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좀 입구 바로 가까이?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은 단지 입구에 가까우면 무조건 비싸다라고 보기는 어렵고, 입구와의 거리에서 얻는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입구 가까움장점: 지하철역·버스정류장·상가·택시 이용이 편함, 출입이 편리함단점: 차량 통행, 경적·배기가스, 사람 왕래가 많을 수 있음특히 단지 주출입구 바로 앞 저층이면 소음이나 헤드라이트가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입구에서 너무 멂장점: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단지 안쪽이라 쾌적한 경우가 많음단점: 역이나 상가, 차량 출입구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길어짐. 특히 큰 단지는 체감 차이가 꽤 납니다이런부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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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임대하려고 하는데 형태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말씀해주신 조건만 놓고 보면 공유오피스 → 1인 독립실/지정석 → 회의실 필요 시 이용을 먼저 알아보고, 월 비용이 예상보다 높거나 고객 상담 비중이 커지면 샵인샵을 비교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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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동산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일상적인 의미로는 부동산은 안 움직이고, 동산은 움직인다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그런데 법적으로 부동산과 동산을 나누는 기준은 조금 더 정확하게 봐야 합니다우리나라 민법에서는 이렇게 정합니다부동산 = 토지 + 그 정착물동산 = 부동산 이외의 물건즉, 단순히 움직일 수 있느냐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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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또 농지조사인가? 그걸로?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농지 투기를 잡겠다는 정부의 취지 자체와 그 과정에서 평범한 농민·상속인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가 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리고 정부도 반발이 커지자 무조건 농지를 팔게 하겠다는 식으로 처리하지 않고, 투기와 경미한·관행적인 위반을 구별하겠다고 보완책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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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남의 집값이 꽤나 많이 떨어지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을 살 수 있는 수요가 관망하는 동안, 그 수요 일부가 아래 가격대의 서울 주택으로 이동하면서 서울 평균은 오르는 시장에 가깝습니다다만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지금 강남이 실제로 바닥을 찍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세금·대출 정책 때문에 일시적으로 급매가 출현한 것인지는 아직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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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걸?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기획부동산은 토지를 미리 사들인 뒤 개발 호재 등을 과장해서 홍보하고 여러 사람에게 지분·필지 형태로 판매하는 영업 방식입니다다만 기획부동산이라는 말 자체가 모든 토지 판매 업체를 뜻하거나 법률상 하나의 업종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주로 이런 투기성·과장 영업이나 피해 사례를 지칭할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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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탑층을 거르라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탑층은 장점이 상당히 분명한데, 부동산 유튜버들이 일괄적으로 탑층을 피하라고 말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다만 요즘 아파트는 단지·연식·시공 수준에 따라 차이가 커서,탑층이 무조건 안 좋은 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탑층을 꺼리는 대표적인 이유는,여름철 열기와 겨울철 추위,누수위험,엘리베이터와 옥상 설비에 가까움이런 이유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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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아파트라고 하면은 대부분 복도식?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주공아파트는 복도식이라는 인상이 생길 만합니다실제로 과거 주공아파트에는 복도식 구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하지만 주공아파트가 모두 복도식인 것은 아닙니다예전 LH·대한주택공사 주공아파트는 복도식으로 많이 지어졌는데특히 1980~90년대 지어진 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에서 복도식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복도 하나를 여러 세대가 공유하는 방식이라 건설비와 공간 효율 측면에서 유리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계단식 주공아파트도 꽤 있습니다 특히 평형이 커지거나 비교적 나중에 지어진 단지에서는 계단식도 흔합니다그리고 오래된 주공단지는 재건축·리모델링으로 현재 구조가 달라진 경우도 있어서 단지명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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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있는 목화아파트가 삼성물산?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발표 기준으로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고, 재건축 후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420세대 규모의 래미안 와이니티로 계획돼 있습니다목화는 부지가 넓은 단지는 아닙니다약 3,500평 정도이지만 그런데 여의도라는 입지에서 높은 용적률과 초고층 설계를 활용하면서 420세대를 3개동에 수직으로 올리는 계획이라 49층 3개동이 가능한 구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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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방식에서 조합방식으로 바꾸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가장 흔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신탁수수료와 권한 위임에 비해 신탁방식의 이점이 크지 않다고 주민들이 판단하는 경우입니다신탁수수료가 생각보다 큰것이 신탁방식의 가장 명확한 단점입니다신탁사는 사업을 관리하면서 수수료를 받습니다. 사업 규모가 큰 재건축에서는 수수료가 상당한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국토부 역시 과거 신탁방식의 장점으로 전문성과 자금조달을 들면서도, 주민이 신탁수수료를 부담한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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