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줄이고 견과를 먹을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밤늦은 시간 바삭한 과자를 찾는 습관을 견겨롸로 바꾸는 것은 복부비만 관리와 건강 증진에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다만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몸에 좋으나 칼로리가 매우 높기 때문에, 과자 대신 무턱대고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혈당 안정 및 포만감 유지: 정제 탄수화물인 과자와 달리 견과류의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은 야간 혈당을 안정시키고 오랜 포만감을 주어 식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섭취량 조절 필요: 하루 한 줌(약 25~30g) 정도로 양을 정해두고 먹어야 칼로리 과다 섭취를 막고 효과적으로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사할 때 음식 먹는 순서도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같은 양을 먹더라도 어떤 순서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혈당 반응과 소화 흡수 과정에서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일명 ‘바르게 먹는 순서’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여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에 매우 유리합니다.혈당 스파이크 방지: 채소의 식이섬유가 장에서 당분의 흡수를 늦추고 포만감을 주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아줍니다.호르몬 조절 및 포만감 유지: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포만감 호르몬이 분비되어 탄수화물 과식을 자연스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칼로리는 충분한데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충분한 양의 음식을 먹거 칼로리는 넘쳐나도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필수 지방산 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한 ‘숨은 영양솔조’ 상태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분, 정제 탄수화물, 가공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열량은 채워주지만 세포의 장기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채워지지 않아 신진대사와 면역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가공식품 및 패스트푸드 중심 식단: 열량은 매우 높으나 비타민과 무기질이 거의 파괴된 정제 식품을 주로 먹을 때 발생합니다.극단적인 편식과 다이어트: 특정 식품군만 제하하거나 영양 불균형한 식단을 반복하면 칼로리와 무관하게 특정 영양소가 결핍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밥먹고 바로 누워 있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판헤가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시겠지만, 식후 바로 눕는 것은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염을 유발하고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우면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위장 장애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꼭 쉬어야 한다면 상체를 30도 이상 세우거나 비스듬히 기대어 휴식을 취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위산 역류 및 식도염 위험: 식후 바로 누우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오기 쉬워 속쓰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합니다.소화 기능 저하: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와 운동성이 줄어들어 더부룩함이나 소화 불량을 겪기 쉽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곧있으면 말복인데 보양식 추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삼계탕 대신 색다르면서도 기력을 든든하게 채워줄 보양식으로는 부드러운 자어에 생강을 곁들인 장어구이나 피로 회복에 탁월한 전복내장죽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낙지연포탕이나 시원섭섭한 국물의 민어탕도 특별한 말복 메뉴로 훌륭한 선택입니다.원기 회복과 단백질 보충: 단백하고 힘을 돋아주는 장어구이 또는 전복내장죽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요리: 피로 해소에 좋은 낙지연포탕 또는 민어탕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중인데요 제로탄산음료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제로 탄산음료는 칼로리가 없어 체중 감량 중 단기적인 당류 섭취와 칼로리 부담을 줄이는 데 유용한 대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제로 칠성사이다나 나랑드사이다 같은 제품들은 무설탕이라 드셔도 무방하나, 과도한 감미료 섭취는 개인에 따라 단것에 대한 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만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 부담 완화: 체중 감량 중 시원한 탄산이 당길 때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대안섭취 시 주의사항: 트레이너 분의 말씀대로 제로 칠성사이다나 나랑드사이다는 무난하지만, 물 대용보다는 가끔씩 입가심용으로 마시는 것을 추천
평가
응원하기
지금 같이 더운 날 입맛이 별로 없는데 음식 추천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우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확실하게 살려줄 홈메이드 요리로는 새콤매콤하게 무쳐낸 오징어무침이나 입에 감기는 매콤한 골뱅이무침이 제격입니다. 알싸한 매운맛으로 땀을 시원하게 빼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얼큰한 순두부찌개나 비빔냉면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입맛을 되찾기 좋습니다.새콤매콤 입맛 돋우는 요리: 쫄깃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오징어초무침이열치열 얼큰한 요리: 땀 흘리며 개운하게 즐기는 얼큰한 순두부찌개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에는 총칼로리가 중요할까요 어떤걸 먹는게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에서 총칼로리 제한은 체중 감량의 기보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호르몬 조절, 포만감 유지, 그리고 근손실 방지에 훨씬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단순 칼로리만 맞추기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섭취해야 대사 저하를 막고 요요 없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질적 측면(식단 구성): 공복감을 줄이고 대사를 유지하는 영양가 높은 식품 섭취양적 측면(총칼로리): 체중 감량의 물리적 바탕이 되는 적정 칼로리 유지
평가
응원하기
날도 덥고 입맛도 없는데 오늘 저녁에 먹을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무더운 날씨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시원한 메뉴로는 닭가슴살이나 오이, 우뭇가사리를 곁들인 냉국수나 묵사발이 조리하기 간편하고 소화도 잘 되어 저녁 식사로 제격입니다. 이열치열로 기운을 북돋우고 싶다면 부드럽게 끓여낸 닭곰ㄱ탕이나 전복을 넣은 미역국 같은 따뜻한 보양식이 부담 없이 기력을 보충하기에 좋습니다.시원한 메뉴(조리/배달 간편): 새콤달콤한 묵사발이나 시원한 오이냉국이열치열 보양식: 푹 끓여 소화가 잘 되는 닭곰탕 또는 전복 미역국
평가
응원하기
토마토는 물에삶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침기로 찌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토마토는 물에 삶는 것보다 증기로 찌는 조리법이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을 줄이고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가열하여 부드러워진 토마토를 갈아 드실 때는 올리브유 같은 양질의 지방을 소량 곁들이면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 건강식으로 좋습니다.조리 방법: 물에 삶은 것보다 증기로 찌는 방식을 추천섭취 팁: 소량의 올리브유를 곁들여 갈아 드시면 흡수율이 높아짐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