다. 요양병원특성상 24시간 교대로 상주하게 됩니다. 개인간병인의 경우 개인이 별도로 고용해야하고 환자의 상태가 중증이거나 체위 변경·배뇨 관리가 수시로 필요한 경우, 보호자가 외부 업체나 병원 연계 협회를 통해서 고용이 가능합니다.개인간병인의 경우 24시간 전담 기준으로 하루 약 15만정도 부담하게 되지만 요즘에는 좀더 비싸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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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래 쓰는 직장인 '거북목·굽은 등(라운드 숄더)', 폼롤러와 밴드로 교정하는 루틴은?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거북목으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우선 간편하게 하는 스트레칭 2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맥켄지 신전운동으로 가슴과 어깨를 펴고 앉거나 서서 양쪽 날개뼈를 뒤에서 모아주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뒤로 젖히면서 고개도 같이 젖혀줍니다. 이때 가슴부터 목까지 다 젖혀주고 5초후 원래대로 돌아오는 운동입니다. 틈틈히 한번 할 때 5번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다음은 친턱운동으로 바르게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턱을 몸쪽으로 밀어넣는데 이때 손의 힘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몸쪽으로 넣어 이중턱을 만들어주고 5초간 유지하여 30번반복 3세트 하면 좋습니다.그 후 폼롤러로 바닥에 배를 아래두고 엎드린 상태에서 폼롤러를 턱에 두고 문질러 주면 좋습니다. 그 후에 바로누운 상태에서 등의 날개뼈 가운데에 폼롤러를 둔 뒤 양손을 머리뒤로 하고 가슴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30초씩 3번해주시면 좋습니다.모니터 암/독서대 높이는 모니터의 경우 고개를 정면을 보았을 때 보다 10도정도 올려볼 높이로 하는게 좋고 독서대의 경우 고개를 숙이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정면에서 10도아래 볼 때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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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돌리면 골반쪽이 아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알바 후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알바를 다녀온지 3일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근육통의 경우 지연성근육통을 생각하더라도 3일이면 통증이 많이 줄지만 특정동작에 통증이 나타나면 관절, 힘줄, 또는 신경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리를 안쪽으로 돌릴 때 찌릿하다면 고관절 충돌 증후군, 이상근 증후군, 또는 고관절 주변 힘줄 염증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고개를 숙이거나 짐을 들 때 고관절 주변 조직에 부담이 가해졌을 수 있습니다.일단 집에서 온찜질을 하여서 근육을 풀어주고 누워있을 때는 무릎 밑에 낮은 베개를 두어 고관절의 피로를 줄여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빠르시일내에 병원에 방문하여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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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부상에 대하여 전문가님께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갈비뼈의 부상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통증이 심한 것으로 보아 실금이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엑스레이 상에는 뼈의 구조를 파악하지만 미세손상을 확인하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CT를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CT는 입체 단면으로 뼈를 잘라보기 때문에 엑스레이에서 가려졌던 미세한 금이나 미세 골절을 훨씬 더 명확하게 잡아내고 갈비뼈 아래에는 폐가 바로 위치해 있어, 뼈 조각이 폐를 자극하거나 공기,피가 차는 기흉·혈흉이 없는지 함께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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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대 손상이나 인대 파열 부상을 예방해 주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운동 전에 동적스트레칭, 운동 후에 정적스트레칭을 해주시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대 손상이나 인대 파열 부상을 예방에 좋습니다.운동 전 동적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힘줄의 탄성을 높여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듭니다. 또한 관절 내 윤활액 분비를 촉진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인대에 가해지는 장력을 줄여주어서 가동 범위를 넓히고 인대손상이나 인대파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운동이 끝난 후에는 수축하고 긴장된 근육을 길게 늘려 유지하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운동 중 쌓인 젖산 배출을 돕고 근육 단축을 방지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적인 관절 및 인대 부하를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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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과 혈액순환 장애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다리 전체가 묵직하고 시리고 쥐가 잘 나게 됩니다. 또한 자세를 바꿔도 증상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발끝이나 다리가 차갑고 피부 색이 파래지고 마지막으로 걸으면 다리통증이 심하고 쉬면 풀리게 됩니다.허리디스크의 경우는 전기 통하듯 저림과 쑤시는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숙이거나 앉을 때 악화되고 거나 서면 완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체온 변화 없이,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은 특정각도로 들어올릴 때 나타나게 됩니다.디스크인지 확인하는 법에는 SLR검사가 있습니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피고 한쪽씩 천천히 올리는데 다리를 30-70도 정도 올렸을 때 허벅지 뒤쪽부터 종아리, 발끝까지 찌릿한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진다면 허리 디스크 가능성이 높습니다.혈액순환 문제는 다리를 올려도 신경 자극 통증이 유발되지 않으며, 오히려 다리를 올려두면 혈액이 빠져나가 붓기가 빠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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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때 무릎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바닥에서 일어날 때 무릎에 소리가 나며 통증이 생기는 것은 무릎 관절이 굽힐 때 체중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누워 있다가 상체를 바로 일으키면서 무릎을 단번에 구부려 딛거나,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서면 무릎 연골과 무릎뼈에 큰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어나는 방법을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상체를 억지로 일으키지 말고, 먼저 무릎은 약간 구부린 상태를 옆으로 돌아눕습니다. 그후 바닥에 대고 있는 쪽의 팔꿈치와 반대쪽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으면서 상체부터 일으켜 세우고 손바닥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네발기기 자세를 만든 후 한 무릎씩 굽히면서 천천히 일어나시는 것이 무릎 부하가 줄고 소리랑 통증도 덜해질 것 입니다.만약 이렇게 하여도 통증이랑 소리가 나타나면 무릎뼈의 연골연화증과 같은 것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여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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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재건(햄스트링)수술 외측연골 봉합술 후 17일차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수술 후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느껴지는 불편함은 수술후 회복과정에서 대다수가 느끼는 것입니다. 햄스트링은 엉덩이 아래 뼈에서 시작해 허벅지 뒤쪽을 지나 무릎 아래까지 이어지는 근육입니다. 이 근육은 의자나 침대에 앉으면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이 압박을 받으면서 햄스트링이 늘어난 형태가 되기 때문에 수술 부위가 강하게 당기고 주변을 지나는 좌골신경이 자극받아 저린 감각이 발생하게 됩니다.또한 앉은 자세는 누워있을 때보다 허리와 척추, 골반에 가해지는 압력이 2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저림이 더 심해지는 것 입니다.보통 퇴원 후 3주차 부터 급성 부종과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저림과 당김의 강도가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하고 6주정도 지나면 유착이 줄어들어 신경과 근육이 안정화되어서 편해집니다.한동안 앉아 있는 시간 조절을 하여 15분정도만 앉아 있고 누워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고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 뒤쪽과 허벅지 아래에 방석이나 U자형 쿠션을 대어 수술 부위에 직접적인 체중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누워계실 때는 무릎밑에 베개를 두어 압박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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