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잔금날 진행 순서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자님의 1~7번은 큰 방향은 맞고, 3~5번은 법무사가 정해주는 송금 순서에 따라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처음 아파트를 사시면 잔금일이 굉장히 복잡하고 무서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법무사가 지금 이 금액을 이 계좌로 보내세요 라고 하나씩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날 부동산과 잘협의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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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댁(자가)에 동거인으로 전입신고하면 무주택자 유지가될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외할아버지가 80세 이상이고, 외할아버지 소유의 집에 본인이 동거인으로 전입신고하는 경우라면, 일반적인 청약 기준에서는 외할아버지의 주택 때문에 본인이 유주택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신생아특례대출·디딤돌대출은 동거인이라는 주민등록상 관계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대출별 무주택 검증 기준과 세대주 요건을 따로 봐야 합니다은행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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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2주택이라는 말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세법에서 말하는 일시적 2주택은 쉽게 말해,기존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새 주택을 취득하면서 한동안 2채를 보유하게 되었지만,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이를 2주택을 계속 보유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과정의 일시적인 2주택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기존집을 2년 이상 보유했는데 매도전에 다른집을 샀다면 3년내에 첫번째을 매도하면 비과세 혜택을 준다는 것입니다거기다 실거주요건이 있으면 보유뿐만 아니라 실거주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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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도할 때 부동산 복비를 조금 더 주면 중개사가 더 신경 써주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복비를 더 주겠다는 말 자체가 매도를 크게 앞당겨주는 결정적인 방법은 아닙니다오히려 아파트 매도에서는 복비 추가 약속보다 가격·조건·중개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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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배관공사시 평당 견적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누수도 없고, 녹물도 없고, 수압도 정상이라면 무조건 세대 내부 배관을 전면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특히 배관 상태가 실제로 양호하다면 평당 단가만 보고 큰 공사를 결정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배관공사는 보통 평당으로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습니다배관공사는 평수보다 어떤 배관을 어디까지 교체하느냐가 비용을 크게 좌우합니다최근 공개된 견적 사례들을 보면 대략적으로:급수·온수 배관만 교체: 300만~500만원 정도배수 배관만 교체: 150만~350만원 정도세대 전체 배관 교체: 30평 기준 약 600만~1,200만원 정도바닥 철거·폐기물·타일·마루·싱크대 등의 복구가 포함되면 비용이 크게 올라갑니다다른 실제 배관 교체 사례에서도 배관 자체 작업비보다 철거와 복구 비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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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을 갱신할 때도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금이 그대로면 기존 확정일자가 유지되지만,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증액된 금액까지 보호받기 위해 갱신계약서에 새로운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현재 계약이 ① 보증금 그대로 갱신인지, ② 보증금 증액인지, ③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갱신인지에 따라 우선순위가 조금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증액 재계약이라면 기존 3억 + 증액 5천만 원처럼 기존 보증금과 증액분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지까지 따져보는 게 중요합니다먼저 보증금은 예전에 받은 확정일자에 효력이 있고 올린 보증금은 지금 받은 확정일자에 효력이 있으니 계약서를 같이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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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12평대 아파트 수요 및 거래 활발 하다는데 어떤 매력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비싼 집값 시대에 가장 낮은 진입가격으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고, 1~2인 가구라는 거대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부동산 가격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안정적인가?에 대해서는대형보다 가격 하락에 강할 가능성은 있지만, 입지가 나쁜 12평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오히려 좋은 입지의 12평 아파트는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거래가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최근 서울에서 실제로 초소형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도 이런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따라서 12평이냐 23평이냐보다 어느 지역의 어떤 12평이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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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35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40% 가까이 치솟게 됐지만, 시장에서는 “파느니 2028년 총선까지 버티자”는 기류가 강하다는데 정치 현실이나 역사를 보면 맞는거 같네여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정치 현실과 과거의 세제 변화를 생각하면, 초고가 주택 보유자가 당장 팔기보다는 다음 선거까지 버티려는 심리가 생기는 것은 상당히 이해할 만하다고 봅니다다만 2028년 총선에서 정권·국회 구도가 바뀌면 세금이 내려갈 것까지를 기본 시나리오로 잡는 것은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초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2028년 세제 완화를 확신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세 부담 증가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2028년까지 기다릴수 있기 때문에 매도를 미루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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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동 발령으로 인한 토허제 예외 사유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남편의 지방 발령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근무지 변경'은 실거주가 곤란해지는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실제로 서울시의 과거 토지거래허가 업무에서는 근무지 이동, 질병·요양, 자녀 취학, 사업상 불가피한 사유 등을 실거주 예외 사유로 참작해 왔습니다 다만 이것이 자동 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빙을 가지고 허가관청이 판단합니다따라서 남편이 나중에 지방으로 발령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남편은 2년 실거주 의무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발령 사실 → 실제 지방 근무 필요성 → 서울 주택에 계속 거주하기 어려운 정도 → 배우자의 서울 계속 거주 여부 등을 가지고 관할 구청에서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관할구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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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아파트의 PIR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3월 기준 서울 중산층의 PIR은 10.49배이며, 하위 20%는 29.36배까지 올라갑니다그리고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26년 상반기에도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현재의 주택구매 부담은 당시보다 더 커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질문자님이 느끼신 일반 서민에게 서울 집 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아닌가?라는 감각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닙니다데이터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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