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갈비뼈부상에 대하여 전문가님께 문의 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제가 부주의로 몸이 좀 다쳣는데요

부위가 가슴밑 갈비뼈 쪽인데요

돌아눕거나 누웟다 일어날때 무지 고통스럽구요

기침이나 재채기또한 고통 그자체입니다 ㅠ

다친건 어제고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X레이 찍었는데 골절은

아니라네요

근데 아파도 너무 아픈데 CT 를 찍어봐야될까요?

실금정도는 x레이에 안나오나요?

아깐 너무 고통스러워 멘붕이와서 의사쌤께는 물어보지 못하구 왔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가슴 아래쪽 갈비뼈부위를 다친후에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을할때 통증이있다면 갈비뼈 골절이나 주변근육이나 연골의 손상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엑스레이상에는 보이지않을수있기때문에 초음파나 MRI검사가 필요할수있는데요

    지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몸을 비트는 동작은 피하는것이 좋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통증 때문에 숨을 얕게 쉬기보다는 가능한 범위에서 천천히 깊게 호흡하는것이 좋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진다거나 숨이차고, 어지럽거나, 피가 섞인 기침이나온다면 즉시 병원으로 방문해야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에 골절이 보이지 않았더라도 아주 미세한 금이나 실금은 놓칠수 있어요. 우선 처방받은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무리한 움직임은 피하고, 통증때문에 숨을 얕게 쉬지 않도록 가끔은 천천히 깊게 호흡해주는게 좋습니다. 현재 몸을 돌리거나 일어날때, 기침할때 등 심한것은 갈비뼈 주변 근육이나 연골손상에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복부,어깨 쪽까지 통증이 생긴다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의 부상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통증이 심한 것으로 보아 실금이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엑스레이 상에는 뼈의 구조를 파악하지만 미세손상을 확인하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CT를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T는 입체 단면으로 뼈를 잘라보기 때문에 엑스레이에서 가려졌던 미세한 금이나 미세 골절을 훨씬 더 명확하게 잡아내고 갈비뼈 아래에는 폐가 바로 위치해 있어, 뼈 조각이 폐를 자극하거나 공기,피가 차는 기흉·혈흉이 없는지 함께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미세골절의 경우 x-ray 검사로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인한 늑골염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갈비뼈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CT나 MRI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의 "미세골절(실금)은 X-ray에서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골절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갈비뼈 타박상이나 주변 근육 손상도 "돌아눕기.기침.재채기 때 매우 심하게 아플 수" 있어요. CT는 모든 경우에 필요한 것은 아니며,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호흡곤란.산소포화도 저하.어지럼/식은땀.복통" 등이 있으면 재평가를 받아 CT 필요성을 의사와 상의하세요. 오늘은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기침할 때는 손이나 쿠션으로 아픈 부위를 살짝 지지하며 "숨을 얕게만 쉬지는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ct를 촬영하는게 실금과 같은 미세한 골절이 확인 가능합니다.

    통증 지속시에는 병원에 재방문하셔서 진료시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엑스레이에서는 말씀하신 실금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골절여부가 꼭 확인을 원하시면 CT를 촬영하시면 확인하시는데 도움은 되실 것입니다.

    단지 설사 늑골의 골절(실금이 난것)을 확인하신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움직임을 최대한 조심하고 통증을 조절하여 호전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물론 골절이 없다고 하더라도 말씀하신 증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몸통에는 늑골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근육도 있고 힘줄도 있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