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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본인명의 두집도 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계약은 본인 명의로 두건이 체결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전입신고에 따른 대항력은 한곳에만 유효하기 때문에 해당부분에 따라 어느 한 주택에 대항력을 유지할수 없게 되고 보증금에 대한 보호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에서 배우자분과 공동명의로써 하신다면 배우자분의 전입신고로써 대항력 확보는 가능할수 있기에 크게 문제될 여지는 없어보이고 현 주택에서 전출이 되는 경우에 대항력상실등의 문제가 나타날수는 있습니다. 보증보험의 경우도 새로운 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시고 확정일자를 갖추셨다면 보증보험 가입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임대차계약에서 공동명의 임차인은 여러부분에서 귀찮은 부분들이 발생하기 떄문에 결혼으로 새로운 전세계약을 하시는 경우 편의상 배우자분 단독명의로 하시는 게 편하실것으로 판단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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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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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임대차계약서 서류 작성만 도와주는 경우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서상 중개사의 서명 및 날인(직인)이 들어가게 되면 해당 계약은 중개사를 통한 계약에 해당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계약에 따라 발생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중개과실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 서류작성은 서비스로 할수 있지만 본인이 직접 중개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에 대한 중개책임까지는 질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사실상 중개사의 입장에서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 계약과정에서의 중개사의 고지의무나 책임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적으로 중개하지 않은 계약건에 대해서 함부로 서명 및 날인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보통 질문처럼 대필만해 준 경우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한데, 10~15만원 사이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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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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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창업질문...............................
간이과세와 일반과세의 차이는 운영자입자에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방식과 세율 , 세무관리의 편의성에 있습니다. 보통 간이과세의 경우 연 매출이 일정금액 이하인 경우 가능하며, 창업 후 일정 매출을 초과하게 되면 그때 일반과세로 전환이될수 있습니다. 다만 업종에 따라 간이과세 베제 업종이 있어 이에 해당되면 시작부터 간이과세로는 할수 없습니다. 사업운영자 입장에서 간이과세는 세무신고등의 관리가 편리하고 세율이 낮아 초기창업시에는 이를 선택하는 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현금받으면 세금안낸다는 것은 실무상 흔하게 하는 말인데 이는 보통 현금을 내고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이러한 매출을 확인할수 없기 때문인데 세법상으로는 탈세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지양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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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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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에서 중/4층 이게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한 내용을 알기 어려우나, 네이버 부동산 매물에 중/4층이라고 쓰여있다면 중간충 또는 4층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아파트라면 4층은 저층에 해당되긴 하는데, 전체층수가 낮은 아파트의 경우라면 4층이 중간층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은 말그대로 해당 주택의 소유자를 말하며 임대차에서는 임대인라고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편의상 집주인이라고 편하게 말하는것입니다. 그외 네이버부동산에 옵션 저장은 해당 사이트에 문의를 하셔야 할 부분으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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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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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살기힘든곳과 살기좋게만들 방안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에어택시의 경우 지역 접근성을 높일수 잇는 부분이나, 해당 지역 거주인구 유입을 할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라 판단합니다. 살기좋은 곳이라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해당 지역에서 돈을 벌어 살수 있어야 하기에 직장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 다닐수 있는 학교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플때 치료받을수 있는 병원이 필수적으로 존재하여야 합니다. 결국 개인적 생각으로는 질문처럼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요소 2가지는 바로 돈을 벌수 있는 직장과 학교, 병원등의 기반시설이 존재하느냐의 문제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서울, 수도권이 이러한 요소가 다 갖추어진 지역으로써 살기좋은 지역에 해당되며, 그레서 더 많은 인구가 집중되는게 현실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시설이 없거나 부족한 농촌도시등은 점차 인구가 빠져나가면서 살기 어려운 도시에 해당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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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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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은 인근에 있어야 서로 잘된다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사실 업종구분없이 단순하게 판단할 부분은 아니라 보입니다. 업종에 따라서 질문처럼 한 지역에 몰려 있는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큰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단점이 장점보다 더 큰 업종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근에 동일업종이 몰려있는 경우 고객 접근성이 높아지고, 정보 교류나 협업기회가 늘어나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하고 새로운 상권형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동일업종, 그리고 프랜차이즈등이 입점을 할수 있고 이는 과열경쟁에 따른 수익률 악화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대료 역시도 높은 폭으로 상승하게 되면서 점차 자금력이 부족한 개인매장 및 소규모 업종부터 무너지게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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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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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로 나온 매물들은 사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꼭 그렇다고 볼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급매는 평균적인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구매할수 있는 기회라고 할수 있기에 매수자입장에서는 매우 유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문제는 급매가 나오는 주택의 지역입지에 따른 차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만약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 특별히 개인사정에 따른 급매가 나오는 경우에 바로 거래가 되는데 이는 이러한 지역에는 구매수요가 꾸준히 존재하기 떄문에 급매가 나올 가능성인 낮고, 매도자 입장에서도 가격을 낮춘 급매로써 매도를 할이유가 적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거래자체도 활발하지 않고 많은 매물이 쌓여있는 비인기 지역의 경우는 급매 자체도 많지만 이를 구매하고자하는 수요도 발생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는 추가적인 가격하락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매수자입장에서도 급매라고 해서 매수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급매는 무조간 매수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비인기지역 또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없는 지역에서의 급매라면 피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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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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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입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개인적인 기준에서 답변드리면 실제 서울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는 한강 조망권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강 주변 지역들의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동일 한강조망권에서는 학군과 직장이 몰린 강남과의 접근성등이 다음으로 중요한 입지 요소라 판단이 됩니다. 그에 따라 서울에서는 최상급지는 강남3구 , 상급지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가 대표적인 수요강세지역입니다. 한강조망권이 아닌 서울내 지역에서의 중요한 입지요소 역시도 학군이 가장 크다고 볼수 있고 그 다음으로는 지하철 각 호선과 역세권 입지등 교통입지가 다음으로 중요한 입지요소이며, 강북이냐 강남이냐에 다른 입지요소차이도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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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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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5-6년째(4번째) 계약 관련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내용만 가지고는 정확하게 답변을 드릴수는 없는데, 이유는 첫번째 계약시 5%인상이 갱신청구권 사용에 따라 인상제한이 된것인지 아니면 갱신청구권 사용없이 연장을 하신건지에 따라 이번 재계약시 임차인 대응에 차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로써 갱신청구권이 남아있는 경우 계약연장을 요구할수는 있는데, 임대인이 가족(모든 가족이 아닌 직계존비속)이 실거주를 한다면 이를 거절하여 퇴거를 요구할수 있지만, 리모델링의 사유로는 이를 거절할수 없습니다. 만약 리모델링이 정비사업에 따른 재건축, 재개발에 따른 이주라면 거절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갱신청구권이 없는 상황이라면 임대인은 이러한 이유없이 재계약을 원치않는 경우 거절하고 퇴거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만약 퇴거요구가 있을 경우 연장이 안되는 것이기에 만기일 기준으로 퇴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협의를 거쳐 일자를 조정할수는 있지만 원칙상 만기해지이기에 계약만료일이 퇴거일입니다. 처음에 말한 것처럼 사용한 적이 없는 경우 있는 것이고 사용은 만기 6~2개월전에 임대인에게 사용의사를 통지함으로써 사용하게 됩니다. 단, 본인이 사용을 한적이 없다고 해도 2021년에 연장계약서상 특약으로 갱신청구권 사용한 재계약임이라는 문구가 있다면 해당시점에 이미 사용한 것일수 있으니 이또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기 6~2개월전까지 서로 아무런 의사통보없이 시간이 지나갔다면 이때는 이미 묵시적갱신으로 연장이 된것이기에 별도 갱신청구권 사용은 있다고 해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에서 정확한 계약일자, 그리고 갱신청구권 사용여부등을 남겨주셔야 현시점 할수 있는 방법등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가능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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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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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 전세, 매매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나 매매의 거래량이 활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요가 존재하는게 필요합니다. 수요를 기준으로 보면 당연히 서울, 수도권이 거래량이나 수요도가 높다고 볼수 있고, 입지적으로 어느정도의 직장, 학군, 교통접근성등이 좋을수록 수요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서울지역이 가장 활발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서울 내에서는 최근 투자수요와 실거주수요가 높은 한강벨트지역(강남3구, 용산구, 마포, 성동)등이 해당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해 강남3구, 용산구의 거래량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풍선효과로써 마포 성동이 최근에는 거래량이나 가격상승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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