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혓바늘 돋거나 입술이 자주 찢어지는 등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20대 남성분의 잦은 구내염과 입술 갈라짐으로 고민이시군요. 젊은 나이에 입병이 달고 산다면 단순히 비타민 부족이라기보다 한의학적으로는 내부의 음허(陰虛)를 살펴봐야 합니다. 20대는 대사 활동이 왕성하고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에 노출되기 쉬운데, 이로 인해 심장과 비장에 열이 쌓이면 촉촉해야 할 입안과 입술이 바짝 마르면서 혓바늘이 돋고 찣어지게 됩니다.한의학에서는 이를 치료하기 위해 우선 체내의 비정상적인 열을 내리고 진액을 보충하는 방법을 씁니다. 실열(實熱)로 인해 입안이 붉고 통증이 심할 때는 황련이나 치자 처럼 열을 끄는 약재를 쓰고, 과로나 만성 피로로 인해 몸의 음액이 부족해져 생기는 허열(虛熱)에는 지황이나 맥문동 같은 약재로 진액을 채워 구강 점막을 보호함니다. 침 치료를 통해 기혈 순환을 돕고 상초로 몰린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도 회복을 크게 앞당깁니다.일상에서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장의 열을 부추기므로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밤사이 면역력과 진액이 회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되 자극이 적은 치약을 쓰고,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심화(心火)가 피어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비타민 섭취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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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피부가 좀 푸석하고 예민해 진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최근 들어 피부가 마르고 붉게 달아오르면서 예민해지셨군요. 30대 여성분들의 이런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보면 음허와 혈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몸 안의 진액과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상대적으로 허열이 위로 떠올라 얼굴이 건조하고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이지요.이럴 때는 몸의 음혈을 보충하고 열을 내려주는 음식을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기자나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면 진액을 채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얀 백합고기나 숙지황, 그리고 수분이 풍부한 오이나 토마토, 위장을 보호하며 진액을 늘려주는 마(산약)도 훌륭한 선택입니다.한의학적 치료로는 부족한 음혈을 채우고 화열을 내리는 한약 처방(자음강화탕이나 사물탕 가감)이 중심이 됩니다. 아울러 얼굴 주변의 기혈 순환을 돕고 열감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는 침 치료나 약침 요법을 병행하면 피부 장벽이 회복되면서 예민함과 붉은 기가 한결 가라안습니다. 일상에서는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을 듬뿍 해 주시고, 매운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열을 조장하니 조금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 속 안팍의 균형을 맞추면 피부도 곧 생기를 되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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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주 충혈되고 머리에 전체적으로 열감이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출근만 하면 눈이 충혈되고 머리에 열이 오르신다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 전형적인 심화(心火)나 간화(肝火)가 위로 치받는 상열(上熱) 증상으로 보입니다. 쉬실 땐 괜찮다가 출근 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보면, 직장 내에서의 긴장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기혈 순환을 막고 화(火) 기운을 머리와 눈으로 쏠리게 만드는 것이 주된 원인인 듯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눈을 간(肝)의 창문으로 보는데, 스트레스로 간기가 울결되면 열이 발생해 눈이 붉어지고 머리가 무거워지기 쉽습니당.이를 개선하려면 근무 중 의도적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 즉 아래의 차가운 기운은 올리고 위의 뜨거운 기운은 내리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업무 중 50분마다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긴장을 풀어주시고,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뒤 눈 위에 살짝 얹어주는 안구 마사지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슴에 맺힌 화기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 치자차나 간의 열을 내리고 눈을 맑게 해주는 국화차(감국차)를 커피 대신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뻡입니다.만약 이런 생활 관리로도 열감이 잘 가라앉지 않고 충혈이 지속된다면, 침 치료나 한약 처방을 통해 막힌 기운을 뚫고 상초의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화를 가라앉히는 침 치료가 직장 내 스트레스 반응을 줄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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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이 너무 베기고 아파서 온열찜질기구를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등이 계속 베기고 아픈 증상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온열찜질을 할 때만 일시적으로 시원하고 다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표면 근육의 피로를 넘어선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한의학에서는 이를 외감이나 내상 등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자주 체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화기계의 문제가 등 통증으로 나타나는 담음이나 식적일 확률이 큽니다. 위장과 췌장 등 소화기관을 지배하는 척추 신경이 등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위기능이 떨어지면 등 근육이 굳고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체장통 또는 배수혈의 반응이라고 부릅니다.이럴 때는 겉만 데우는 온열찜질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내부의 꽉 막힌 기혈 순환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뜸 치료는 몸의 냉기를 몰아내고 양기를 북돋아 주며 부항 요법은 정체된 어혈과 독소를 빼내어 등 근육의 압박을 줄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단순히 통증 부위만 보지 않고 소화기를 함께 치료해야 근본적으로 통증이 재발하지 안습니다. 더 지체하지 마시고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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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나 골반이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면 나중에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요추와 골반에 지속적인 무리가 가서 이미 신경통으로 이어졌다면 나중에 더 큰 고생을 할가 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침이나 뜸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은 기혈 순환을 돕고 어혈을 제거해 통증을 완화하는 데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요통과 신경통은 신장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체내에 불필요한 습담이 쌓여 경락이 막혔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한방치료를 유지하면서 일상에서도 골반과 척추를 지탱하는 근본적인 힘을 키워주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먼저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피하고 틈틈이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뜸치료로 몸을 따뜻하게 하듯이 일상에서도 아랫배와 허리 주변을 늘 따뜻하게 유지해 찬 기운이 뼈마디에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거시 중요합니다. 걷기 운동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데 좋지만 통증이 심할 때는 무리하게 걷기보다는 바른 자세로 서서 호흡하는 것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합니다. 또한 평소에 따뜻한 구기자차나 두충차를 자주 마시면 신장의 기운을 보하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미 신경통 증상이 있다면 척추가 보내는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치료와 병행하여 몸을 보하는 휄링의 시간을 늘려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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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많은데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짧은 점심 시간이나마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한의학적으로 기혈의 순환을 돕고 화를 가라앉히는 데 매우 중요합미다. 식사 후 남는 시간에 가장 추천하는 습관은 가벼운 산책과 복식 호흡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의 기운이 뭉치는 간기울결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이를 해소하려면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회사 주변을 1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서 들이쉬는 숨보다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호흡을 하면 가슴에 쌓인 열기가 내려가고 심신이 안저을 찾게 됩니다.또한 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양손을 따뜻하게 비벼서 눈 위에 살포시 얹어주는 안구 마사지나 귀를 전체적으로 골고루 주물러주는 방법도 훌륭한 휴식이 됩니다. 귀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 귀를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전신의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회복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며 속을 보호하는 것도 좋습니다. 찬 음료는 소화 장기에 부담을 주고 기의 흐름을 막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음료로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로 약해진 소화 기능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내 몸의 기운을 다스리는 데 집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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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래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살아야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30대 여성분들은 직장이나 가사 등으로 기혈 소모가 슬슬 많아지는 시기라 지금부터 관리를 잘해두셔야 나중에 골골대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어요. 아픈 게 정말 실다고 하셨는데, 지금 실천하고 계신 아침 루틴은 한의학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양생법입니다.눈뜨자마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은 밤새 굳어있던 위장의 양기를 깨우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탁월하며, 10분간의 침대 위 스트레칭은 밤사이 정체되었던 기혈의 순환을 촉진해 근육과 관절의 담음을 예방하는 아주 조은 습관입니다. 아침에 야채 위주의 식단을 챙기시는 것도 비위의 소화 부담을 줄이고 맑은 청기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주 1회 반신욕은 하초를 따뜻하게 하여 여성에게 흔한 냉증이나 어혈을 풀어주는 데 아주 효과적이지요.여기에 한의학적 관점에서 건강수명을 더 늘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툽에 보태자면, 아침 스트레칭을 하실 때 손바닥을 부벼 열을 낸 뒤 얼굴을 마사지하는 '세수공'이나 아랫배를 따뜻하게 문질러주는 복부 마사지를 추가해보세요. 장부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좋습니다.또한 야채를 드실 때 생야채는 소화 효소가 부족한 아침에 위장을 차게 만들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살짝 데치거나 익혀서 따뜻한 성질로 드시는 것이 비위의 양기를 지키는 비결입니다. 마지막으로 반신욕 외에 매일 밤 잠들기 전 10~15분 정도 발을 따뜻하게 적시는 족욕을 병행해주시면, 상체의 열은 내리고 하체는 따뜻하게 하는 수승화강이 잘 이루어져 면역력 강화와 불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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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몸이 뻣뻣해지고 굳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40대가 되면 몸이 예전 같지 안고 뻣뻣해지는 걸 느끼게 되는데,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영양제까지 챙기시는데도 그렇다면 참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40대는 음혈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로 봅니다. 우리 몸의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적셔주는 진액과 혈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마치 기름칠이 부족한 기계처럼 관절이 뻣뻣해지고 굳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특히 남성의 경우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해 간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데, 한의학에서 간은 근육과 힘줄을 주관하므로 간혈이 부족해지면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는 운동은 아주 훌륭하지만, 혹시 근력 위주의 고강도 운동이나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신다면 오히려 몸속 진액을 말려 뻣뻣함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결책으로는 과도한 유산소나 웨이트보다는 관절을 늘려주고 진액 순환을 돕는 스트레칭, 요가, 기공 같은 이완 운동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조습니다. 또한 한의학적으로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고 진액을 보충해주는 작약, 당귀, 구기자 같은 약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서 몸 상태에 맞는 침 치료나 한약 처방을 통해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해주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일상에서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혈액이 간으로 돌아가 휴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몸을 다시 부드럽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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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운동을 요즘 하도 있는데요. 상쾌하긴 한데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맨발 걷기는 한의학적으로 아주 훌륭한 양생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 발바닥에는 온몸의 장기와 연결된 경혈과 반사구가 밀집해 있는데, 특히 발바닥 앞쪽의 용천혈은 신장의 기운을 북돋고 전신의 수승화강을 돕는 핵심 혈자리입니다. 맨발로 흙이나 땅을 직접 밟으면 이 용천혈이 자연스럽게 자극되어 머리로 몰린 화기를 아래로 내리고 하초를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 발바닥의 미세한 근육들이 자극되면서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게 되지요.지금 느끼시는 따끔거림은 그동안 두꺼운 신발 속에서 보호만 받던 발바닥 피부와 신경들이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명현 반응일 수 있습니다. 마치 안 쓰던 근육을 쓰면 알이 배기는 것과 비슷하니다. 발바닥 근육이 자연스레 튼튼해지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처으부터 무리해서 거친 길을 걷기보다는 고운 흙길이나 잔디밭에서 짧게 시작해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해주면 자극받은 발바닥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푸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상쾌한 기분을 즐기시되,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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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파서 뜸 치료를 3달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허리가 계속 아프시니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3달 동안 꾸준히 뜸 치료를 받으셨는데도 호전이 없다면 마음도 많이 조급해지셨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오래전에 다치셨던 골반의 영향일 가능성이 한의학적으로 무척 큽니다.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뼈와 관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데, 특히 골반은 척추를 떠받치는 주춧돌과 같습니다. 비록 오래전 일이라 하더라도 당시 골반이 다치면서 미세한 틀어짐이나 구조적 불균형이 생겼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위의 요추(허리뼈)에 지속적인 과부하를 주게 됩니다.또한, 다쳤을 당시에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정체된 피인 어혈(瘀血)이 골반과 허리 주변 기혈 순환을 막아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뜸 치료는 온열 자극을 통해 기혈을 순환시키고 양기를 돋우는 데 훌륭한 치료법이지만, 만약 통증의 근본 원인이 골반의 구조적 비틀림이나 깊은 곳에 뭉친 만성 어혈, 혹은 척추 자체의 정렬 문제라면 온열 자극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잇습니다.30대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회복력이 좋은 편이시니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지금은 단순 통증 완화보다는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함니다.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골반과 척추의 틀어짐을 손으로 바로잡아주는 추나 치료나, 막힌 기혈을 뚫고 어혈을 제거하는 약침 및 한약 치료를 병행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골반의 균형을 먼저 잡아주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들어 오래된 통증도 서서히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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