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관공사시 평당 견적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누수도 없고, 녹물도 없고, 수압도 정상이라면 무조건 세대 내부 배관을 전면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특히 배관 상태가 실제로 양호하다면 평당 단가만 보고 큰 공사를 결정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배관공사는 보통 평당으로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습니다배관공사는 평수보다 어떤 배관을 어디까지 교체하느냐가 비용을 크게 좌우합니다최근 공개된 견적 사례들을 보면 대략적으로:급수·온수 배관만 교체: 300만~500만원 정도배수 배관만 교체: 150만~350만원 정도세대 전체 배관 교체: 30평 기준 약 600만~1,200만원 정도바닥 철거·폐기물·타일·마루·싱크대 등의 복구가 포함되면 비용이 크게 올라갑니다다른 실제 배관 교체 사례에서도 배관 자체 작업비보다 철거와 복구 비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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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을 갱신할 때도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금이 그대로면 기존 확정일자가 유지되지만,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증액된 금액까지 보호받기 위해 갱신계약서에 새로운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현재 계약이 ① 보증금 그대로 갱신인지, ② 보증금 증액인지, ③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갱신인지에 따라 우선순위가 조금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증액 재계약이라면 기존 3억 + 증액 5천만 원처럼 기존 보증금과 증액분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지까지 따져보는 게 중요합니다먼저 보증금은 예전에 받은 확정일자에 효력이 있고 올린 보증금은 지금 받은 확정일자에 효력이 있으니 계약서를 같이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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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12평대 아파트 수요 및 거래 활발 하다는데 어떤 매력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비싼 집값 시대에 가장 낮은 진입가격으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고, 1~2인 가구라는 거대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부동산 가격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안정적인가?에 대해서는대형보다 가격 하락에 강할 가능성은 있지만, 입지가 나쁜 12평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오히려 좋은 입지의 12평 아파트는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거래가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최근 서울에서 실제로 초소형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도 이런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따라서 12평이냐 23평이냐보다 어느 지역의 어떤 12평이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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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35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40% 가까이 치솟게 됐지만, 시장에서는 “파느니 2028년 총선까지 버티자”는 기류가 강하다는데 정치 현실이나 역사를 보면 맞는거 같네여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정치 현실과 과거의 세제 변화를 생각하면, 초고가 주택 보유자가 당장 팔기보다는 다음 선거까지 버티려는 심리가 생기는 것은 상당히 이해할 만하다고 봅니다다만 2028년 총선에서 정권·국회 구도가 바뀌면 세금이 내려갈 것까지를 기본 시나리오로 잡는 것은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초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2028년 세제 완화를 확신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세 부담 증가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2028년까지 기다릴수 있기 때문에 매도를 미루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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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동 발령으로 인한 토허제 예외 사유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남편의 지방 발령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근무지 변경'은 실거주가 곤란해지는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실제로 서울시의 과거 토지거래허가 업무에서는 근무지 이동, 질병·요양, 자녀 취학, 사업상 불가피한 사유 등을 실거주 예외 사유로 참작해 왔습니다 다만 이것이 자동 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빙을 가지고 허가관청이 판단합니다따라서 남편이 나중에 지방으로 발령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남편은 2년 실거주 의무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발령 사실 → 실제 지방 근무 필요성 → 서울 주택에 계속 거주하기 어려운 정도 → 배우자의 서울 계속 거주 여부 등을 가지고 관할 구청에서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관할구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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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아파트의 PIR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3월 기준 서울 중산층의 PIR은 10.49배이며, 하위 20%는 29.36배까지 올라갑니다그리고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26년 상반기에도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현재의 주택구매 부담은 당시보다 더 커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질문자님이 느끼신 일반 서민에게 서울 집 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아닌가?라는 감각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닙니다데이터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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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준거 관련해서 궁금한거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이 경우는 에어컨을 그냥 두고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임대인이 무조건 냉매가스를 보충해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에어컨의 상태가 입주 당시부터 이미 냉방이 안 되는 상태였는지, 아니면 임차인이 사용하면서 냉매가 부족해진 것인지가 중요합니다먼저 세입자에게 에어컨 기사에게 점검을 받아보고 정확한 원인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좋고 그상황에 따라 비용부담을 협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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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우선 청년안심주택부터 보시면 됩니다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에서 모집공고, 단지별 정보, 공실정보, 금융지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볼 사이트,청년안심주택 공식 홈페이지서울시 청년안심주택 공식 홈페이지여기 들어가시면 모집공고가 있습니다현재도 2026년 7월에 개봉역, 증산역, 강변역, 상봉역 등 신규 모집공고가 올라와 있습니다,공동체주택플랫폼그리고 ② 서울주거포털에서도 청년안심주택과 SH 임대주택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이트에 들어가서 본인의 조건에 맞는지 확인을 해보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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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가 왜 시세 기준 45억 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가 사실상 노린 것은일반적인 1주택자는 건드리지 않고, 정말 비싼 주택 보유자에게만 추가 부담을 지우자는 구조입니다실제로 보도된 분석에서는 시가 40억~45억원 이상 주택이 전체 주택시장에서 상위 약 0.3~0.4% 수준으로 추정됩니다특히 40억원 초과 아파트의 상당수가 강남·서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45억이라는 숫자의 의미는45억이 인간적으로 초고가라서라기보다는여기부터 과세하면 대상자를 극소수로 좁힐 수 있다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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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 집은 왜 권리분석을 꼼꼼히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경매에서 권리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낙찰 후 예상하지 못한 권리나 보증금 부담을 떠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권리분석은 이 집을 낙찰받으면 기존에 붙어 있는 권리 중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아서 내가 책임져야 하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일반 매매와 경매의 가장 큰 차이일반 매매에서는 집주인에게 돈을 주고 소유권을 넘겨받으면서 보통 기존 근저당 등을 말소하도록 계약합니다그런데 경매에서는 법원이 정한 절차에 따라 낙찰자가 기존 권리관계를 떠안거나 소멸시키는 구조가 작동합니다특히 처음 경매를 하신다면 등기부의 말소기준권리 + 임차인의 대항력 + 배당관계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제대로 이해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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