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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를 하니 지방간이 있다고 하는데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지방간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비만, 고지혈증, 당대사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치료는 체중 감량과 식습관 개선입니다.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도움이 됩니다.기름진 음식, 야식, 단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주 3~5회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의 5~10%만 감량해도 지방간은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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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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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누룽지는 소화가 잘안되는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호두과자와 누룽지는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는 음식입니다.호두과자는 기름과 당분이 많아 위 배출을 느리게 하고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누룽지는 딱딱하고 섬유질이 많아 위에 부담을 주고 더부룩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밤늦게 먹으면 밤사이 위에 오래 남아 답답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약을 복용 중이라면 두 음식 모두 당분간은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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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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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많이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는법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나트륨 하루 권장섭취량은 2000mg 이하이지만, 건강한 성인이라면 3000mg 정도를 가끔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3000mg 이상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나트륨을 많이 먹더라도 물을 충분히 마시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나트륨의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국물 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 섭취 빈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규칙적인 운동과 땀 배출도 나트륨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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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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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능을 신장시키려면 어케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소화기관이 약해졌다기보다 위장 기능이 예민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소화 기능을 회복·강화하려면 우선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식후 바로 눕지 말고 10~20분 가볍게 움직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찬 음식·카페인·밀가루·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따뜻한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위 부담을 줄여줍니다.소화제를 자주 먹는 대신 복식호흡, 식후 긴장 완화, 충분한 수면이 위장 신경 안정에 중요하고,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더부룩함은 쉽게 반복됩니다.다만 자주 더부룩하고 메스꺼운 증상이 지속되고 소화제 의존이 늘고 있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염 여부 확인을 위해 한 번은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불안 해소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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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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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샐러드를 먹으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빈속에 샐러드를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체질에 따라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샐러드를 먼저 먹으면 식이섬유가 위를 채워 과식을 막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장점이 있어 에피타이저로 자주 활용됩니다. 그래서 뷔페에서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속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다만 위가 약한 경우에는 생채소가 자극이 되어 더부룩함이나 쓰림이 생길 수 있어, 이럴 땐 단백질이나 따뜻한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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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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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기전에 살을 좀 찌우고싶은데..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무작정 많이 먹기보다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골고루 늘리는 방식이 가장 건강하게 체중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우선 탄수화물은 고구마,밥,귀리처럼 기본 식사를 충분히 먹고, 단백질은 달걀,닭고기,두부,우유로 매끼니 마다 보충해 주세요. 여기에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같은 건강한 지방을 소량 추가하면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하루 섭취량을 한 번에 늘리기보다 끼니 사이 간식(우유, 바나나, 요거트 등)을 더하는 것이 부담이 적고, 이후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 위주의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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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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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제한하다보니 뇌건강도 걱정이 됩니다. 뇌는 하루에 어느 정도의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뇌는 하루에 약 100~130g 정도의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어지럼, 집중력 저하, 무기력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생각이나 집중을 많이 할 때 기운이 빠지는 느낌은 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이 부족할 때 흔히 생기는 증상입니다.뇌 건강을 위해서는 백미,설탕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탄수화물이 좋으며, 대표적으로 고구마, 현미·잡곡, 귀리, 콩류, 과일(소량)이 도움이 됩니다.탄수화물을 완전히 줄이기보다는 하루 최소 100g 내외는 질 좋은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뇌와 컨디션 유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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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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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두로 변비에좋은 주스만드려고하는데 재료를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변비 개선과 체중 관리까지 고려하면 푸룬 4~5알 + 물 250~300ml 가 가장 무난합니다.이 정도면 식이섬유와 소르비톨 효과로 배변에는 도움이 되면서, 당 섭취가 과하지 않아 뱃살 증가 부담도 적습니다. 처음 드신다면 3~4알로 시작해 장 반응을 보고 늘리는 것이 좋고, 공복보다는 아침 식사 후나 간식 시간에 마시는 게 속이 편합니다.푸룬을 더 많이 넣으면 변비에는 좋을 수 있지만, 복부 팽만이나 설사, 열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하루 이 비율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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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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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어느 정도 육류를 먹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성인 기준으로 하루 육류 섭취 권장량은 조리된 고기 기준 약 80~120g 정도가 건강 유지에 적당합니다.단백질,철분,비타민 B군을 충분히 얻으면서도 과다 섭취로 인한 부담을 피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매일 먹는다면 기름기 적은 부위나 닭·생선과 번갈아가며 섭취하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이 됩니다.고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면 매일 소량을 꾸준히 먹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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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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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육류 소비에 있어서 가공육도 육류에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햄·소시지 같은 가공육도 ‘육류’이긴 하지만, 건강을 위한 육류 섭취로는 동일하게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가공육은 고기 함량이 낮거나 나트륨·포화지방·첨가물이 많아, 단백질과 미네랄을 얻는 목적의 육류 섭취로는 질이 떨어집니다. 또한 매일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과 대사 질환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성인의 일상적인 육류 섭취는 소·돼지·닭 같은 신선한 고기를 기준으로 하고, 햄이나 소시지는 간헐적인 기호식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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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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