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파트전세사기를 당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지인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두었는지입니다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모두 갖추고 실제 거주했다면, 일정한 요건 아래에서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해서 보증금을 변제받을 권리(대항력·우선변제권)를 가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이것이 없으면 보증금 회수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집주인이 여러 채를 보유하다가 파산하거나 채무를 갚지 못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경매 배당 절차에서 보증금을 돌려받게 됩니다다만 집의 가치보다 빚이 많으면 보증금을 전부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질문하신 전세금을 뺀 금액만 내고 그 아파트를 살 수 있나요?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조건이 있습니다,경매나 공매에서 직접 낙찰을 받아 소유권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또는 집주인이나 파산을 관리하는 절차에서 매매가 성사되어야 합니다단순히 전세금이 있으니 나머지만 내고 내 집으로 하겠다는 방식으로 바로 소유권이 넘어가지는 않습니다따라서 지인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는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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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입춘대길 붙일때 먼저붙여둔건 때야돼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기존에 붙여두었던 입춘대길(춘첩)은 떼고 새것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오래된 것을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겹쳐 붙이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새해의 새로운 복을 맞이한다는 의미에서 먼저 정리한 뒤 새로 붙이는 것을 더 많이 권합니다또한 붙이는 시기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입춘 당일이나 입춘 전후의 낮 시간에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밤에 붙인다고 해서 복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밝은 시간에 정성껏 붙이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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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금. 10% 7,000만 원중도금. 60% 4억 2,000만 원잔금. 30% 2억 1,000만 원 중도금은 중도금 집단대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당장 4억 2천만 원을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계약금은 대부분 본인 자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입주 시에는 잔금과 대출을 함께 정리하게 됩니다,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의 장점은?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은 청약 기능은 일반 청약통장과 동일하지만, 청년에게 금융 혜택을 더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최대 연 4.5% 수준의 우대금리(조건 충족 시),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요건 충족 시),연 납입액에 대한 소득공제(요건 충족 시)청약 당첨 시 청년주택드림대출과 연계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 대출은 분양가 6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주택이 대상입니다즉, 7억 원짜리 분양 아파트는 청년주택드림대출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대신 일반 주택담보대출 등의 이용 가능 여부를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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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싶습니다. 사기당하지 않고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집은 큰돈이 들어가는 만큼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사기 예방법입니다모아두신 돈이 5,000만 원 미만이라면, 아직도 선택지는 있습니다다만 집값과 대출 가능 금액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달라지므로 먼저 현실적인 예산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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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에 있는 푸드코트 주차가능한곳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가족과 함께 가신다면 안양역 지하상가(역전지하상가) 푸드코트는 차를 가져가도 괜찮습니다다만 주말에는 안양1번가 일대가 혼잡하니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질문하신 공영주차장은 아마 일번가 노외 공영주차장을 보신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안양역과 안양1번가, 지하상가에서 도보 3~5분 정도 거리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입니다 내비게이션에 일번가 노외 공영주차장을 검색해서 가시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안양역 방면으로 들어오면 안양1번가 입구를 지나 중앙시장 방향으로 조금 이동하면 공영주차장 진입로가 나옵니다시장 골목 안으로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공영주차장 입구로 바로 진입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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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에서 말하는 개발 호재는 반드시 공식 문서로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실제로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들을 보면 대부분 소문이 아니라 정부나 지자체의 공식 계획이 일정 단계 이상 진행된 경우였습니다반대로 인터넷 카페나 유튜브에서 떠도는 개발 이야기는 수년간 아무 진전 없이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부동산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실전 방법은 공식 자료 → 지자체 고시 → 현장 확인의 순서입니다인터넷 기사나 커뮤니티 글은 참고만 하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공식 기관의 계획서나 고시 문서가 있는지 확인하면 허위 정보에 속을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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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에 장기수선층담금 포함된거 맞죠??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관리비에 장기수선충당금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반드시 포함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관리비 부과 방식에 따라 별도 항목으로 청구되거나, 임대인이 부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질문하신 상황이라면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매달 관리비 10만 원을 고정으로 납부했고,관리비 내역서를 받지 못했다면,임대인이나 관리주체가 장기수선충당금이 없으니 돌려줄 돈이 없다고 주장할 경우에는 근거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장기수선충당금은 아파트 소유자가 부담하는 비용입니다하지만 임차인이 관리비에 포함하여 먼저 납부한 경우에는, 계약 내용이나 실제 정산 내역에 따라 퇴거 시 해당 금액을 돌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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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 열람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에 경매 사실을 알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임대인에게 경매 진행 상황과 향후 임대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가능하면 3개월 선납 대신 월 단위 지급이 가능한지 협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계약 만료가 임박했다면, 경매 진행 상황을 고려해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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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건물과 토지 등기부가 따로인 경우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매수 전에 아래 5가지는 반드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건물등기부와 토지등기부의 소유자가 동일한지,토지 지분이 실제 해당 세대에 맞게 이전되는지,매매계약서에 건물과 토지 지분이 모두 매매목적물로 기재되는지,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의 내용이 일치하는지,은행에서 해당 물건에 대출이 가능한지 사전승인 여부건물등기부의 표제부에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가 있는지, 그리고 전유부분 등기사항에 대지권의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만약 건물등기부에 대지권 표시가 전혀 없고 토지등기부만 별도로 존재한다면, 일반적인 대지권 등기 방식이 아닐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공인중개사나 법무사와 함께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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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계약자 자취, 부모님 유주택자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가능은 합니다다만 공공분양 계약 이후에도 유지해야 하는 자격이나 실거주 의무가 있는지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당첨 유형(신혼희망타운, 일반 공공분양, 뉴:홈 등)에 따라 계약 유지 요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입주 전까지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지, 또는 실거주 의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부모님이 유주택자라도 부모님 명의의 주택을 새로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모님과 세대를 합친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이 자동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일부 공급 유형에서는 세대 구성 변경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계약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분양 계약서의 자격 유지 조항을 확인하세요분양 시행사(예: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해당 지방공사)에 문의하여 부모님 집으로 전입해도 계약 유지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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