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자동이체하면 이체날이 주말이면 다음날 평일에 입금되는데 집주인들이 보통은 이해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처럼 사전에 임대인에게 내용을 전달하고 양해를 구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월세는 계약서에 정해진 납입일에 지급하는 것이 맞지만, 자동이체 특성상 납입일이 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에 이체되는 정도라면 임대인에게 미리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특히 매달 반복적으로 늦게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주말이나 공휴일 때문에 하루 이틀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라면, 미리 안내해두면 대부분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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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수와 증여 어느것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2번은 해당 주택을 매입한 뒤 친동생에게 월세로 임대하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 경우 주택을 취득하는 과정은 매매계약을 통한 유상취득에 해당하고, 이후 친동생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즉, 동생에게 월세를 주는 것 자체가 해당 주택의 매입을 증여로 보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족 간 부동산 명의를 이전할 때는 증여와 매매 중 어떤 방식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한지를 비교하게 되지만, 질문의 경우에는 본인이 주택을 매수한 뒤 그 주택을 친동생에게 임대하는 구조이므로 그러한 증여·매매 비교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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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 가심사의 경우 은행마다 요구하는 서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분증,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및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자의 직업이나 소득 형태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방문하려는 은행에 사전에 문의하여 필요서류를 확인한 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가심사 결과와 실제 최종 대출금액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심사는 주로 신청자의 소득이나 기존 부채 등을 기준으로 예상 가능 여부와 한도를 확인하는 단계이고, 실제 본심사에서는 임대차계약서와 임차하려는 주택의 권리관계 등 주택에 대한 심사도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가심사에서 일정 금액까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더라도, 이를 최종 승인금액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대략적인 대출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정도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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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가 중요해질까요?
앞으로는 ‘무엇을 가졌는가’ 못지않게 ‘무엇을 경험했는가’가 더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나 소비시장에서는 물건 자체의 소유보다 여행, 취미, 운동, 문화생활처럼 개인의 만족도와 기억에 남는 경험에 지출하는 경향이 커지고 그에 따른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된다면 소비시장에서는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뿐만 아니라 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넓은 집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가치였다면, 앞으로는 주택의 크기뿐만 아니라 좋은 입지와 교통환경, 주변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실제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질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가격이라도 면적이 넓은 주택보다 출퇴근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주택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등 주거 선호도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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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서와 종이계약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에 종이로 작성하던 매매·임대차계약서를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하여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반면 종이계약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서면 형태로 작성하는 계약서입니다.두 계약 방식은 법적인 효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전자계약의 경우 매매계약은 부동산 실거래 신고가 자동으로 신청되고, 임대차계약은 확정일자 부여와 임대차 신고가 자동으로 신청되는 등 계약 이후의 절차가 보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계약서가 전산으로 보관되기 때문에 종이계약서에 비해 분실 위험이 적고, 계약서의 위·변조 방지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공인중개사를 통한 중개거래에서 전자계약을 이용하려면 해당 중개사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계약 전에 중개사와 전자계약 진행 가능 여부를 협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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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입자인데 관리비에 인터넷이 포함되어있으면 인터넷비용 안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해당 부분은 임대인에게 기존 인터넷 비용을 당연히 청구할 수 있는 사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이 별도로 통신사와 인터넷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비용이기 때문입니다.다만 확인해볼 부분은 중개 과정에서 관리비에 인터넷 사용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안내받았는지 여부입니다.당시 중개사가 작성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의 관리비 세부내역에 인터넷 사용료가 기재되어 있거나, 계약 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별도로 설명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면 중개사에게도 비용을 청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반대로 확인·설명서에도 인터넷 비용에 관한 기재가 없고 실제 계약 과정에서도 전혀 안내받지 못했다면, 중개 과정에서의 설명이 충분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당시 중개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기존에 이중으로 부담한 인터넷 비용에 대해 협의를 요청해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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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에 디딤돌대출하고 보금자리론으로 대출받은 집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답변드리면 보금자리론의 경우는 해당 시점 실행건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추가주택을 구매하더라도 대출유지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디딤돌대출인데 보금자리론과는 별도의 상품이고, 무주택세대를 대상으로 정책운영을 하는 대출이라 해당시점에 별도의 약정이나 사후관리 기준이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정확하게 회수여부등을 판단할수 있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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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수직낙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대체적인 이유 중 하나로 볼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불만보다는 최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지지율 하락에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이유 가운데 부동산 정책이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보유세 등 세제개편까지 이어지면서, 집값 문제뿐 아니라 전세·월세가격 상승과 임대차시장 불안 등 정책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함께 커지게 되면서 더욱 지지율 하라긍로 이어진듯 보입니다. 여기에 형사소송법 개정이슈와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등 여러 법률이슈까지 영향을 주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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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남의 집값은 어떻게 되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강남지역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상승세가 다소 꺾이고 매수자 우위의 관망시장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강남구 아파트 가격도 최근 2주 연속 하락했고, 기존 호가보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도자가 가격을 낮추더라도 매수자가 바로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조금 더 기다려보겠다는 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거래는 크게 감소되는 모습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최근 발표된 세제개편안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고가주택이나 비거주 주택 등에 대한 보유세 부담이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수자 입장에서는 향후 절세 목적의 매물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지금 가격에 급하게 매수하기보다는 앞으로 매물이 더 늘어나고 가격이 추가로 조정되는지를 확인하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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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나 이런곳 상인으로 들어가려면 무조건 조합? 가입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전통시장에 입점한다고 해서 상인회나 조합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시장내 상인회는 자율적으로 설립할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일률적으로 가입을 강제하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입니다,다만 해당 시장의 운영방식이나 상인회 정관에 따라 실제 영업 과정에서 차이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상인회는 공동마케팅, 시설관리, 주차·청소·안전관리, 각종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고, 만약 미가입했다면 영업은 가능하겠으나, 상인회에서 진행하는 공동행사나 지원사업, 공동시설 이용 등에서 회원과 비회원 간 차이가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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