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1-2시간 뒤 속쓰림 이유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1~2시간 뒤에 나타나는 명치 통증과 속쓰림은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며 위산 분비가 최고조에 달할 때 산을 방어하는 점막이 제 역할을 못하여 발생하는 전형적인 십이지장궤양이나 위염의 신호일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벽의 염증이나 궤양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점막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므로 당분간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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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녁에 면을 먹으면 신물이 올라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밀가루로 만든 면 요리는 밥에 비하여 정제된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 위산 분비를 격렬하게 촉진하는 데다, 글루텐 성분 때문에 소 화 속도가 느려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야간에 위 압력을 높여 신물이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데, 이는 소화기관이 심각하게 약해졌다기보다는 면의 특성과 저녁 시간대의 소화력 저하게 맞물려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므로 가급적 저녁에는 따뜻한 밥을 소량 섭취하시거나 식후 바로 눕지 않고 가볍게 움직여 주시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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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식단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카니보어 식단은 채소와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고 동물성 식품만 섭취하여 장 건강이나 면역력 개선을 기대하는 극단적인 식이요법이지만, 특정 부위의 발달을 촉진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특히 생식이 체질에 잘 맞는 분들에게는 식이섬유 부족으로 인한 소화 불편이나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버티기 힘들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고기만 고집하기보다는 본인의 몸에 잘 맞는 신선한 채소와 건강한 지방을 적절하게 곁들인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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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시쯤에 배가고프다못해 속이쓰린데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후 3시경 발생하는 공복감과 속 쓰림은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위벽을 자극하는 증상이므로, 회사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위산을 중화하고 위점막을 보호해 주는 따뜻하고 순한 두유나 당분이 없는 그릭요거트에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소량 곁들여 먹으면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공복감을 빠르게 달래고 속을 편안하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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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가 당뇨환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설탕이나 식물성 유지(쇼트닝)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은 오히려 혈당과 혈관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반드시 첨가물이 전혀 없고 볶은 땅콩 100% 원재료로만 만들어진 순수 땅콩버터를 선택하여 하루에 한두 스푼 정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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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걸 얼마나 많이 먹어야 당뇨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 음식을 마 ㄴㅎ이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과당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췌장에 부담을 주어 당뇨 발생 위험을 크게 올리므로,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은 간식 대신 신선한 과일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곁들여 입맛을 달래고 식후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통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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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건강에 좋은 점과 맛있게 먹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철 갈증 해소와 탈수 예방에 탁월하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혈관 건강을 돕는 시트룰린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시원하게 보관한 수박을 그대로 썰어 아삭하게 즐기거나 잘게 썬 수박에 톡 쏘는 탄산수와 달콤한 꿀, 신선한 블루베리 등을 곁들여 시원한 화채로 만들어 먹으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맛있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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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2L는 적당한지 아님 더 마셔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 2L의 수분 섭취는 첸채 대사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혈액 순환과 세포의 영양소 흡수를 돕는 표준적인 기준이지만, 한 번에 1L씩 과도하게 마시면 신장에 부담을 주고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도 있으므로 기상 직후부터 취침 전까지 200~300ml씩 자주 나눠서 음용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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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살이 너무 많이쪄서 힘들어 죽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량이 많지 않음에도 자꾸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섭취한 에너지가 복부에 집중되기 때문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굶기보다 근육량을 지키는 스쿼트나 플랭크 같은 핵심 근력 운동과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등)을 병행하여 대사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동시에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단순당 대신 지방 연소를 돕고 소화 효소가 풍부한 찐 채소류(양배추, 브로콜리 등)와 계란, 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 그리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주는 발효 음식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으로 재구성하여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면 체지방이 복부에 쌓이는 것을 막고 건강하게 뱃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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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시원한 음식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는 밀가루 면 대신 식감ㄱ이 부드럽고 열을 내려주는 메밀소바나 콩국수를 선택하거나, 신선한 채소와 향긋한 바다 향이 어우러진 시원한 물호, 혹은 새콤달콤한 미역오이냉국에 밥을 살짝 말ㄹ아 드시면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갈증을 해소하고 떨어진 입맛을 건강하게 돋우는 데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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