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손톱 발톱 뜯는 아이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미 오랜 습관으로 깊이 자리 잡은 상태라 단기간에 고치기는 어려워요. 신체적 처벌이나 경고는 오히려 아이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여 행동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손톱, 발톱 대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릴 수 있도록 손에 스트레스볼을 쥐여주고, 발에는 양말이나 실내화를 신겨 물어뜯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주세요.아이가 무의식적으로 뜯기 시작할 때는 혼내는 대신 [노력하는데 잘 안되어 너도 힘들겠다]며 마음을 다독여주고, 뜯지 않고 잘 참았을 때 스티커나 작은 보상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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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부분에선 예민한건지 모르지만 신경쓰여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의 언어 치료를 진행하며 공부를 많이 하다보니 발달 신호나 미디어 노출의 위험성이 눈에 훨씬 잘보이는 것은 당연할거에요.18개월이면 보통 6~29개 이상의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하는 시기라 가끔 만나는 상황에서 언어 지연 가능성이 충분히 느껴질 수 있어요.다만 내 눈에 염려되어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의 양육 방식에는 관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조언보다는 내 아이의 치료에 집중하며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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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전화영어 활용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I don't understand]나 [Could you say that again?]처럼 대화가 막힐 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미리 적어두세요. 질문받을 법한 주제의 키워드를 대본처럼 준비해 수업할 때 화면에 띄워두시면 도움이 됩니다.교사에게만 질문을 맡기지 마시고 [How about you?]처럼 되물으며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세요. 이렇게 하면 수동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내가 더 많은 말을 내뱉는 능동적인 회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수업 후에는 부끄럽더라도 녹음이나 녹화 파일을 다시 들으며 내가 막혔던 단어와 틀린 표현을 노트에 정돈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다시 말해보는 복습 과정을 거쳐보세요. 꾸준히 실행하면 수개월 안에 영어회화 실력이 눈에띄게 향상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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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말 트이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름을 부르면 돌아보고 수용 언어(언어 이해)와 상호작용일 잘 된다면 발화가 조금 늦을 뿐 곧 말문이 트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아이가 손짓이나 옹알이로 필요한 것을 요구할 때 바로 들어주기보다 [까까 먹고 싶어?]처럼 짧고 정확한 단어를 눈을 맞추며 또박또박 반복해서 들려주세요.[맘마 먹을 시간이야/ 기차가 칙칙폭폭 지나가네]처럼 부모가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쉬운 일상 속 단어 위주로 계속 말로 설명해주세요. 아이로 하여금 말하기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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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카페 메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카페에 가면 고소한 커피 향에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진 [바닐라 라떼]와 [에그타르트]를 가장 먼저 찾는 것 같아요. 지친 일상 속에서 달콤하면서도 깊은 향이 주는 위로와 피로 해소감 때문에 즐겨 찾고 있어요.가끔 커피의 카페인이 부담스러울 때 [자몽 허니 블랙 티]를 시키는데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상큼하고 쌉싸름한 차의 풍미가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식후 부담 없는 음료로 호불호 없이 많이들 좋아하시는 메뉴라 생각합니다.요즘 유행하던 [녹차라떼]도 추천드려요. 쌉싸름한 말차의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달콤함과 은은한 여운을 전해주는 메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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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하는데 익숙하여 친구들과 협동을 잘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정 안에서 소소한 역할을 분담해 주시고 협동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요리/ 청소/ 정리 와 같은 집안일을 함께 해보는 미션으로 만들어, 혼자 하는것보다 힘을 합쳤을 때 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좋습니다.혼자 잘해낸 결과물을 칭찬하기보다는 [서로 힘을 합쳐서 완성했구나]처럼 협동을 한 과정 자체를 인정하고 격려해 주세요.순서를 지키고 팀을 이루어 목표를 달성하는 보드게임이나 팀으로 경쟁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양보/ 소통/ 협동의 규칙을 익힐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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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자꾸 둘째가 하는 행동을 따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둘째가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받는 모습에 자극받아, 자신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동생의 행동을 따라 하는 [심리적 퇴행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첫째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나도 아기처럼 행동하며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라 할 수 있어요. 이를 혼내기보다는 첫째만의 애교로 받아주시고, 둘째와 구분되는 첫째만의 장점과 고마움에 대해 지속적으로 칭찬하며 애정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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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 공부도 좀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교과로서의 과학 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입니다. 집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과학 실험 키트나 과학관 체험 활동을 통해 이론보다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재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해요.드론이나 생명과학에 가졌던 흥미를 바탕으로 어린이 과학 잡지(어린이과학동아)나 재미있는 과학 학습 만화를 접하게 하며 스스로 궁금한 점을 찾도록 유도해보세요.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이나 사물의 원리에 대해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는 경험을 쌓아가면 과학적 사고력과 공부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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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원래 잘때 땀을 흠뻑 흐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 조절이 미숙하고 단위 면적당 땀샘의 밀도가 높아, 깊은 잠에 빠져드는 수면 초반에 땀을 흠뻑 흘릴 수도 있습니다.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대사율이 높아지고, 신체 구조상 자면서 발산하는 열에너지가 커 계절과 무관하게 머리와 윗몸을 중심으로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어요.다만 자는 내내 땀을 흘리며 열/ 코골이/ 구강 호흡 처럼 수면 호흡 장애가 동반되는지, 체중감소 나 피로감이 함께 나타나지 않는지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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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아기 통잠시작…낮잠은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밤 통잠 시간이 늘어나면서 총 수면량이 분배되어 낮잠이 회당 1시간 내외로 줄어드는 것은 3~4개월차 아기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아기띠를 하며 남잠을 무리하게 연장하기보다는, 낮잠이 짧아진 만큼 깨시(1시간~1시간 30분)를 조금 줄여 피로하지 않도록 수면 타이밍을 잡아주는 것이 좋아요.이 시기는 뇌 발달과 함께 수면 퇴행기와 원더윅스가 겹쳐 칭얼거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토끼잠 형태의 변경된 루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밤잠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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