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품행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교사의 품행과 개인의 사생활은 어느 정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교사는 학생에게 영향을 주는 직업이기 떄문에 범죄나 학생 인권 침해 처럼 교사로서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에는 기준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성인인 교사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는 것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고, 그것만으로 교사의 품행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혼전임신 역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여러 생각이 있을수 있지만, 그 사실 자체를 교사의 직업윤리 위반이나 부도덕한 행위라고 단정짓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결혼여부와 교사로서 학생을 어떻게 가르치고 행동하는지는 구분해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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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숙제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방학숙제라면 너무 거창한 것 보다 아이가 직접 만들수 있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좋습니다.재료도 집에서 쉽게 나오는 것으로 골라보세요.예를들면 우유팩 연필꽂이, 페트병을 잘라 만드는 화분, 택배 상자로 만드는 책상정리함, 휴지심 여러개를 붙인 연필/색연필 정리대 등이 만들기 쉽습니다.개인적으로는 택배상자 활용한 정리함을 추천합니다.상자를 적당한 크기로 나누어 연필, 지우개, 자 등을 넣을 칸을 만들고 색종이나 색연필로 꾸미면 됩니다.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라 숙제 취지에도 잘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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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짝게임 진짜 너무 열받음.. 개선좀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홀짝게임을 간혹 이용하는데요.말씀하신 결과만 보면 확률이 조작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10번 정도의 결과만으로 실제 확률이 50%가 아니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50% 확률이라도 짧은 구간에서는 한쪽 결과가 8~9번 나오는 일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정확히 확인하려면 최소 수백 회 정도의 결과를 기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승 후 2승 도전이나 광고 시청 후 처럼 조건별로 나눠 기록하면 실제로 확률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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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마카로 형아 다리에 자꾸 낙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형아가 가만히 있더라도 상대방 몸에 허락 없이 낙서하는 행동은 안된다는 기준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장난이어도 다른 사람 몸에는 허락 받고 해야해 라고 짧고 일관되게 이야기해주세요.복수의 의미라고 미리 단정하기 보다는"형아한테 화난 일이 있었어?"라고 이유를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화가 났다고하면 낙서 대신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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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방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늘봄학교의 모집방식은 학교와 프로그램에 따라 다릅니다.초등학교 1학년 대상 기본 맞춤형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의 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지만,정원이 제한된 인기 프로그램은 선착순이나 추첨으로 선발되지요.장시간 돌봄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우선하는 학교도 있으므로, 배정학교의 모집 안내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시간표에 오후 1시까지로 표시된 것은 정규수업 시간일 가능성이 큽니다.이후에는 약 2시간의 늘봄 프로그램이나 돌봄교실에 참여할 수 있고, 학교에 따라 저녁까지 돌봄을 운영하기도 합니다.방학중에도 수요에 따라 운영되기도 하구요.1학년부터 학원을 여러개 보내는 가정도 있지만 꼭 그럴필요는 없습니다보통 늘봄이나 돌봄을 이용하면서 아이가 원하는 태권도/미술/피아노 등 한 가지 정도만 보내거나집에서 쉬고 놀수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가정도 많거든요.즉, 입학 초에는 학원수보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충분히 쉬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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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찡찡거리거나 울때 어떻게 하시나요?ㅠ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기가 찡찡거리거나 울 떄는 먼저 배고픈지, 졸린지, 기저귀가 불편한지, 더운지/추운지부터 살펴보는게 좋습니다.특별히 불편한게 없다면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거나 안아서 천천히 흔들어주고,관심을 다른 장난감이나 소리로 돌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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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제가 첫째와 둘째를 대하는 미묘한 차이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생각보다 흔한일입니다.형제가 둘 이상인 집에서는 부모가 아이마다 기대하는 것이 다르거나, 아이의 성격이 달라서 애정은 같지만 표현 방식에 온도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들어..아빠는 첫째에게 “이제 형이니까”라는 기대를 많이 하면서 더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엄마는 둘째에게 더 손이 많이 가거나, 반대로 첫째에게 신경을 많이쓰다보니 둘쨰에게는 무심해보일 수도 있습니다.이런 차이는 꽤 흔합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마음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느끼느냐 입니다.아빠는 동생만 좋앗해, 엄마는 형만 예뻐해 라고 반복해서 느끼기 시작하면, 실제 부모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의식적으로 첫쨰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 둘쨰와 단둘이 보내느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혼낼때도 형이라서, 동생이라서 라는 이유는 줄이려고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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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물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어린아이에게는 흔한 반응이며, 억지로 가까이 하기보다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먼저 아이의 두려움을 공감해주시고, 그림책이나 멀리서 동물을 관찰하는 등 부담 없는 경험을 쌓게해주세요.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다가가려할 때 조금씩 거리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두려움이 줄어들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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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자는 아기 재우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생후 50일 정도에는 수면 패턴이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시기이므로, 지금처럼 자주 깨거나 오래 안 자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부모님의 잘못 때문인 경우는 대부분 아니니 걱정마세요.이 시기의 아기들은 낮과 밤의 구분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잠을 짧게 자고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하루 전체 수면시간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수유를 잘하고 체중이 잘 늘며 평소 컨디션이 좋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낮에는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밤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며 같은 순서로 목욕/수유/재우기를 반복하면 점차 낮과 밤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보통 생후 3~4개월이 되면서 수면 패턴이 조금씩 안정되는 아기들이 많으니 조금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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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뭐할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겠습니다.돈을 거의 안쓰면서 즐길수 있는 활동으로는..1) 그동안 미뤄둔 영화나 드라마 정주행2) 동네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3) 친구들과 공원에서 운동후 간단한 취식(편의점/카페 등)4) 관심있었던 책 읽기5) 집에서 요리/베이킹 도전등을 추천드립니다.또한 시험기간 동안 지친 몸을 위해 하루 정도는 늦잠을 자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아무 계획없이 쉬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휴식입니다.열심히 달려온 만큼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다음 목표를 준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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