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7~8억 예상 하고있는데 노원구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노원구는 서울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주택가격 부담이 적은 지역에 속하며, 상계동·중계동·하계동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생활편의시설과 교육환경 등 주거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특히 개발 호재 측면에서는 GTX-C 노선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진행되면 장기적으로 교통 여건과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노원구내 거주도 나쁘지 않다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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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 몇곳정도에 매물을 내놓아야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매도를 원할 때 몇 군데 부동산에 매물을 등록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통계는 없습니다.다만 개별 상황에 따라 빠른 매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 중개사무소에 매물을 내놓아 매수자에게 노출될 기회를 늘리고 거래 가능성을 높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매물을 등록하는 중개사무소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거래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너무 많은 중개사무소에 매물을 등록할 경우 여러 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나 매물 방문 일정 등을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의 불편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개사무소마다 매물가격이나 거래조건이 다르게 안내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도 있습니다.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매도가 급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해당 지역의 거래 경험이 많고 매물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중개사무소 2~3곳 정도에 우선 등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문의나 매수 희망자가 충분하지 않다면 매도 희망가격과 시장 상황을 다시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다른 중개사무소로 등록을 확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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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이나 원룸은 말이에요 커도 작아도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LH 청년주택이나 공공임대주택의 경우에는 일정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되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의 실제 면적이 넓더라도 해당 주택이 1인 거주를 전제로 공급되었다면 계약자 외 다른 사람의 추가 거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유눈 단순히 공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공급 대상자의 자격을 유지하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공공주택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주택도 공급 유형과 계약조건에 따라 동거인이나 배우자의 거주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모든 청년주택이 2인 이상 거주를 금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원룸이나 청년주택의 거주 인원 제한은 단순히 면적보다는 임대차계약 조건과 공공주택의 공급 목적, 입주 자격에 따라 결정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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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출퇴근 시 자취지역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직주근접을 기준으로 하여 위 질문의 조건이라면 모란역, 태평역, 야탑역 근처가 우선대상지역이 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우선 모란역은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야탑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며, 주변에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등이 있어 비교적 다양한 임대조건을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태평역 역시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야탑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임대료 부담이 적은 원룸을 찾아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다만 역과의 거리나 주택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개별 매물을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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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보호법에 전대차도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서는 전대차관계에 대해서도 일부 규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경우처럼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대차계약을 체결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민법상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차물을 전대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임대인은 기존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임대인의 동의 없이 체결한 전대차계약은 전대인과 전차인 사이에서는 유효할 수 있지만, 건물 소유자인 임대인에게 임차권을 주장하거나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른 대항력 및 보증금 보호를 받는 데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다만 임대인의 동의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전대인(질문에서는 임차인)에게 지급한 보증금을 돌려받을 권리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대차계약에 따라 보증금을 지급했다면 원칙적으로 계약 상대방인 전대인에게 계약 종료에 따른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임대인의 동의 없는 전대차는 법적 보호에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전대인(본래의 계약상 임차인)에 대한 보증금 반환청구까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구체적인 계약관계를 확인하여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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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가격이 동일면적 대비 아파트보다 싼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상가가 동일 면적의 아파트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수익구조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우선 아파트는 주거를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이기 때문에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함께 존재하지만, 상가는 대부분 임대수익이나 직접 영업을 목적으로 매수하게 됩니다. 특히 상가의 경우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면 임대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공실 기간에도 관리비나 대출이자 등 보유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상권의 변화나 유동인구 감소, 주변 경쟁 상가의 증가 등에 따라 임대료가 하락하거나 공실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어 투자 수요가 제한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또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거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 매수자를 찾기가 수월한 편이지만, 상가는 입지와 업종, 임대수익 등에 따라 매수 수요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매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즉,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위험 역시 매매가격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상가가 아파트보다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활성화된 핵심 입지의 1층 상가는 동일 면적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므로 입지와 상권에 따른 차이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상가와 아파트의 가격 차이는 단순한 면적의 문제가 아니라 수요층, 임대수익, 공실 위험, 입지 및 환금성 등의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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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는 집값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주택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방식은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과거 주택가격의 흐름을 살펴보면 지역과 시기에 따라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주택을 매수한 분들이 유리했던 경우도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실제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시기가 오더라도 '앞으로 더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으로 인해 매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하면 이미 너무 올랐다는 생각에 매수를 망설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주택가격이 하락하기만을 기다리기보다는 본인의 소득수준과 보유자금, 대출 상환능력, 향후 거주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에 매수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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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에도 무주택으로 거주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네, 50~60대에도 본인 소유의 주택 없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가구는 적지 않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자가점유율은 58.4%이며, 서울은 44.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연령대별로 차이는 있지만, 중장년층이라고 해서 모두 자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까지는 자가주택을 보유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택가격을 보면 결국 늦게 구매할수록 구매비용의 증가는 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택 매수를 단순히 나이만을 기준으로 결정하는것보다는 현재 보유자금과 소득, 대출 상환능력, 직장 및 가족의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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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과 민영 생애최초 청약에 대해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앞선 답변과 비슷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우선 공공임대주택의 당첨 이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민영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되었으며 현재 청약 제한사항이 남아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은 필요할수는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자격 확인 방법중에서는 청약홈에서 당첨이력 및 청약제한사항을 조회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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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전환 공공임대와 생애최초 청약의 영향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일반적으로 LH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되어 5년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을 포기하고 퇴거하더라도, 이후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중요한 기준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이고 공공임대주택에 임차인 자격으로 거주한 것은 주택을 소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양전환을 받지 않고 퇴거했다면 해당 거주 이력만으로 생애최초 자격이 상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최초 LH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른 당첨 이력과 제한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신청할 민영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최종 청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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