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후 오십견이 왔습니다. 어떻게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많이 걱정되셨을거같아요. 말씀해주신 증상을 보면 오십견 가능성이 꽤 높아보여요. 수술한 쪽이 왼팔인데 반대편 오른쪽이 아픈이유는 유방암 수술 이후에는 무의식적으로 아픈 쪽을 덜 쓰게 되고, 반대쪽 팔과 어깨를 더 많이 쓰게 되면서 과사용 + 자세 변화 + 근육 불균형이 생기기 쉽습니다. 거기에 페마라정(아로마타제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관절통·관절 뻣뻣함이 생길 수 있어서 오십견이 더 잘 발생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요. 오십견이 맞다면 통증 조절과 함께 물리치료 + 단계적인 스트레칭을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참지말고 정형외과 가서 정확한 진료를 하는걸 추천드려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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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와 목이 불편합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증상은 왼쪽 어깨·목 근육 불균형과 자세 문제로 생겼을 가능성이 가장 커 보여요. 어깨가 말리고 날개뼈 움직임이 안 좋아서 팔을 돌리거나 뒷짐 질 때 걸리는 느낌과 통증이 생기고, 왼쪽 목 근육이 짧아져서 고개를 그쪽으로 기울이면 더 당깁니다.디스크나 신경 문제보다는 근육 긴장 + 습관 문제일 확률이 높아 보여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프다고 해서 억지로 스트레칭하거나 끝까지 버티면서 움직이는 건 오히려 증상을 오래 끌 수 있습니다. 지금은 따뜻한 찜질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이 나오는 각도나 동작은 잠시 피해주세요. 스마트폰 볼 때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마우스를 한 손으로 오래 쓰거나, 가방을 항상 같은 쪽으로 메는 습관도 신경써주세요. 만약 이런 불편감이 2~3주 정도 지나도 거의 변하지 않거나, 팔을 드는 범위가 점점 줄어들고 밤에 통증 때문에 잠을 깨는 정도가 된다면, 그때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어깨·목 상태를 한 번 제대로 보는게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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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너무 심한데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매달 그러면 진짜 힘들죠.. 영양 쪽에서는 약보다는 보조제 개념으로 마그네슘이 도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해서 자궁 수축으로 인한 쥐어짜는 통증을 완화해줄 수 있어요. 몸을 차갑게 만들지 않아야합니다. 생리 중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찬 물 마시면 순간은 괜찮아도, 나중에 통증이 더 세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면 자궁 혈류가 좋아지면서 통증이 덜해질 수 있어요. 생강차나 카페인 없는 차도 괜찮습니다. 생리통은 단순히 자궁이 아픈 게 아니라, 자궁을 수축시키는 물질이 과하게 나오면서 주변 근육과 혈관까지 같이 긴장해서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배만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 몸 전체, 특히 골반 쪽의 긴장을 풀어주는 게 생각보다 중요해요. 누워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끌어안거나, 허리를 둥글게 말았다 펴는 스트레칭을 하루에 몇 분만 해도 꽉 조이는 느낌이 조금 풀리는 걸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아플 때만 하지 말고 생리 시작 전부터 가볍게 해주는 게 더 좋아요. 수면 자세도 은근히 차이를 만들어요. 똑바로 누워서 배가 당기는 느낌이 심하면, 옆으로 누워 무릎을 살짝 굽히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보세요. 골반 압박이 줄어들어서 통증이 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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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판 봉합술 이후 스포츠 복귀 권장 기간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연골판 봉합술은 단순히 찢어진 걸 다듬는 게 아니라, 찢어진 연골을 다시 꿰매서 붙여놓은 상태예요. 이 연골은 혈액순환이 정말 안 좋아서 붙는 속도가 느리고,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안쪽은 아직 완전히 단단해졌다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다른 무릎 수술보다 복귀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수술 후 6~9개월에 가벼운 스포츠 복귀, 9~12개월 사이에 경기성·접촉 스포츠 포함한 완전 복귀를 권장합니다.점프 착지했을 때 무릎이 흔들리지 않는지, 한 발로 스쿼트나 점프를 해도 불안감이 없는지, 운동 후에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생기지 않는지,이런 걸 전부 보고 판단합니다.이게 다 괜찮으면 러닝 → 점프 → 방향전환 → 실전 움직임 → 경기 복귀 순서로 단계적으로 올라가요. 시기는 됐고, 몸도 준비가 잘 된 편이지만, 마지막 단계를 너무 서두르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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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일흔이신데 복숭아뼈를 다치셨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연세 있으신데 미끄러지셨다니 가족분들도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70대 이후에는 뼈 붙는 속도가 젊을 때보다 확실히 느려지는 게 사실이라, 음식 + 영양 + 생활관리를 같이 챙겨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단백질이라 매끼 고기·생선·달걀·두부 중 하나는 꼭 드시는 게 좋아요.칼슘 + 비타민D는 필수라 유제품, 멸치, 녹색채소를 챙기고 부족하면 영양제로 보충하세요. 햇볕도 하루 10~20분 도움 됩니다. 보조로 마그네슘·비타민K가 있으면 뼈 형성에 좋아요.커피, 짠 음식, 술은 줄이고, 의사가 허용한 범위 내에서 가벼운 음직임을 유지하는게 도움됩니다. 가능하면 골다공증 검사도 한 번 받아보시면 회복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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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슬랩병변이라고 하셨는데 방금 뚝하면서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많이 놀라셨을거같아요. 하지만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갑작스럽게 큰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슬랩 병변이나 이두건염이 있을 때는 관절 안 구조물이 불안정해져 있어서, 팔을 뻗거나 힘이 순간적으로 들어갈 때 힘줄이나 관절와순이 살짝 걸렸다가 풀리면서 소리와 통증이 나는 경우가 아주 흔해요. 이게 꼭 추가 파열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지금 막 통증이 생긴 시점이라면 냉찜질을 해주세요. 오늘과 내일까지는 얼음찜질을 10~15분 정도씩 하루에 몇 번 해 주고, 아픈 팔은 최대한 쉬게 하는 게 좋아요. 팔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뻗어서 물건을 잡는 동작, 뒤로 젖히는 동작은 당분간 피하세요.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팔을 들 때 힘이 확 빠진다든지, 밤에 쑤셔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악화되면 다시 병원에 가보는 게 필요하지만, 지금처럼 소리 이후에 국소적인 통증이 생긴 정도라면 대부분은 며칠 휴식과 냉찜질로 가라앉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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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 팔다리가 심하게 저려서 깨곤 합니다. 신경이 눌려서인가요? 잘 때만 저린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수면 중에는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해서 팔·다리의 신경이 압박되거나 혈류가 줄어들면 저림이 생길 수 있고, 비만이 있으면 이런 압박이 더 쉽게 생깁니다. 또 당뇨가 있으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밤에 유독 저림이나 찌릿함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하면 단순한 자세 문제 + 당뇨성 말초신경 증상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다만 저림이 점점 잦아지거나, 낮에도 지속되거나, 감각 둔해짐·타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면 신경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게 좋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수면 자세 자주 바꾸기, 다리 압박 줄이기,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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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티스 관절염이 의심되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말씀해주신 증상만 놓고 보면 류마티스 관절염일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이라 특징이 비교적 뚜렷한데, 보통 손가락 관절이 양쪽으로 대칭되게 붓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30분 이상 손이 굳어서 잘 움직이지 않으며,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나 열감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관절 사용이 불편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현재 증상은 심각한 관절 질환으로 보이지 않고, 손가락을 꺾는 습관이나 사용 습관으로 인한 일시적인 관절·힘줄 불편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큰 병을 걱정하실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아침에 손이 오래 굳어 있거나, 붓기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좌우 손이 똑같이 아프고 붓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때는 혈액검사 등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손가락 꺾는 습관을 줄이고, 엄지를 과하게 쓰는 동작을 조금 조절하면서 지켜보셔도 충분해 보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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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L1 압박골절 이후 장거리비행 일반석 탑승 시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신경 마비 위험보다는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생길 수 있는 통증 악화, 근육 경직, 혈전 위험입니다.가장 현실적인 위험 요소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서 허리에 압력이 계속 가해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고, 움직임이 적어 하지 혈전위험이 일반인보다 약간 증가될수 있으며착륙·난기류 시 충격으로 허리 근육이 순간적으로 긴장해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는 허리 각도조절이 자유롭고, 누운자세가 가능해 통증관리가 훨씬수월해서 비지니스탑승이 꼭 필수는 아니지만 현재 통증이 꽤 있는 상태라면 편의성 측면에서 추천 하는정도입니다. 일반석을 탄다면 좌석에 앉을 때 허리 뒤에 작은 쿠션이나 담요 말아 받치기 / 좌석에서 발목 펌핑, 무릎 들어올리는 간단한 움직임 반복하기/ 1-2시간마다 일어나기 / 필요하면 진통소염제(의사 허용 하) 탑승 전·중간 복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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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올라가는 남자아이 뼈 나이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중2 올라가는 남자아이인데 뼈 나이가 16세로 판독되었다면, 의학적으로는 성장판이 또래보다 꽤 빨리 성숙된 편에 속합니다. 남자아이의 경우 뼈 나이 16세면 성장판이 거의 막바지 단계라서, 앞으로 키가 크더라도 남아 있는 성장은 보통 2~5cm 내외, 많아도 5~7cm 정도가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생활습관(수면, 영양, 운동)을 잘 관리하면 남은 성장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는 있지만, 이미 닫혀가는 성장판을 다시 크게 열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면 충분히(밤 10~11시 이전 취침)👉 체중 관리(과체중이면 성장에 불리)👉 점프·전신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 단백질·칼슘·비타민D 충분히 섭취앞으로 클 수 있는 키는 남아 있는 성장분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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