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인한 비교 불안과 자존감 저하를 극복하는 실전 방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굳이 SNS를 끊을 필요는 없고 외모나 재산, 여행, 연봉과 같이 부러움을 유발하는 컨텐츠가 나오면 해당 계정을 언팔하거나 비슷한 컨텐츠가 나오지 않게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꾸준히 노력하는 컨텐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컨텐츠, 명언이나 좋은 말이 많이 나오는 컨텐츠를 매일 짧게라도 보시면서 부러움을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말씀하신 대로 운동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SNS에서 본 상황을 잊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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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다고 문해력이 늘지 않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책을 많이 읽는 것과 문해력이 높아지는 것은 완전히 같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이 책을 많이 읽으면 문해력을 키워주는 데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몇 권을 읽었느냐 보다는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게 하시고 해당 내용을 10분정도 아이와 대화를 해보시면서 얼마나 이해했는지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아보면 문해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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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신생아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손을 쥐었다가 폈다 하기, 팔을 들기, 다리를 굽혔다가 펴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기 등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신생아는 아직 근육 조절 능력이 발달하는 중이라 어른처럼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팔을 갑자기 뻗었다가 몸을 움찔하며 깜짝 놀래기도 합니다. 특히 갑자기 두 팔을 확 벌렸다가 다시 오므리는 행동도 볼 수 있는데 이는 모로 반사라도 불리는 신생아의 정상적인 원시 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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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유형은 왜 성인이 된 후에도 잘 바뀌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어린 시절 형성된 애착 경험은 성인이 된 뒤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어렸을 시절의 애착형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 가까운 사람에게서 불안하거나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수백번 반복되게 된다면 커서도 누구에게도 버림 받을 수 있고 나도 누군가에게 잘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커서도 계속 된다기 보다는 새로운 관계 경험이 반복적으로 장기간 축적되면 충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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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반복되는 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유아기 시절의 "왜" 공격은 지식을 얻기 위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3세 이후 아이들은 사고와 언어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아이가 세상에 있는 모든 상황들을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려는 행동이 지속되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행동이 이것과 관련이 있지는 않고 그냥 부모와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서, 설명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단순 심심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왜"를 반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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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에게만 유난히 떼를 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밖에서는 얌전한데 부모에게만 유난히 떼를 쓰는 아이들은 정말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부모가 가장 안전하고 편한 사람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 말을 잘 듣고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면서 참았던 감정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감정을 받아주시되, 행동은 제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더욱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게 되면 떼가 점점 늘기 때문에 "너가 화나는 건 이해되지만, 오늘은 안되!", "화난다고 소리 지르는 건 안되!"라고 단호한 행동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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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은 말을 할때는 듣지를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아이의 상황이 "여러번 말해도 마지막에 엄마가 화낼 때까지는 행동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패턴"을 배운 경우라고 봅니다. "이제 그만 씻자" -> "씻어야지" -> "진짜 씻어라" -> "당장 안씻어?"라고 화를 내야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는 앞의 지시는 그냥 하는 말이고 마지막 큰 소리가 진짜 지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단 처음 지시를 듣지 않았을 때 바로 결과를 보여 주시면 좋습니다. "지금 책 치워" -> "책 안 치웠으니 오늘 TV 못봐" / "장난감 치워" -> "장난감 안치웠으니 이제 장난감 못가지고 놀아" 처럼 결과를 보여 주셔서 아이가 첫번째 지시 때 따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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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자주 하는 사람은 단순히 습관 때문인지, 아니면 감정 조절 능력이나 성장 환경과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욕을 자주 한다고 해서 감정조절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장 환경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욕을 자주 하는 건 절대적으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이 대화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같은 현상이 습관이라고 보는 이유 입니다. "와 ㅅㅂ ㅈㄴ 춥네" -> "진짜 춥다" 처럼 그냥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욕을 하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아닌데 화를 참지 못하고 크게 욕을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야 말로 감정조절 능력에 따른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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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땀이 많은데 샤워는 또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하루에 1번 샤워 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일까요? 하루에 샤워를 많이 하는 것도 피부가 건조해지며 예민할 수 있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났다면 그냥 물샤워 정도로 닦아 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차가운 물로 씻겨서 아이가 싫어한다면 미지근한 물이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와 협의 하셔서 하루 최대 2번, 그리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꼭 씻기 기준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는 땀을 아무리 많이 흘려도 2번밖에 샤워를 하지 않는 다고 생각할 수 있고 많이 흘리지 않으면 샤워 하지 않는 다고 생ㄱ가해서 일정부분 타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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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생각 차이가 클 때 어떻게 대화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의견 충돌이 있을 때 바로 반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의견을 충분히 공감하시면서 본인의 생각을 차분히 이야기하시면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부모의 걱정이나 생각은 충분히 인정하되, 부모의 결론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의견이 계속 충돌 된다면 어느 정도 절충하는 것도 좋습니다. 10시까지 들어와 -> 11시까지 들어오면 안될까? 처럼 부모의 의견은 따라가되, 본인의 생각을 가미해서 절충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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