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들어가던데, 실제로 어떤 점이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비교적 오래 가는 편이라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됩니다.또 비타민A, 칼륨 같은 영양소도 들어 있어 단순한 탄수화물 식품보다는 영양 균형 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밥 대신 적당량 먹으면 식사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삶거나 찐 형태는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다만 고구마도 탄수화물 식품이라 많이 먹으면 칼로리와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특히 말린 고구마나 고구마 맛탕처럼 당이 추가된 형태는 다이어트용으로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보통은 한 끼에 중간 크기 1개 정도를 단백질,채소와 함께 먹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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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 물은 얼만큼 마시는게 좋은가?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하루 물 섭취량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2리터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체중, 활동량, 날씨, 땀 배출량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보통은 음식에 들어 있는 수분까지 포함해 하루 약 1.5~2리터 정도를 많이 권장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운동을 많이 하거나 더운 날씨에는 더 필요할 수 있고, 활동량이 적다면 꼭 2리터를 억지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가장 현실적인 기준은 갈증과 소변 상태입니다.소변 색이 너무 진하지 않고 연한 노란색 정도라면 수분 상태가 비교적 괜찮은 편으로 봅니다.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는 것이 몸에도 부담이 덜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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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히루에 몇잔이 적당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하루 2~3잔 정도의 커피는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는 크게 무리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약 400mg 이하 정도로 이야기되는데, 아메리카노 기준 3잔 정도면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범위 안에 들어가는 편입니다.특히 숙면 문제나 두근거림, 속 불편함이 없다면 현재 양이 크게 과한 수준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양이어도 불안감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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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숙성 정도에 따라 영양이나 당 차이가 큰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바나나는 숙성 정도에 따라 맛뿐 아니라 당 성분과 소화 속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덜 익은 초록빛 바나나는 전분과 식이섬유가 더 많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갈색 반점이 생길 정도로 익으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더 달고 소화가 쉬워집니다.그래서 운동 전후처럼 빠르게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에는 잘 익은 바나나가 잘 맞는 편이고,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너무 익지 않은 바나나가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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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염증이나 면역 개선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면역력과 염증 관리를 위해서는 한 가지 음식이나 영양제보다, 꾸준한 식습관과 생활 관리가 함께 중요합니다.염증 완화와 면역 유지에 도움되는 대표 음식으로는 연어.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 브로콜리.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 토마토.블루베리 같은 항산화 과일이 있습니다.마늘, 양파, 생강은 항염 작용과 혈액순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자주 추천됩니다.요거트나 김치 같은 발효식품은 장 건강을 통해 면역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영양제로는 비타민D, 오메가3, 아연,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다만 영양제는 과하게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기보다 본인 식습관과 건강 상태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수면과 운동입니다.잠 부족과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좋은 음식을 먹어도 면역이 쉽게 떨어질 수 있어, 가벼운 걷기와 규칙적인 수면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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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마시는 소금물의 효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소금물을 마시면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습관으로 권장될 만큼 확실한 과학적 근거는 많지 않습니다.특히 “해독”이나 “만병 예방”처럼 알려진 효과는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소금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압 상승이나 위 자극, 부종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땀을 많이 흘리거나 탈수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물 섭취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굳이 마신다면 정제염보다 미네랄이 일부 포함된 천일염·암염 등을 아주 소량 사용하는 정도가 무난하지만, 과도하게 꾸준히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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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그릭요거트를 매일 적당량 먹으면 단백질과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특히 아침에 먹으면 식사량 조절과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잘 활용됩니다.또한 칼슘이 있어 뼈 건강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가당 제품을 많이 먹으면 당 섭취가 늘 수 있으니 무가당 제품이 더 좋습니다.과하게 많이 먹으면 칼로리 부담이나 속 불편함이 생길 수 있어 하루 1회 정도 적당량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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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해주는 음식이 뭐가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혈관 건강에는 콜레스테롤과 염증 관리를 도와주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은 오메가3가 풍부해 혈관 건강과 중성지방 관리에 좋습니다.양파, 마늘,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혈액순환과 혈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귀리, 현미, 콩류 같은 식이섬유 많은 음식은 콜레스테롤 배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또한 견과류와 올리브오일 같은 불포화지방 식품을 적당히 섭취하고, 튀김·가공식품·과도한 당분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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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제철로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음식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5월에는 봄 제철 식재료가 많아 입맛 없을 때 가볍고 건강하게 먹기 좋은 음식이 많습니다.주꾸미볶음은 봄철 대표 보양식처럼 많이 먹고,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바지락칼국수나 바지락된장국은 속이 편하면서도 시원하게 먹기 좋습니다.취나물·두릅·방풍나물 같은 봄나물 무침은 입맛을 돋우고 향긋하게 즐기기 좋습니다.또한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제철 토마토를 곁들인 가벼운 닭가슴살 구이나 생선구이도 속 부담이 적고 건강한 가정식으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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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빵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치아바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 살짝 데워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가볍게 구우면 겉바속촉 식감을 잘 즐길 수 있습니다.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곁들이면 담백한 맛이 잘 살아납니다.샌드위치처럼 닭가슴살, 햄, 치즈, 토마토, 루콜라 등을 넣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수프나 파스타와 함께 곁들이면 카페처럼 든든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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