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뱃살이 부쩍 늘어서 아침밥 고민입니다

요즘 뱃살이 부쩍 늘어서 간식조절이나 산책 등 신경쓰는중이에요! 그런데 점심을 12시에 먹는데 그 전까지 딱히 배가 고프지않아서 아무것도 안먹고 점심을 먹어요 그렇다고 점심을 딱히 많이 먹진 않습니다! 근데 아침을 먹어야지 점심먹었을때 혈당이 확 안오른다는 글을 발견했어요! 근데 몇년동안 살면서 거의 아침을 안먹었어서 그런가 어제 아침으로 삶은달걀 하나 먹었더니 배가 조금 아프더라구요! 다이어트중에 아침먹는게 좋은지, 뭘 먹는게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뱃살 증가는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해서, 아침 결식 후에 점심을 드실 때 발생하는 세컨드 밀 이펙트라는 효과는, 혈당 변동폭을 더 키워서 지방 축적을 가속화 할 수 있답니다. 수년간 아침을 거르셨다면 위산 분비 저하나 소화 효소의 활성도가 낮아져서 고형식(삶은 달걀)에도 약간의 복통을 느끼실 수 있어서, 초기엔 위장 부담이 적은 액상이나 부드러운 형태의 영양소를 공급해서 대사를 깨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화력을 고려해서 따뜻한 사골국물이나 익힌 채소를 갈아만든 수프를 추천드립니다. 장을 보호하고 인슐린 자극 없이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고형식을 원하시면 따뜻하게 데친 두부에 올리브유를 곁들여보시거나, 락토프리 우유나 무가당 두유에 하루 견과 한 줌을 드시는 것도 혈당 안정에 좋습니다. 아니면 그릭 요거트에 카카오닙스나 블루베리를 섞어서 드시면 유산균, 섬유질이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복추 비만 해결에 기여를 해줍니다. 단호박 죽, 누룽지 형태도 괜찮습니다.

    조리 시간이 부족하시면 첨가물이 적은 단백질 음료나 WPI 유청분리단백질 쉐이크를 활용하셔서 찬 음식보다 미지근한 상태로 섭취하셔서 위장의 혈류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지방 연소, 혈당 조절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

    위에 몇 가지 메뉴를 고려하셔서, 아침 식사 조금이라도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아침 식사는 공복 상태를 깨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여 점심 식사 후의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아침을 거른 경우 갑작스러운 단백질 섭취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소화가 용이한 익힌 채소나 부드러운 오트밀로 위를 먼저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편안해진 후에는 삶은 달걀이나 두부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점진적으로 추가하여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을 유지하시길 권장드리며, 배가 고프지 않다면 굳이 무리해서 먹기보다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거나 따뜻한 차로 대사를 깨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므로 본인의 소화 상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영양 습관을 유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림 영양사입니다.

    아침에 저도 가장 많이 먹는 다이어트 식단인데

    참치랑 오트밀로 죽 끓여서 먹습니다◡̈ 속도 편안하게 든든하고 다이어트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