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고지혈 합병증으로 편측 마비가 왔는데, 발병 초기에 재활운동으로 운동신경이 살아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고지혈증 등 위험요인으로 발생한 뇌경색 후 편측 마비가 온경우라도 초기 재활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뇌는 손상후에도 다른부위가 기능을 일부 대신하는 신경가소성이라는 회복능력이 있기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재활운동을 시작하면 운동기능이 어느정도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발병 후 3~6개월이 가장 중요한 회복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집중재활을 하면 회복 폭이 더 커질수 있습니다. 마비가 와있는 상태라도 물리치료, 작업치료, 보행훈련 등을 통해 사용을 반복하면 신경회로가 다시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더라도 기능 개선은 충분히 기대할수 있습니다. 다만 회복정도는 뇌손상범위와 위치, 치료시작 시점, 환자의 의지와 전신 건강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침대에서 자면 허리가 아프고 의자에서 자면 괜찮은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침대에서 잘때 허리가 아프고 뒤로 약간 젖혀지는 의자에서는 괜찮다면 허리 신전 자세가 더 편한 유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침대가 반듯하게 누우면 허리가 자연스럽게 약간 굽거나, 매트리스가 푹 꺼지면서 허리 디스크나 주변 인대에 부담이 갈수 있습니다. 반면 등받이가 약간 젖혀진 의자는 허리를 살짝 펴주는 자세가 되어 통증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또한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하거나 너무 단단해도 허리정렬이 무너지면서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우면편한것도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몸이 스스로 자세를 바꾸는 것입니다. 옆으로 누울때는 무릎사이에 베개를 끼어주세요. 반듯하게 누워서 잘때는 무릎아래 베개를 받쳐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정형외과 진료로 허리 상태를 확인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한테 손가락 물렸는데 상처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상처부위에 딱지가 형성되어 있지만 주변이 붉고 약간 부어 있는 모습입니다. 강아지 물림은 겉으로 작아보여도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이 진행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붓기와 붉은 기가 남아있다면 단순 상처 회복단계라기 보다 경미한 감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 발열이 생기면 지체하지말고 바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크게 위급해 보이진 않지만 손 부위 물림은 가볍에 넘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깨 뭉침에 효과 좋은 안마나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대부분 근육긴장이나 자세 문제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먼저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따뜻하게 15~20분 정도 찜질하면 근육이완에 효과가 있습니다. 마사지는 일시적으로만 시원할수 있지만 너무 세게 누르면 오히려 더 뭉칠수 있습니다. 주사를 맞을정도인지 판단하려면 통증강도가 중요합니다. 팔을 들기 힘들정도거나 밤에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가 아니라면 우선은 물리치료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주사는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뚜렷할때 고려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이런증상일때는 병원 무슨과로 진료받이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잠자기전에 발과 다리에 반복적으로 저림이 생긴다면, 우선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말초신경문제,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자극(요추문제), 또는 하지불안증후군 같은 신경계 원인과 관련될수 있습니다. 허리통증이 함께 있거나 과거 디스크 병력이 있다면 정형외과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우선은 신경외과에서 기본검사를 받아보고 원인에 따라 추가 진료과를 안내받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5.0 (1)
응원하기
척추측만증 수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척추측만증 수술을 받앗다면 보통 금속 고정을 통해 척추를 안정화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술 후 일정기간이 지나 뼈 유합이 잘 되었고 통증이나 신경증상이 없다면 일반적인 업무나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했다고 해서 무조건 현장직이 불가능 한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반복적인 중량 작업이나 과도한 허리 비틀림이 많은 업무는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유합된 부위 위/아래 마디에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인접분절부담이 생길수있어 장기적으로는 허리통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 이씃ㅂ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본인의 상태입니다.통증이 거의 없고 근력과 유연성이 충분하며 담당 주치의로부터 활동제한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직업강도와 업무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서 선택하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상한 허리?등? 근육?통인지 도통 모를 통증이 자꾸 있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에서 표시하신 부위는 자세 부담을 많이 받는 구간이라 애매하게 등도 아니고 허리도 아닌 통증이 자주 생깁니다. 작년에 MRI에서 근육 손상 소견이 없었다면 같은부위의 근막통증증후군이나 미세 근육손상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신전 스트레칭에서 통증이 2~3배 심해진다면 단순 디스크보다는 후관절 자극이나 주변 근육/인대 긴장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지금은 강한 신전 스트레칭은 잠시 중단하고, 가볍게 허리 중립 유지운동(코어 안정화, 복부 힘주기, 가벼운걷기) 위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3~4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재검이나 물리치료 평가를 받아 정확히 근육성인지 관절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5.0 (1)
응원하기
특정 자세를 취하면 근육이 따끔거리는 통증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근육이나 힘줄의 부분적인 염증 또는 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되는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트레칭을 하면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있다면 근육긴장이나 유연성 문제의 비중도 있어 보입니다. 단기간에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자세교정과 꾸준한 가벼운 재활운동이 더 종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스트레칭보다는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천천히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심해지거나 팔을 들이 힘들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나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더 우선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가 있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상으로 보면 무릎이 약간 안쪽으로 모이는 형태 X자다리(외반슬)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정렬은 골반너비, 허벅지뼈 각도, 발의 아치형태, 고관절 근력균형 등에 영향을 받아 나타납니다. 특히 골반이 넓거나 고관절 안쪽으로 말리는 경향이 있으면 무릎이 안쪽으로 들어가 보일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원인은 고관절 바깥근육과 엉덩이근육의 약화입니다. 이근육들이 약하면 서있을때나 걸을때 허벅지가 안쪽으로 말리면서 무릎도 같이 안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평소 앉아있는 시간이 많거나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습관화된 경우에도 이런정렬이 나타날수있습니다. 허리디스크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진 않지만 골반정렬이 틀어져 있다면 간접적으로 다리 정렬에도 영향을 줄수는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없고 기능적인 문제가 없다면 단순 체형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관절 외회전/외전근육 강화운동과 하체정렬 교정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에 되셨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꼬리뼈통증및 부상 관련하여 편의점알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증상으로보면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엑스레이상 큰 문제는 없다고해도 신경자극이나 연부조직 염증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 알바가 주2회 8시간 근무에 물류작업이 포함된다면 허리와 꼬리뼈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서있기와 반복적인 허리 숙임 동작은 회복중인 상태에서는 통증을 다시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더 회복기간을 갖는 것이 몸에는 더 안전합니다. 꼭 해야한다면 무거운 물건 들때 허리대신 무릎을 굽히는 자세를 지키고,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중단해야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