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 뒤 첫째가 달라졌어요.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동생의 등장은 첫째에게 왕좌를 빼앗긴 듯한 큰 위기이기에, 짜증을 내고 아기처럼 행동하는 퇴행 현상은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마음의 신호입니다.첫째도 아직 사랑받고 싶은 어린아이임을 늘 기억해주시고, 의도적으로 "우리 첫쨰, 아기처럼 엄마가 안아줄까?"하며 그 마음을 따뜻하게 인정하고 수용해 주셔야 합니다.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하루에 단 30분 만이라도 동생 없이 오직 첫째와만 온전히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을 확보해서 엄마 아빠의 사랑이 변함없음을 확신시켜 주는 것이에요.또한, 동생을 괴롭힐 때는 단호하게 훈육하되, "동생 돌보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와 같이 멋진 형, 누나의 역할을 부여하고 칭찬해 주면 첫째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동생에 대한 적대감도 자연스럽게 줄게 됩니다.이 시기를 부모님이 첫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혜롭게 넘겨주신다면, 첫째는 동생을 경쟁자가 아닌 평생의 소중한 단짝으로 받아들이며 한 뼘 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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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강사 구직할 때 어디서 정보를 얻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학원강사 구인구직 분야에서 인지도 1위인 플랫폼은 훈장마을과 잡티처입니다.훈장마을의 대형 브랜드 채용관에서는 청담어학원, 아발론 교육, YBM 등 강사의 실력을 우대하고 높은 페이를 보장하는 메이저급 어학원들의 공고가 집중되어 있어요.또한 대입이나 고등부 수능과 내신을 다루는 메이저 교육그룹(메가스터디나 대성학원)은 플랫폼 외에도 자체 홈페이지의 인재채용 탭을 통해 실력파 전임 강사를 수시나 공채로 직접 모집합니다.대치동, 목동 등 최고 학군지의 대형 단과 학원이나 프리미엄 학원들의 구인 정보와 처우를 파악하고 싶다면 학강모(학원강사모임) 카페의 구인 게시판을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이에 더해 사람인과 잡코리아 같은 대형 취업 포털에서 영어 전임강사의 키워드로 상세 조건을 설정하면 메이저급 학원들이 진행하는 전문 헤드헌팅 공고까지 넓게 선별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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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설탭처럼 온라인영어강사 영어과외찾는 플랫폼 내지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현재 국내에서 온라인 영어 과외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김과외, 설탭, 숨고, 어메이징토커가 있습니다.우선 김과외와 숨고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매칭 플랫폼으로, 프로필에 '온라인 및 줌 수업 가능'을 명시하여 비대면 수업을 원하는 학생을 직접 모집하기에 좋아요태블릿 기반 비대면 과외인 설탭 역시 최근 경력직 강사 매칭 영역을 넓혀가고 있고, 화상 과외 전문 글로벌 플랫폼인 어메이징토커는 강사가 직접 시급과 시간표를 설정해 유연하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특히 선생님꼐서는 영어 원서 온라인 줌 수업 유경험자이기에, 어메이징토커나 김과외에 '원서 전문 강사'로 차별화된 프로필을 등록하시면 비대면 학생을 유치하는데 유리할 거예요. 재택근무를 원하신다면 그 부분도 조정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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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후 간식으로 자꾸 달달한 것만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달콤한 간식에 입맛이 길들여지면 건강한 과일은 멀리하게 되죠.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집 안에 과자나 초코파이를 아예 사놓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오후 간식 시간과 양을 일정하게 정해두고, "오늘은 사과를 먹어보자"라고 알려주며 단 것을 찾는 아이의 뗴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대신 과일을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예쁘게 찍어주거나 요거트에 섞어주는 등 흥미를 유발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건강한 간식을 먼저 접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타이밍을 조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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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중가요를 계속 틀어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사가 복잡하고 자극적인 대중가요는 아이의 뇌에 백색소음처럼 작용해 언어 자극을 방해할 수 있어요.반면 동요와 클래식은 아이들의 청각 세포를 편안하게 자극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동요는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따라서 음악을 아예 끄기보다는 오전에는 아이를 위해 동요나 클래식을 틀어주고, 아이가 등교한 뒤 또는 취침 후에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마음껏 즐기는 방식으로 시간을 나누어 타협하시는 것을 추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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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끔 말을 따라해요 근데 대답은 또 잘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현재 아이는 의사소통, 사회성, 인지적 발달(역할놀이, 퍼즐, 상황 설명 등)이 개월 수에 맞게 훌륭하게 자라고 있으니 크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질문을 그대로 따라 하는 행동은 아직 문장의 선택지(한 개와 두 개 중 고르기) 나 반대말(알았어와 몰랐어)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최근에 들린 단어를 메아리처럼 반복하는 정상적인 언어 발달 과정(반향어)일 확률이 높아요.발달센터를 당장 재방문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질문할 때 "한 개야? 두 개야?" 대신 "한 개 있다. 두 개 있다."처럼 명확히 보여주거나, "알았으면 네~하고 대답하는 거야"라며 올바른 대답의 형태를 직접 모델링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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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 공부 예습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머니꼐서 생각하시는 '1학기 앞선 예습'이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는 가장 이상적이고 건강한 속도이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수학은 남들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내 아이의 현재 학습 수준과 소화 능력에 맞추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예습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100% 명확하게 이해하고 심화 문제까지 스스로 풀 수 있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자격이 주어져요. 기초가 덜 닦인 상태에서 주변 말만 듣고 따라 하는 무리한 선행은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겉핥기식 나쁜 공부 습관만 심어줄 뿐입니다.초등 5학년이 중학 수학을 달린다고 해서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며, 중학교에 올라가서 정작 초등 수학의 부족 때문에 무너지는 아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지인 아이의 진도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현재 학기 다지기와 반 학기 선행의 밸런스를 잘 잡고 가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고등 수학까지 지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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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초4인데 과학,사회 공부는 따로 안시켜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책일기나 잡지, 보드게임으로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방식은 정말 훌륭하지만, 초등 4학년부터는 교과 개념이 급격히 어려워지므로 학교 진도에 맞춘 최소한의 복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독서가 깊은 이해를 돕는 것은 맞지만 시험이나 중고등 학습으로 이어지는 교과서 속 핵심 용어와 문제 유형을 익히기 위해서는 학기 중에 얇은 문제집이라도 한 권씩 푸는 것이 좋아요. 문제를 풀며 자신이 어떤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지 메타인지를 점검하는 과정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만약 학기 중에 다른 과목 학원 스케줄 등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면, 평소에는 독서를 즐기게 두고 방학 때만이라도 한 학기 분량의 문제집을 집중해서 풀려보세요. 방학을 활용해 지난 학기 내용을 문제집으로 빠르게 복습하고 다음 학기 용어들을 흁어주면, 아이가 학교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지금의 훌륭한 독서 습관에 단단한 교과 복슴을 얹어주신다면, 중학교 진학 후에도 사회와 과학이 효자 과목이 될 것이니 방학 루틴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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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핸드폰 문자를 가끔 확인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사생활 존중도 물론 중요하지만, 요즘은 sns나 문자를 통한 사이버 학폭, 유해 콘텐츠 노출 위험이 많아 초등학교까지는 부모가 안전을 위해 챙겨주는 게 맞습니다.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 시기에는 스스로 범죄나 유해 환경을 걸러내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의 최소한의 모니터링과 보호막이 필요합니다.스마트폰을 처음 사줄 때부터 "아직은 위험한 상황이 많으니 초등학교 때까지는 안전을 위해 엄마 아빠가 가끔 확인할 수 있어"라고 규칙을 정해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 내용을 구체적으로 캐묻거나 간섭하기보다는 학폭 징후나 낯선 성인과의 대화처럼 정말 위험한 범죄 징후가 없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접근하셔야 해요. 두 분의 가치관이 다른 만큼, 사생활 침해보다 안전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서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조율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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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니것 내것을 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내것은 절대 못 건들게 하면서 남의 것만 탐내는 행동은 아이의 소유욕이 강해지는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것을 그냥 혼내기만 하면 아이는 반발심만 생겨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요.참된 소유권의 개념과 다른 사람의 것도 내 것처럼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존중의 개념을 명확히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네 물건이 소중해서 만지기 싫은 것처럼, 친구 물건도 친구에게 정말 소중한 거야"라고 말하며 타인의 권리를 인정하는 법을 알려주세요.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모호하게 넘기지 마시고, 옳고 그름의 기준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훈육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남의 물건을 만질 떄는 반드시 "빌려줄 수 있어?"라고 허락을 구해야 하며, 상대방이 거절했을 때는 그 의견을 받아들이는 규칙을 집에서부터 연습시켜 주세요.욕심을 부릴 때마다 일관되게 단호한 태도로 제한하고, 반대로 자기 것을 양보하거나 남의 것을 조심히 다루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면 서서히 행동은 교정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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