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날때 허리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자고 일어났을 때 유난히 허리가 뻐근하고 아픈 이유는 한의학적으로 보면 기혈 순환이 정체되는 통즉불통 불통즉통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낮 동안 잘못된 자세나 과도한 피로가 누적되면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게 되는데, 밤새 잠을 자는 동안 체온이 내려가고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굳어진 근육 사이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아침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이를 신장 기능이 약해져 허리에 힘이 없어지는 신허요통이나, 몸 안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쌓여 순환을 막는 담음요통, 혹은 차갑고 축축한 기운이 몸에 침범해 생기는 한습요통 등으로 분류합니다. 매번 그렇지 않고 어떤 날 유난히 아프다면 전날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몸이 차가운 상태에서 잠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잠자는 자세도 중요한데 옆으로 웅크려 자거나 엎드려 자면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이 무너지면서 특정 부위에 압박이 가해져 기혈 순환을 더 방해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바로 벌떡 일어나지 마시고 침대에 누운 채로 가볍게 무릎을 굽혀 좌우로 움직이는 등 스트레칭을 통해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허리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몸의 기운을 소통시켜주면 아침 통증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잇습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된다면 침 치료나 한약 처방을 통해 막힌 경락을 뚫어주고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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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것과 매운것을 섞어 먹으면 다음날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기름지고 매운 음식을 같이 먹으면 다음날 배가 난리가 나는군요. 남들은 멀쩡해 보이는데 나만 유독 매운맛 2단계에도 반응하니 대장이 예민해진 게 아닌가 격정되실 만합니다.한의학적으로 보면 이는 대장습열과 비위허한의 상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은 몸 안에서 축축하고 무거운 습을 만들고, 매운 음식은 뜨거운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 두 가지가 만나면 장 내 환경이 끈적하고 뜨거워지면서 설사나 복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평소에 소화기가 차고 약한 분들은 이런 자극적인 유발 요인이 들어왔을 때 장이 과도하게 요동치며 밀어내려고 하조.대장이 남들보다 예민해져 있는 것도 맞습니다. 장 점막이 약해져 자극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장을 따뜻하게 하고 습열을 끄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고 기름진 야식이나 매운맛은 조금 멀리해 장에 휴식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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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 밑이 간지러운데 따갑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치구 밑이 은은하게 가려우면서 냉이 나오는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대하나 음양의 범주로 볼 수 있어요. 다행히 냉이 투명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건 정상적인 생리적 냉일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나 심한 악취가 없다면 당장 큰 병이 있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안으셔도 됩니다.한방에서는 이 부위가 간의 경락이 지나가는 곳이라, 스트레스나 피로, 혹은 하체가 습하고 차가워지면 기혈 순환이 잘 안 돼서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고 봐요. 긁을 때 자극으로 인해 자궁 경부나 질 주변에서 투명한 냉이 일시적으로 더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하지만 자주 긁으면 약한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조아요. 평소에 통풍이 잘되는 면 속옷을 입고, 차가운 음식을 줄여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가려움이 더 심해지거나 냉 색깔이 불투명하게 변하면 그때는 진료를 받아보세요.더 궁금한 점이나 냉의 양이 평소보다 많이 늘었는지 알려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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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입술이 빨갛게 붓고 부르튼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아기가 갑자기 입술이 빨갛게 붓고 부르텄다면 무척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영유아의 입술은 비장과 위장, 즉 소화기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어제 순한 음식을 먹었다 하더라도 건포도가 들어간 빵처럼 당도가 높고 밀가루가 섞인 음식은 아이의 미숙한 소화기에 일시적으로 열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비위적열, 즉 소화기에 쌓인 열이라고 부르는데, 소화 과정에서 발생한 과도한 열이 위쪽으로 치밀어 올라 피부가 가장 얇고 혈류가 모이는 입술을 붉고 붓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한창 손에 잡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 자극이나 마찰로 인해 기혈 순환이 막히면서 부종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선은 아기가 입술을 만지거나 침을 묻혀 2차 자극이 생기지 않도록 잘 살펴주시고, 며칠간은 소화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이면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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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허리등쪽이 많이 아프고 시린데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어려서부터 척추에 얼음을 넣어둔 것처럼 등과 허리가 시리고 아프셨다니 그동안 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 다친 적이 없는데도 지속되는 이러한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몇 가지 중요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은 신양허(腎陽虛)입니다. 한의학에서 척추와 허리는 신장 기운이 주관하는 영역인데 신장의 따뜻한 양기가 부족해지면 몸 안의 음한(陰寒)한 기운이 몰려 시림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마치 겨울철에 보일러가 잘 돌지 않아 방바닥이 차가워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히 어려서부터 그러셨다면 타고난 선천적인 양기가 조금 부족한 편일 수 있습니다.질문해주신 것처럼 스트레스와 성향도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향적이고 평소 근육 긴장도가 높으신 편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기운이 소통되지 못하고 한곳에 정체되는 기체(氣滯)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기가 막히면 혈액 순환도 함께 정체되는데 신체의 뒤쪽 흐름을 담당하는 방광경과 독맥의 기혈 순환이 막히면서 등과 허리가 단단하게 굳고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긴장으로 근육이 수축되면 혈류량이 줄어들어 환부의 냉감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통즉불통(通則不痛)이라 하여 소통되면 아프지 않다고 봅니다.지금 겪고 계신 증상은 단순한 심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체질과 후천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기혈 정체가 결합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대펴주고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한약 치료나 침구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평소에는 따듯한 물을 자주 드시고 척추 주변을 온열 찜질로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거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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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 때 구역질 구토가 아닌 머리가 아플수도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체했을 때 구역질이나 구토 대신 머리가 심하게 아픈 증상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잇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식적두통 또는 위궐두통이라고 부르는데 소화기가 막히면 전신 기혈 순환이 정체되면서 그 여파가 머리까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이 위장관에 정체되면 비정상적인 체액인 담음이 생성되고 이 탁한 기운이 경락을 타고 머리로 상승하여 두통을 유발합니다.특히 위장과 연결된 경락은 이마와 머리 옆쪽을 지나가기 때문에 체기가 있을 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거나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 욱신거리는 통증이 동반되곤 합니다. 구역질이 위장이 직접 뒤틀리는 신호라면 두통은 소화기가 막혀 온몸의 기운이 위로만 쏠리는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럴 때는 머리 통증만 가라앉히는 진통제를 먹기보다 막힌 소화기를 뚫어주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지압해 위장 운동을 도와주면 체기가 내려가면서 머리 통증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당분간은 음식을 제한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면서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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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서 고생을 하다가 한약 지어먹고 좀 괜찮아졌는데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20대 여성분들은 스트레스나 신경 쓰는 일에 유난히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심화나 간기울결로 설명하는대요. 억울한 감정이나 과도한 정신적 피로가 간의 기운을 막히게 하고 이 막힌 기운이 위장을 핍박하면서 소화 기능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겉으로는 위장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와 간의 기운이 꼬여서 발생하는 심인성 소화불량인 셈이지요.특히 일주일 만에 재발했다는 것은 위장 자체의 소화력이 약해진 탓도 있지만 스트레스라는 근본적인 자극원이 전혀 해결되지 않아 위장 근육이 다시 굳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한약으로 위장 기운을 올려주어 잠시 편해졌다가 신경 쓰는 일이 겹치니 다시 체기가 올라오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은 단순히 소화제만 먹거나 위장만 치료할 게 아니라 뭉친 기운을 풀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소간해울의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평소에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가벼운 산책으로 기혈 순환을 도와주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신경 쓰는 일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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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치쪽이 저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발 아치 쪽이 저리고 뻐근한 증상으로 일주일 넘게 불편하시겄군요. 다행히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회복이 더뎌 걱정이 많으실 듯합니다. 20대 남성분의 발바닥 통증은 한의학적으로 몇 가지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발은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곳인데, 과도한 활동이나 맞지 않는 신발 착용 등으로 인해 발 주변의 기혈 순환이 막히는 '기혈어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기가 막히고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해 뻐근하고 저린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특히 아치 부위는 신경과 건이 복잡하게 지나가는 길목이라 스트레스가 집중되기 쉽습니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근맥의 피로'를 들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이 근육과 인맥을 주관한다고 보는데, 평소보다 무리한 운동을 했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발바닥의 힘줄과 근육이 약해져 통증과 저림을 유발합니다. 회복에 3주 이상 걸릴 것 같다고 느끼시는 것도 근육과 인대의 회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임을 보여줍니다.마지막으로 신장의 기운이 부족해져 뼈와 관절 주변이 약해지는 '신허'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장은 하체와 발바닥의 건강을 관장하는 장부로, 이 기능이 저하되면 발바닥 깊은 곳에서부터 은근한 통증이나 저림이 올라오기도 합니다.일주일이 지나며 조금 나아지셨다면 다행이지만, 완벽한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막힌 기혈을 뚫어주는 침 치료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약침, 뜸 치료 등을 받으시면 한결 빠르게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오래 걷거나 뛰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시고,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며 발바닥을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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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쪽에 실핏줄이 10대 때부터 있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다리 쪽에 생긴 실핏줄이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최근 들어 저린 증상까지 생기셨군요. 10대 때부터 보였다면 혈관 자체가 다소 약하거나 하체 쪽으로 순환이 잘 안 되는 체질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기혈 순환이 더 정체되어 저림 증상으로 이어졌을 수 있습니다.한의학에서는 이를 '어혈'이나 '기체'의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혈액이 맑지 못하고 한곳에 정체되거나, 기운이 제대로 돌지 못해 하체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혈관이 비치고 저린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특히 오래 서 있거나 반대로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 또는 하체가 차가운 체질이라면 이러한 정체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당장 건강에 치명적인 큰 병은 아닐 확률이 높지만, 몸에서 보내는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두면 순환 장애가 더 진행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다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하체의 막힌 경락을 뚫어주는 침 치료나 부항 요법, 그리고 어혈을 풀고 혈행을 개선하는 한약 처방을 통해 다리의 무거움과 저림을 믾이 완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현재 하체 순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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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끝부분 색이 너무 하연것도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손톱 끝부분이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최근 손 건강에 관심이 생기셨다니 아주 좋은 변화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의학에서는 손과 발, 특히 손톱을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비춰보는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습니다.보통 손톱 끝의 하얀 반달 모양 조반월이 아닌, 손톱 판 전체나 끝부분이 지나치게 창백하거나 하얗게 변하는 현상은 한의학적으로 혈허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혈허란 몸에 피가 부족하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말초 부위까지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20대 여성분들의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무리한 다이어트, 생리 등으로 인해 혈 기운이 약해지기 쉬운데, 이로 인해 손톱 끝까지 혈색이 돌지 안혹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또한 기운이 체내에서 잘 순환하지 못하는 기체나 몸이 차가워서 혈류가 정체되는 양허 상태에서도 손톱 끝이 지나치게 하얗거나 푸르스름해질 수 있습니다. 오장육부 중에서는 간이 손톱을 주관한다고 보는데, 간혈이 부족하면 손톱이 얇아지고 색이 변하기 쉽습니다.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평소 손발이 차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대추나 당귀, 구기자처럼 혈을 보충해 주는 한방차를 곁들이시면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 끝을 자주 마사지하여 혈액 순화을 촉진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체질에 맞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손톱을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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