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소금을 넣어서 먹으면 좋다고 하던데 정말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우유에 소금을 아주 소량(한 꼬집) 넣어 마시는 것은 풍미 향상과 단백질 응고 방지, 소화 완화 측면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에 나트륨을 살짝 첨가하면 감칠맛과 단맛이 부각되어 풍미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소금 속 나트륨 이온이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이 위산과 만나 덩어리지는 단단한 응고 현상을 완화하여 소화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차가운 우유로 인한 체온 저하를 줄이고 흡수를 돕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소금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염분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맛을 살짝 다듬는 느낌으로 아주 소량만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풍미. 및 단맛 상승: 나트륨 성분이 우유 특유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을 극대화하여 풍미를 끌어올림단백질 응고 완화 및 소화 보조: 위장 내에서 카제인 단백질이 과도하게 단단하게 뭉치는 것을 줄여주어 속 더부룩함을 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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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에 1L 정도의 수분 섭취는 식사 속 국물이나 채소로 얻는 수분을 감안하더라도 순수 수분 보충량으로는 조금 부족한 편이며, 일반적으로는 하루 1.5~2L 정도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 건강과 대사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액을 희석시켜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어 힘들지만, 2L 이상 통에 담아두고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억지로 2L를 다 채우려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몸이 필요로 하는 양만큼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적정 수분량: 성인 기준 체중(kg) x 30ml 정도로, 보통 1.5~2L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섭취할 때 신진대사가 활성화됨과다 섭취 및 속 불편함 방지: 한 번에 과도하게 마시면 위점막에 부담을 주고 속 쓰림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한 두 모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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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 바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직후 마시는 커피 속 타닌과 폴리페놀 성분은 음식물에 포함된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소화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건강한 성인이라도 식후 최소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철분 및 미네랄 흡수 방해: 특히 육류, 달걀, 시금치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은 뒤 바로 커피를 마시면 타닌 성분이 영양소 흡수율을 크게 떨어뜨려 빈혈이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소화 기관 자극: 식후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자이 약한 살마에게는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사 후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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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하고 햄버거 둘중 어느것이 그나마 건강할까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후라이드 치킨과 수제버거 세트(감자튀김, 밀크쉐이크 조합)는 모두 고지방과 고칼로리 메뉴이지만, 그나마 후라이드 치킨이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 폭탄인 밀크쉐이크, 번 조합에 비해 당류 부담이 적어 영양 구성면에서 상대적으로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당류와 액상과당의 차이: 햄버거 세트의 밀크쉐이크와 감자튀김은 혈당을 급격히 치솟게 하는 단순당과 트랜스 지방의 비율이 매우 높아 대사적 부담이 큽니다.단백질 중심과 맞춤 조절: 후라이드 치킨 역시 튀김옷으로 인하여 지방이 많으나, 빵과 감자튀김, 달콤한 음료가 동시에 들어가는 세트에 비하여 탄수화물 과부하를 상대적으로 조절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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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약한 사람은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를 먹는 게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위가 약하고 예민한 살마에게는 생채소의 단단한 세포벽과 섬유소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살짝 데치거나 찌는 등 익혀 먹는 것이 소화 흡수를 돕고 속 더부룩함을 줄이는 데 좋습니다.익힘 조절과 소화 부담 완화: 채소를 가열하면 단단한 조직이 부드러워져 위장의 소화 운동에 드는 부담이 줄어들며, 일부 수용성 영양소는 손실될 수 있으니 당근이나 토마토처럼 지용성 비타민은 익힐 때 오히려 흡수율이 높아집니다.위장에 편안한 채소와 조리법: 양배추나 당근, 애호박 등을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거나 쪄서 먹는 것이 위 점막 보호와 소화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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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고 너무 졸려지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수면제나 취한 것처럼 극심한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은 주로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하여 혈당이 급격히 치솟았다가 가라앉는 ‘혈당 스파이크’ 때문으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뇌로 가는 포도당이 급감하여 발생합니다.혈당 스파이크와 호르몬 반응: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 혈당이 급상승하면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가 유발되어 강한 졸음과 무기력증이 찾아옵니다.식습관 개선을 통한 극복 방법: 식사 시 채소(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고, 정제 곡물 대신 통곡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혈당 변동폭을 줄여 식후 졸음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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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으면 살찌는 과일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복숭아, 수박, 포도는 당도가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려 저녁 늦게 안주로 드시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적으로 당류와 칼로리가 낮은 방울토마토나 키위를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당류와 혈당 급상승: 수박, 복숭아, 포도는 당질 함량이 높아 야간에 섭취할 경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한 당분이 체지방으로 쉽게 쌓입니다.야간 섭취 주의 과일: 특히 수박은 수분과 이뇨 작용으로 밤중에 숙면을 방해하고, 포도는 당분 밀도가 높아 늦은 시간 가벼운 안주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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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는 왜 단계적으로 식이를 조절해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수술 직후에는 마취와 신체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장관의 운동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어, 유동식부터 단계적으로 식이를 늘려야 소화 흡수 장애나 장폐색 등의 부작용을 막고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위장관 기능 회복 대기: 수술 후 떨어진 소화 기관의 운동 능력과 효소 분비 능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액상 형태부터 적응시키는 과정입니다.합병증 예방 및 영양 흡수: 무리한 일반식 섭취로 인한 구토, 설사, 장 마비 등의 합병증을 방지하고 몸이 영양분을 원활하게 받아들이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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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약한 사람은 멜론을 공복에 섭취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멜론은 비교적 부드러운 과일이지만 당도가 높아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유발할 수 있고, 함께 드신 히비스커스티의 강한 산도가 위벽을 자극하여 평소 위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히비스커스의 산도 영향: 히비스커스 티에 포함된 유기산 성분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공복이나 식후 관계 없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쓰림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멜론과 소호 ㅏ부담: 멜론 역시 당분과 식이섬유가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를 찾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는 경우 불편함을 가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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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피아............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틸라피아는 고단백, 저지방 흰살생선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훌륭하지만, 수은 등 중금속 축적 우려와 오메가-3 대비 과도한 오메가-6 비율을 고려할 때 매일 주 단백질원으로 삼기보다는 주 1~2회 적정량(한 번에 약 100~150g)만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단백질 공그보가 섭취 빈도: 100g당 약 20g의 풍부한 단백질을 제공하지만, 특정 어종에 편중되기보다 닥가슴살이나 다른 생선과 번갈아 섭취하는 것이 영양 균형에 좋습니다.안전성 및 영양 균형: 양식 환경과 지방산 비율의 특성을 고려하여 과도하게 먹기보다는 주당 섭취 횟수를 조절하고 채소와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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