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역사상 가장 오래 집권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역사상 가장 오랜 동안 집권한 국왕은 고구려의 6대 국왕 태조왕입니다. 태조왕은 53년부터 146년까지 93년간 재위하였습니다. 수명 또한 19년부터 165년까지 118년동안 생존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식으로 119세는 어렵고, 기록의 신룁성도 의심스럽다고 평가합니다.학계에서는 장수왕이 412년부터 491년까지 78년간 가량 재위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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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논픽션에 허구를 가미한 픽션의 결합인 팩션인데 흔히 사람들이 역사전체가 논픽션인 사실자체로 아는 원인은 무엇인지요
사람들이 역사를 100% 사실로 믿는 것은 학교 현장에서 교과서가 단정적 어조로 기술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역사 교과서도 역사들이 역사 교육의 필요에 의해 사실 가운데 선정된 것이고, 해석되어 기숧한 것입니다. 역사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가의 가치관이 개입된 기록으로서의 역사입니다. 영국의 E.H. Car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한 것처럼 역사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즉, 역사는 사실과 해석의 결합입니다. 역사적 사실은 역사가에 의해 창조되며, 완전한 객관적 사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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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조씨(趙氏)들이 간신이 많고 뒤통수를 잘 쳤다는 말, 사실인가요?
조선시대 조씨 성을 가진 인물들이 배신자가 많았다는 것은 역사적 근거가 없는 편견이라 여깁니다. 반역, 모반자들은 여러 성씨, 가문에서 있었고, 조씨 가운데는 평가가 양극단입니다.예를 들어 조광조는 개혁가이고, 오히려 중종반정 과정에서 발생한 훈구 간신을 위훈삭제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명종 때 남명 조식은 북인의 영수이고, 그의 제자들은 임진왜란 중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독립운동가로 조만식, 조봉암 선생같은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19세기 세도 정치 시기 풍양조씨 가문이 안동김씨와 세도를 부려 백성들을을 수탈한 사실이 있으며, 고부 군수 조병갑은 동학 농민 운동을 촉발시켰습니다,따라서 성씨로 간신을 평가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파, 가문 이해관계가 조선 정치의 핵심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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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관을 이용한 매장문화가 다른 나라에서도 발견된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항아리를 무덤으로 사용하는 옹관묘는 과거 삼한시대 우리나라의 독특한 매장 풍습이나 중국, 일본, 베트남에서도 발견됩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옹관 장례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영산강 일대에 특히 대형 옹관이 많이 발견되어 유명합니다. 옹관은 지배층, 수장급 성인의 무덤으로 3~6세기 중반 마한의 독특한 매장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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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있는 그리스 청동 투구는 어떻게 한국에 있게 됐나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는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와 관련됩니다. 청동 투구는 그리스 코린트에서 제작되었는데, 1875년 그리스 제우스 신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포상으로 그리스 브라디니 신문사가 IOC에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IOC가 아마추어 정신에 어긋난다며 손기정 선수에게 전달하지 않고 베를린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복 이후 손기정 선수가 투구를 찾기 시작하였으며, 국내 올림픽 위원회와 브라디니 신문사가 투구를 보관한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박물관을 압박하여 1986년 손기정 선수에게 반환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기정 선수가 투구가 자신의 것이 아닌 우리 민족의 것이라고 국가에 기증하며 보물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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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현실에 대해 삼권분립과 정치선진국 될 가능성
우리나라의 정치 형태는 남북 분단 등의 이유로 대통령 중심제 체제로 대통령에게 권한 집중이 강합니다. 따라서 국회, 법원이 대통령에 대한 견제 기능이 약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선거 때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당선 이후 줄서기와 권력 유지가 심한 것도 문제입니다. 따라서 혁신 방안으로 개헌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시키고, 비례 대표 강화, 공천 민주화, 국회 선진화법 등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민 청원과 언론 자유, 시민 단체 감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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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과 종교역사에 대해서 궁금해요.
7일을 1주일로 하는 것은 고대 바빌로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유대교, 기독교로 전파되었으며, 성경의 창세기에 하느님이 6일 창조, 7일 휴식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서기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일요일을 휴일로 선포하면서 주일이 일반화된 것입니다. 7일 주제가 달이 위상 변화에 따라 시간 계획과 노동 리듬에 맞아 실용적이며, 6일 일하고 1일 쉬는 패턴이 노동력 조직화에 최적으로 경제적 효율성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20세기 전 세계가 자연스럽게 7일주제를 채택하여 국제적 표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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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 문명의 차이는 무엇인가여?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 수메르인들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건설한 문명입니다. 세계 최초의 도시국가이며, 제정일치, 쐐기 문자, 천문학, 60진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반면 페르시아 문명은 이란 고원 일대에서 기원전 550년에 출현한 문명으로 아케메네스 왕조와 이후 파르티아, 사산왕조 페르시아를 말합니다. 조로아스터교와 도로망, 고도의 행정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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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왜 에티오피아를 두번이나 침공한건가요?
이탈리아는 19세기 제국주의 대열에 합류하여 식민지 확장 정책에 나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탈리아는 1895년 에티오피아를 침공했습니다. 하지만 아도와 전투에서 대패하여 이탈리아는 아프리카에서 패배한 첫 서구 열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 대전 직전 무솔리니는 아도와 전투 패배를 설욕하기위해 1935년에 또다시 에티오피아를 침공했습니다. 결국 1941년까지 이탈리아는 에티오피를 점령하였습니다.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침략한 이유는 무솔리니의 정치적 선전과 식민지 확장 욕구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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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소 이런거 믿으시나요?̤̮?̤̮?̤̮?̤̮?̤̮?̤̮?̤̮
작명소는 주로 사주를 토대로 이름을 만듭니다. 하지만 사주팔자는 측정, 관찰이 불가능한 개념이며, 과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호한 설명의 바넘 효과거나 나는 운이 좋다고 믿는 피그말리온 효과에 불과합니다. 또한 심리적 안정이 가능한 것이며, 운명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개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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