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먹고싶은데 위가작아서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입맛에 비하여 위가 작아 고민이신 상황에서 영양학적으로 볼 때, 배가 부른데도 억지로 먹어 위를 늘리는 것은 위장 운동 기능을 떨어뜨리고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한 습관입니다. 양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적은 양으로도 영양소를 알차게 채우는 ’영양 밀도‘ 중심의 식단이 훨씬 효율적입니다.위장 건강: 과식은 위 벽을 무리하게 늘려 소화 능력을 저하시키므로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효율적 섭취: 적은 양으로도 열량과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견과류나 양질의 단백질 식품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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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중성지방은 수치가 높아도 뚜렷한 증상이 없으나, 방치하면 혈관벽이 좁아져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집니다. 수치를 낮추려면 설탕, 액상과당, 정제 탄수화물(흰쌀, 밀가루)을 피하고 술은 반드시 절제해야 합니다. 대신 혈관 청소를 돕는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과 식이섬유가 많은 통곡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단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혈액 내 지방 수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피할 것: 설탕, 액상과당, 흰쌀밥, 밀가루, 술먹을 것: 등푸른 생선, 통곡물, 신선한 채소와 해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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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복용중인 당뇨환자인데 자두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자두는 혈당지수(GI)rk 34 정도로써 비교적 낮은 편이라 당뇨 환자도 적정량 섭취가 가능하지만, 당분과 과당 함량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복 혈당을 90~100으로 잘 유지하고 계시니, 식후 바로 드시기보다는 식사 후 2시간 정도 지난 뒤 간식으로 한번에 1~2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자두는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으며, 주스 형태보다는 원물 그대로 섭취하여 혈당 급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식단 관리로 혈당 조절을 잘하고 계신 만큼, 소량씩 천천히 즐기시면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섭취량과 타이밍: 식후 2시간 뒤, 하루 1~2개 이내로 원물을 그대로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의사항: 혈당 급상승을 유발하는 주스나 당절임 대신 생과일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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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유독 맵고 자극적인 맛있는 안주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맵고 기름진 안주는 위산 과다와 소화 불량을 유발하므로, 두부, 문어 숙회, 맑은 조개탕처럼 단백질이 풍부하고 담백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자리 시작 전 단백질 안주를 먼저 드시면 위벽 보호에 효과적이며, 술을 마시는 동안 물을 자주 섭취하여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것이 다음 날 컨디션 유지의 핵심입니다.안주 선택: 자극적인 볶음, 튀김 대신 데치거나 맑게 끓인 고단백 메뉴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사전 대비: 빈속에 술을 마시지 말고, 술자리 내내 물을 충분하게 곁들여 위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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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배의 제철인 시기와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배의 제철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9월에서 11월 사이 가을이 가장 맛있습니다. 가을에 수환한 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아삭합니다. 다만, 요즘은 저장 기술이 발달하여 사계절 내내 만나볼 수 있으니 언제든 신선한 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루테올린: 배에 풍부한 이 성분은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아스파라긴산: 숙취를 돕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식이섬유(펙틴): 배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수분 및 비타민;: 80~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 해소와 피부 보습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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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모먹지 알려주세요 고민뇌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든든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고기 메뉴 두 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제육볶음: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아낸 돼지고기는 입맛을 돋우기에 최고이며, 쌈 채소를 곁들이면 훨씬 건강하고 영양 균형 잡힌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소고기 무국이나 갈비탕: 따뜻한 국물과 함께 부드러운 고기를 드시면 속도 편하고 오후 업무를 위한 체력 보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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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그렇지않지만 가끔 커피먹으면 울렁거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커피 속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급격하게 촉진하면서, 소화 기능이 예민해진 위 점막을 자극하여 매스꺼움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며 카페인 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위장 기능이 변화하면서, 과거에는 괜찮던 자극도 현재의 몸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섭취 시 위벽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어 울렁거림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체 컨디션에 따라 위장이 카페인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이므로, 지금은 몸이 보내는 휴식 신호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위 점막 보호: 공복 섭취를 피하고 가벼운 식사 후 드시거나, 카페인 농도를 낮춰 위장의 부담을 줄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컨디션 조절: 피로도가 높은 날은 커피 대신 따뜻한 차로 대체하여 위장과 자율신경꼐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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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치즈 하루에 1장은 꼭 먹는데, 가공치즈네요. 가공치즈는 몸에 안 좋은 첨가물이 안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체다치즈와 같은 가공치즈는 자연치즈를 기본으로 하되, 녹이거나 유화제를 넣어 질감을 균일하게 만들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제조된 제품입니다. 햄이나 소시지에 들어가는 발색제(아질산나트륨)나 보존료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지만, 가공치즈에는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유화제, 산도조절제, 그리고 나트륨이 추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한 장 정도는 큰 무리가 없으나, 첨가물 걱정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제품 뒷면의 성분표를 확인하여 ‘자연치즈 함량’이 높고 ‘유화제나 정제염’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공 이유: 가공 과정은 유통기한 연장뿐 아니라 일정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기 위한 유화제 사용이 주된 목적입니다.건강한 선택: 가공치즈를 고를 때는 원재료명을 확인하여 자연치즈 비율이 높고 첨가물이 최소화된 제품을 우선순위에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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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좋아하는 아이들 같이 먹을 토핑?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요거트는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되기 쉬우므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과 혈당 안정을 돕는 단백질 및 건강한 지방이 포함된 토핑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하게 맛을 더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두뇌 활동과 아침 활력을 높여줄 수 있는 견과류나 신선한 과일을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단맛이 강한 시럽 대신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선택하면 아이들의 당분 섭취를 줄이면서도 훨씬 든든하고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 및 지방: 견과류(아몬드, 호두)나 볶은 귀리를 추가하여 포만감과 영양을 보충해야 합니다.비타민 및 식이섬유: 제철 과일을 곁들여 부족한 비타민을 채우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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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공복이좋을까요?식후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효율을 위해 공복 운동과 식후 운동 중 무엇이 나은지는 개인의 체력과 혈당 조절 능력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공복 상태에서의 운동은 혈중 포도당 농도가 낮아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우선 사용하여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기력이 없고 어지러움이나 손 떨림 증상을 자주 느끼는 경우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운동 중 저혈당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무리한 공복 운동보다는 간단한 식후 운동이 오히려 건강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공복 운동의 주의점: 체지방 연소에는 유리하지만, 혈당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근손실을 유발하거나 어지럼증과 같은 저혈당 반응을 일으켜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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