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어떨때 붓고 어떨때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얼굴은 전날 염분이나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체액이 정체되거나 수면 중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서 부어오르고, 전날 과식한 양이 많을수록 체내에 쌓인 염분을 배출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려 하루 종일 부기가 지속될 수 있으며, 기상 후 서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중력에 의해 체액이 아래로 내려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일어난 시간과 비례하여 부기가 점차 빠지게 되므로 가벼운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 림프 마사지를 해주면 그 속도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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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 1~2잔의 적당한 블랙커피 섭취는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이고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중 관리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당뇨병 예방에도 긍정적인 이점을 주지만, 과도하게 마시거나 늦은 시간에 섭취할 경우 위산 과다로 인한 속 쓰림이나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위장과 수면 상태에 맞춰 하루 한 잔 정도를 지혜롭게 즐기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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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점심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복합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충분히 섭취하여 낮 동안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ㅗㄱ, 오후 4~5시쯤 견과류나 무가당 두유 같은 건강한 간식으로 퇴근길 극심한 허기를 미리 달래놓으면, 저녁에 무조건 굶다가 보상 심리로 폭식하는 악순환을 막아주어 자연스럽고 가벼운 저녁 식사 습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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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용으로 과자를 먹어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칼로리와 탄수화물 수치만 비슷할 뿐 영양학적으로는 결코 밥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먹은 직후에는 배가 부르더라도 금방 공복감을 느끼게 만들어 과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반면 밥(특히 잡곡밥)에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가 과자에는 거의 없어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과 근육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자에 포함된 다량의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내장지방 축적과 중성지방 수치 상승의 원인이 되므로, 가끔 별식으로 즐기는 것 외에 식사 대용으로 반복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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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찐급빠의 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연애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은 진짜 지방이 되기 전인 2주 안에 빼야 하므로, 몸속에 쌓인 가짜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해 부기를 빼주는 오이와 토마토, 장 청소를 돕는 양배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근육 손실을 막아주는 닭가슴살과 두부·달걀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야식으로 늘어난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를 과감히 끊으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면 운동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빠르고 건강하게 가짜 살을 걷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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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 김밥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장염일 때는 현재 복통이 없더라도 위와 장에 큰 부담을 주는 단단한 단무지, 기름진 햄, 차가운 밥이 뭉쳐진 김밥을 먹으면 장 점막을 자극해 다시 복통이나 설사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에는 자극이 없고 따뜻한 흰죽이나 미음을 섭취하여 장을 진정시키고 따뜻한 물이나 이온음료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섭취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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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먹고 잠을 잘 자려면 몇 시 이후에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후 11시에 깊은 잠에 들려면 오후 2시 이전에는 커피를 마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몸속에서 유효 성분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는 보통 5시간에서 6시간 정도이며, 오후 2시에 커피를 마셔도 밤 11시가 되면 몸속에는 여전히 처음 마신 카페인의 4분의 1 가량이 남아 각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 마셨을 때 잠이 잘 오던 패턴을 유지하시되, 오후 근무 중 밀려오는 졸음이 너무 힘들다면 오후 2시라는 "마지노선"을 꼭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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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신경쓰고 있는데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면 식이섬유가 장에 벽을 형성하고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혈당 스파이크를 실질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 기름기 없는 살코기와 생선, 당 흡수가 느린 현미밥을 주로 섭취하고 혈당을 폭발적으로 올리는 흰쌀밥, 액상과당이 가득한 탄산음료, 당과 지방이 결합한 떡볶이나 짜장면 등은 반드시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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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산성이라서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라고 하던데 어떤 음식이 알칼리성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품의 산성과 알칼리성은 음식을 태웠을 때 남는 미네랄 성분에 따라 분류되며,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대사 후 알칼리성 물질을 만드는 채소, 과일, 해조류 등을 알칼리성 음식이라 합니다. 흔히 몸이 산성화된다고 걱정하시지만, 우리 몸의 혈액은 항상 pH 7.4 내외의 약알칼리성을 엄격하게 유지하므로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몸의 산도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돼지고기 같은 육류 (인, 유황 등 산성 미네랄 풍부) 중심의 식사는 몸의 대사 부담을 늘릴 수 있어 알칼리성 식품을 곁들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같은 6월 제철 알칼리성 음식으로는 칼륨이 풍부한 감자, 수분과 비타민이 가득한 오이와 토마토, 그리고 매실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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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 소화를 도와 유익한지 속설대로 살찌는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누룽지와 숭늉은 쌀이 누르는 과정에서 전분이 분해되어 아밀라아제(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따뜻한 온기가 위장을 안정시켜 실제로 소화를 돕습니다. 다만, 영양학적으로는 수분이 날아가 탄수화물이 압축된 상태라 부피 대비 칼로리와 혈당 지수(GI)가 높아 식후에 추가로 계속 드시면 살이 찌기 쉽습니다. 따라서 소화 촉진 효과를 누리시되 체중 관리를 구하려면 식사 중 밥량을 평소보다 줄이고 그만큼만 누룽지로 대체하여 소량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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