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35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40% 가까이 치솟게 됐지만, 시장에서는 “파느니 2028년 총선까지 버티자”는 기류가 강하다는데 정치 현실이나 역사를 보면 맞는거 같네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매도를 미루는 시장 참여자가 일부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과거에도 정권이나 국회의 정치적 구도에 따라 부동산 세제와 규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진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세제개편 역시 향후 정치 상황에 따라 다시 조정될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당분간 보유를 선택하는 고가주택 보유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총선 이전까지 주택시장과 여론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고, 설령 국회의 정치적 구도가 달라지더라도 실제 세법을 다시 개정하려면 정부와 국회의 입법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등 정치적 변수도 있기 때문에 총선 결과가 곧바로 세제 변경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따라서 일부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당장의 매도보다는 향후 정치·정책 변화를 기다리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시장 전체의 방향이나 향후 세제 완화를 전제로 판단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상당히 크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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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아파트의 PIR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PIR은 소득대비주택가격배율을 의미하는데 가구의 연소득과 비교해 주택가격이 몇 배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이러한 PIR은 어떤 기관의 자료를 기준으로 하는지, 소득과 주택가격을 어떤 방식으로 산정하는지에 따라 수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단순하게 이를 보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B부동산에서 발표하는 아파트담보대출 PIR의 경우 2026년 1분기 서울은 약 10.2배 수준입니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연소득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두 모은다고 가정했을 때 주택가격이 연소득의 약 10배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반면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 발표한 서울 자가가구의 중위 PIR은 최근 공표 기준 13.9배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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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매매거래 대체로 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정확한 이유는 질문 내용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가격이 적정한 수준인데도 장기간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해당 지역이나 매물 자체에 대한 매수수요가 부족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매수수요가 부족한 이유는 단순히 가격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해당 지역의 입지나 향후 발전 가능성, 다가구주택의 임대수익률, 공실 여부, 건물의 노후도, 주차 여건, 대출 가능 여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다가구주택은 실질적인 거주용도보다는 임대수익과 투자성을 함께 고려하여 매수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단순히 주변매물과 비교한 가격만으로는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매도가격을 조정하거나, 일반적인 중개업소보다는 해당지역이나 인근지역 다가구,수익형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중개업소를 찾아 의뢰하시는게 매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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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 방향에 따라 난방비 얼마나 차이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창문의 방향이 난방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일반적으로 정북향 주택은 남향 주택에 비해 겨울철 일조량이 적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에 불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난방비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일조량은 실내의 밝기와 체감온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최근에는 창호 성능과 단열재, 외벽 단열 등 건축기술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창문의 방향만으로 난방비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실제 난방비는 향보다는 주택의 단열 상태, 창호 성능, 층수와 위치, 외벽과 접하는 면적, 난방 방식 및 사용 습관 등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북향이라는 이유만으로 난방비가 크게 증가한다고 보기보다는,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난방에 다소 불리할 수 있으나 실제 비용 차이는 해당 주택의 단열 및 창호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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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정책도 지역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쉽게 부동산 시장을 보시면 됩니다. 부동산은 고정성과 지역성이 강하기 떄문에 동일한 정책을 사용하여 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쉽게 재화의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이러한 수요들은 동일한 정책이라도 지역의 인구구조와 산업환경등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그에 따라 공급도 이루어지기 떄문입니다. 결국은 재화의 특성에 따라 지역적영향이 강할수도 있고, 반대로 지역에 영향이 적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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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기업의 가격결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시장경제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단순하게 보면 수요는 소비자의 영역이고 공급은 기업의 영역이라고 할수 있는데, 보통 공급에 따라 가격을 통제할수 있는 것은 수요가 있을때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고하는 하는 사람이 있어야 공급을 줄이면 가격이 오를수 있는 것처럼 수요자체가 없다면 공급을 통해 가격조정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공급량이 조절되고 가격 또한 유동적으로 변동될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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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행정구역 중에서 재정적으로 경기도가 가장 부동산 취득세에 의존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지방세수 항목중 취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높고 거래가 활발한 수도권 광역단체들은 취득세 의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지방세 세수규모에서는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순으로 나타나고 있고, 지자체 세수에서 취득세 비중은 전체 규모의 20~25%수준으로 알고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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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시 1,2,3,4층의 선호도 순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동일조건이라면 1층을 제외한 2~4층간 가격차이, 환금성차이는 크지 않을수 있습니다. 1층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수요가 크지 않고 선호층이 아니기에 2~4층보다는 1층이 환금성에서 불리할수 있습니다, 결국 질문의 경우에서는 1층을 제외한 2~4층은 비슷하다고 볼수 있고 1층 선호도가 가장 낮은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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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효과는 있을수 있지만, 그 효과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규제에 따른 효과는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는게 일반적이고 많은 전문가들도 최종적으로 공급에 대한 증가없이는 시장 안정화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급이 증가하더라도 수도권내 수요가 분산되지 않은 이상 한계가 있기에 공급증가와 더블어 지방지역의 활성화를 통한 균형개발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번 정부정책은 보유보다는 거주중심의 세제개편을 포함하고 있기에 방향성은 맞다 생각이 되나, 이를 보완하는 세부대책에 대해서는 일부 아쉬움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단기적으로 초고가주택의 매물이 증가되고 가격상승이 제한될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실거주에 따른 전월세 매물감소와 중, 고가 주택의 풍선효과등의 부작용도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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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월세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ㅠㅠ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전월세가 매우 부족해진 건 사실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공급부족이고, 이러한 공급부족에는 신규 임대주택의 건설부족도 있지만 정책에 따른 갭투자 금지가 기존 주택의 전월세공급을 줄게 만든 이유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전월세공급부족이나 주택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결국은 공급확대라는 카드를 써도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과 매물이 정해져있기에 쉽게 해결가능한 문제는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수도권 집중을 줄이고, 지방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분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더 심각해 질수 밖에 없는 문제라 판단이 됩니다. 결국 이에 대한 근본적이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세금, 대출규제가 아닌 장기플랜에 따라 지방에 주요산업시설이전과 그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등 전반적인 사회구조의 개선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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