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말하는 입지와 급지 차이?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입지는 각 부동산이 가진 개별적인 위치상의 조건을 말합니다. 반면 급지는 특정 지역이나 생활권을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인 수준을 구분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같은 서울이라도 주택가격, 교통, 학군, 선호도 등에 따라 흔히 1급지, 2급지처럼 지역 단위로 구분하기도 하고, 같은 급지 안에서도 각 단지나 주택별 입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급지는 법적으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서 편의상 상대적인 수준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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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취하기 좋은 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사실 서울에서 월세나 전세가격이 합리적인지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같은 주택이라도 위치, 면적, 연식, 교통, 내부상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해당 금액을 보는 사람에 따라서도 비싸다거나 적당하다고 느끼는 기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택의 가격은 어느 정도 해당 주택의 입지와 조건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싸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주변보다 저렴하다면 그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결국 어느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주변 시세와 함께 본인의 소득 대비 감당 가능한 월세 수준, 보증금 규모, 원하는 주거조건 등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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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세는 자동이체를 할수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 월세도 일반 계좌이체와 마찬가지로 은행의 자동이체 기능을 이용해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임대인인 계좌로 송금할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임대인이 자동이체를 원하지 않거나, 월세금액의 변동이 있는 경우나 관리비와 함께 정산하는 경우에는 자동이체가 오히려 불편할수 있어 이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안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임대인과 은행을 통해 확인하시는 필요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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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동명의 주택담보대출 공동명의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공동명의의 지분비율은 부부가 협의하여 6:4 또는 9:1 등으로 정해 등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실제 주택 구입자금의 부담비율과 등기지분이 크게 다를 경우 그 차액이 배우자에게 증여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주택가격이 10억원이고 남편이 3억원, 아내가 1억원의 자기자본을 부담하면서 주택담보대출 6억원의 단독차주가 남편이라면, 단순히 향후 대출 원리금을 부부가 절반씩 갚는다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각각 6억원과 4억원을 부담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6:4 공동명의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 취득자금의 출처와 부담관계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법률상 배우자 관계라면 배우자로부터 증여받는 재산은 10년간 6억원까지 증여재산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 배우자 간 증여가 없다면 지분 차이로 증여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공동명의를 정하신다면 등기지분뿐 아니라 자금조달계획서와 실제 계좌이체 내역, 대출 부담관계까지 함께 맞춰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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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의 평균적인 변화가 크지 않아도 극단적인 사건의 피해가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의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연현상의 평균적인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극단적인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연평균 강수량이 예년과 비슷하더라도 비가 고르게 나누어 내리지 않고 짧은 기간이나 시간에 집중된다면 주택 침수나 산사태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증가하게 됩니다.어떻게 보면 자연재해는 단순히 평균화된 수치만 보는 것보다 극단적인 현상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실제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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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은 원수한테 권하라고하던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지역주택조합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조합원들이 모여 토지를 확보하고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사업 초기에는 토지 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토지 매입이 늦어지거나 사업계획 승인이 지연되면 전체 사업기간이 길어질 수 리스크가 크고 그 과정에서 금융비용이나 공사비가 증가하면서 조합원에게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은 처음 안내받았던 분담금이나 입주 예정시기가 실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달라지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될수 있어 일반적인 아파트 분양보다 사업 진행 여부와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편입니다.반면 재개발·재건축은 기존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자가 사업에 참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주택조합과 비교하면 토지 확보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주택조합이 모두 문제가 있거나 사업에 실패하는 것은 아닙니다. 토지 확보율, 사업계획 승인 여부, 조합의 재정상태, 추가분담금 가능성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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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전입신고 불가라고 되어있는 오피스텔 문제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전입신고가 안 된다고 해서 해당 오피스텔에서 오래 거주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주거용으로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다면 임차인 입장에서는 보증금 보호에 대한 위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택임대차에서 전입신고는 대항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면 임대인이 변경되거나 해당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 보증금 보호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고시텔이나 다른 주소지에 전입신고만 해두는 방식은 주민등록상 실제 거주지와 신고지가 달라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권해드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거주할 예정이고 보증금이 어느 정도 있는 오피스텔이라면 가능하면 정상적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한 매물을 구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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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만기는 얼마전에 알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은 계약 만료 2개월 전까지 임대인에게 계약 종료 의사를 통보하셔야 합니다. 해당 기간 내에 계약 종료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였다면 계약 만료일에 보증금을 반환받고 주택을 인도한 후 퇴거하시면 됩니다.다만 계약 종료 의사표시는 추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문자나 카카오톡 등 통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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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와 월세중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와 월세 중 어느 방식이 반드시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세의 경우에도 전세대출을 이용한다면 매월 이자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전세대출 이자와 월세 부담을 비교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질문처럼 전세는 보증금 반환에 대한 부담이나 전세사기에 대한 위험인식이 있기 때문에, 월 부담금액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월세를 선택하는 경우가 최근에는 많은 편이나, 전세임대차도 보증보험 가입이나 계약 전 등기부등본, 선순위 권리관계, 시세 등을 충분히 확인하면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위 이유만으로 월세를 선택하는 것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는 매월 실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비교하고, 이후 보증금 반환 위험과 자금 여유 등을 함께 고려해서 자신에게 더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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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만났을때 관심사가 다를경우
질문자님의 나이를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차이가 계속된다면 일정한 나이가 지난 이후에는 해당 친구분들과 만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여러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 관계가 어떻게든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이나 육아, 직장생활, 투자 등 각자의 관심사와 생활환경이 달라지게 되면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만남에서 느끼는 의미나 공감대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개인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인의 관심사나 생활방식을 억지로 상대방에게 맞출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부분은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관계라면 유지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관계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도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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