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프면 걷기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부릎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저강도/평지 걷기운동이 관절건강과 근력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연골이 많이 손상된 경우 무리한 운동이나 계단/언덕 오르기처럼 충격이 큰 활동은 오히려 관절을 더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주사치료를 받으면서 운동을 계획할수는 있지만 주사에만 의존해 무리하게 걷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짧은거리, 여러번걷기, 보조기 착용, 근력운동병행 으로 무릎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충격을 분산하고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사치료는 통증완화를 위한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진다시올리고 글올릴게요 강아지한테물림상처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상처가 아물면서 새살이 돋아나고 신경이 회복될때 간지러운증상은 흔한 회복과정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지속되는 붉은 기는 물린 상처는 일반적인 찰과상보다 싶은 경우가 많아 염증 반응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다만 12일째 라면 이제는 감염보다는 상처치유과정에서의 혈관이나 흉터 형성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이제 후시딘 사용은 멈추시고, 상처 부위가 건조하지 않게 보습에 신경쓰면서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색소 침착방지)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진물이 나지 않고 딱지가 앉았거나 새살이 올라오는 단계라면 후시딘보다는 재생연고나 습윤드레싱으로 관리하는 것이 흉터를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데노수맙1차후중단도와주세요주사후사람이병신이됐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말씀하신 중상은 드물지만 보고되는 부작용일수 있으며 주사중단과 관련해서는 전문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데노수맙은 6개월마다 주사하는 약으로 중단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 중단은 의사와 상의없이 임의로 하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 주사를 더이상 맞기 어렵다면, 비스포네이트계 약물로 전환하여 골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체중감소, 부기,통증,치아문제 등은 즉시 정형외과/내분비과/치과에서 평가가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주사 중단이나 약물전환여부를 꼭 전문의와 상의해야하며 가능하면 골다공증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 2차 의견을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충분한 칼슘/비타민D섭취, 균형잡인 식사, 가벼운 실내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근력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자목, 긴장성 두통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이나 잘못된 운동자세로 인해 목뼈의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이 사라지고 일자목이 되면, 목과 어깨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되어 두통, 턱 뻐근함, 관자놀이 통증이 나타납니다.첫째 자세교정과 스트레칭입니다. 목 뒤 근육과 어깨 근육을 늘려주고, 가슴 근육을 퍼주는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근육긴장을 완화할수 있습니다. 둘째 근력강화운동입니다. 목과 등, 어깨 주변근육을 강화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수 있도록 합니다. 웨이트를 완전히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목과 어깨를 과도하게 긴장시키는 동작은 조절하고, 바른 자세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물리치료나 턱관절 치료를 통해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한테 물린상처 연고 뭐발라야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일반적으로 상처가 심하지 않고 감염증상이 없으면, 소독 후 항생제 연고를 하루 1~2회 정도만 얇게 바르는것으로 충분합니다.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는 상처가 거의 아물고 딱지가 생기면 굳이 계속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상처 부위가 붓거나, 고름, 심한통증, 열감, 주변피부가 빨갛게 퍼지는 경우에는 감염이 있을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 물림은 드물게 광건병이나 파상풍 위험도 있으므로 백신접종 여부와 상처 소독 기록ㅇㄹ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꿈치바늘로찌르는통증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흔히 팔꿈치 주변 구조물의 압박이나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팔꿈치에는 뼈,힘줄,인대,신경이 좁은 공간 안에 밀집해 있어 작은 충격이나 반복적인 사용에도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가장흔한 원인은 팔꿈치 점액낭염이나 힘줄 염증입니다. 점액낭염은 팔꿈치 뼈 바로 위의 점액낭이 반복 압력이나 부상으로 부어 통증을 유발하며, 눌렀을때 바늘로 찌르는듯한 날카로운 느낌이 날수 있습니다. 또다른 가능성은 척골신경 자극으로 팔꿈치를 구부리거나 압박할때 신경이 눌리면서 찌릿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관리방법으로는 충분한 휴식, 팔꿈치 보호대 착용, 과도한 압력피하기가 우선이며,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종,열감, 팔 저림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를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방골과 중족골 이 전혀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입방골은 발바닥 바깥쪽의 짧은 뼈이고, 중족골은 발가락과 연결된 긴뼈라서 위치와 구조가 다르며, 골절시 치료 접근과 회복 시간(주수)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중족골 골절은 뼈가 길고 힘 전달이 많아 주수(회복기간)가 길어지고, 입방골 골절은 발의 안정성과 아치회복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CT나 MRI에서 발견된 입방골 골절과 진단서에 적힌 네번째 발가락 중족골 골절은 같은 부위의 골절이 아니며, 정확한 어떤 뼈가 손상되었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이나 치료계획에서도 어떤뼈인지에 따라 재활기간과 보조기 사용여부, 체중부하 제한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아쇠수지증후군에 대해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만져지는 알갱이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30대 여성분들은 호르몬이나 가사,업무 등으로 손관절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이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스마트폰을 왼손으로만 들고 새끼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받치는 습관, 혹은 장바구니를 왼손에 거의 등의 사소한 습관이 원이니 되기도 합니다. 근력이 더 강한 오른손에 비해 왼손은 같은 자극에도 쉽게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미 스테로이드를 두번 맞으셨다면 약물로 터널을 넓히는 효과가 한계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사를 너무 자주 맞으면 힘줄이 약해질수 있어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권유하신 것입니다. 붓기가 있고 퍼렇게 올라올때는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평소 뻣뻣할때는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돕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평가
응원하기
점점 허리가 굽어지는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척추 주변 근육 약화와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습관 때문에 생기는 흔한현상입니다. 허리를 펴고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척추 기립근과 등 근육강화, 가슴근육 스트레칭, 엉덩이 근육 활성화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벽에 등을 붙이고 어깨와 허리를 펴는 벽 자세 교정운동, 팔을 뒤로 돌려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 엎드려 상체를 천천히 들어올리는 슈퍼맨 운동,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세우고 등 근육을 조이는 간단한 근력 운동 등이 있습니다. 핵심은 짧게 자주, 천천히 근육을 사용하며 바른자세를 반복하는 것이며, 하루10~15분 정도 꾸준히 해주면 굽은 허리예방과 교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시간 앉아있을때는 30~4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가락 염증 수술 받았다가 누공이 됐다는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치료접근은 우선 최대한 보존적/비절단적 방법을 사용하면서 염증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발가락을 절개하여 염증조직과 고름, 작은 염증 부위까지 꼼꼼하게 제거한뒤 봉합하는 수술은 아급성 골수염에서도 흔히 시행되는 방법입니다. 뼈에 생긴 염증은 항생제 치료와 면역력유지로 회복을 기대하며, 항생제만으로 뼈 염증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절단 수술을 최후 수단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아급성 골수염은 급성처럼 빠른 외과적 청소와 항생제 치료를 우선으로 하되 반응이 부족하면 만성단계에 준하는 장기적 관리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이 맞습니다. 절개 후 염증제거와 봉합을 통해 상당부분 회복 가능하지만, 두달 전처럼 진물이 나오거나 딱지가 생기는 것은 치료 후 초기관리와 상처회복과정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현상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