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소금물 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마시는 소금물(죽염이나 천일염을 희석한 물)은 신체 대사를 깨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금 속의 풍부한 미네랄은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춰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밤사이 떨어진 혈압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장내 환경을 정화하여 아침 배변 활동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몸의 붓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신장 질환이 있걱나 고혈압이 있다면 오히려 혈압을 높이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미네랄 보충: 체내 전해질 균형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배변 및 부기 완화: 장 운동을 자극하고 체내 불필요한 수분 배출을 돕습니다.건강 관리를 위해 시도하시려는 점은 좋으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신다면 소량(물 500ml에 천일염 한 꼬집 정도)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면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라면이 끊기 힘든 이유는 뇌의 보상 체계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조합’ 그리고 ‘강한 감칠맛’ 때문입니다. 라면의 높은 당분과 지방은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시켜 쾌감을 느끼게 하며, 이는 일시적인 중독 증상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면의 식감과 국물의 자극적인 나트륨은 뇌가 이 맛을 ‘강렬한 보상’으로 기억하게 만들어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중독의 원인: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의 강력한 조합이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합니다.조절 전략: 면을 데쳐 기름기를 빼고, 채소와 단백질을 추가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며, 국물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 돼지 내장 계열의 음식이 안좋은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곱창, 막창 같은 내장류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건강에 해롭다는 평가를 받는 주된 이유는 높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때문입니다. 내장 부위는 일반 살코기에 비하여 포화지방 함량이 훨씬 높아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 특유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 과도한 양념과 나트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높은 포화지방이 혈관 건강을 해치고 체지방 축적을 유발합니다.나트륨 및 조리 방식: 양념에 포함된 높은 나트륨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이 건강에 부담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에 먹는 바나나는 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공복에 바나나를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나나 속 풍부한 마그네슘과 칼륨이 빈 속에 들어가면 혈중 농도를 급격하게 높여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바나나: 공복 섭취 시 혈중 마그네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고구마/감자: 바나나보다 좋으며, 특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위벽을 보호하고 포만감을 주어 약 복용 시 속 쓰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주의: 바나나는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추천: 약 복용 전에는 위 자극이 적은 삶은 고구마나 감자를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남편이 맥주 안주로 조미아귀포를 사왔던데 조미된 건어물에는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조미 건어물에는 감칠맛을 위한 MSG, 단맛을 내는 감미로(사카린, 아스파탐), 변질을 막는 보존료 등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첨가물과 설탕은 나트륨과 당 함량을 높여 부종과 혈당 상승을 유발하므로 자주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주요 성분: MSG, 감미료, 보존료 등으로 인해 나트륨과 당분이 매우 높습니다.건강 조언: 잦은 섭취는 혈당과 부종의 원인이 되니, 가급적 첨가물이 없는 원물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밤 8시에 수박 먹어도 살 안 찌겠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밤 8시에 먹는 수박은 양이 적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수박은 당도가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과일이라 밤늦게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에너지로 다 쓰이지 못하고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많아 이뇨 작용을 촉진하므로, 함께 드시면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소량 드셨다면 충분히 대사될 수 있는 양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가급적 저녁 식사 후 추가 섭취를 피하시고, 꼭 드셔야 한다면 혈당에 덜 부담을 주는 단백질 간식을 소량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혈당과 대사: 밤에는 대사율이 낮아 당분이 높은 수반은 체지방으로 쌓이기 쉽습니다.숙면 방해: 수분 함량이 높아 야간 화장실 문제로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카페인은 왜 몸에 안좋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카페인은 적당량 섭취 시 각성 효과를 주지만, 과다 섭취하면 중추신경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면 장애: 뇌의 각성 상태를 길게 유지하여 불면증을 유발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립니다.불안 및 심박수 증가: 교감신경을 과하게 활성화하여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불안감을 유발합니다. 위장 장애: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 쓰림이나 위염,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킵니다.탈수 및 영양 손실: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배출시키고,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여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중추신경 자극: 과도한 각성으로 인한 불안과 불면증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신체 부담: 위산 과다와 칼슘 배출 등 몸의 대사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치킨은 살코기랑튀김 어느게 비울이 많은펀일까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치킨의 튀김옷 비율은 조리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중량의 20~30% 정도를 차지합니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소금이 당기는 이유는 순수 단백질 위주라 맛이 담백하기 때문이지만, 치킨은 튀김옷에 염지액, 밀가루, 전분, 시즈닝이 입혀져 있어 이미 충분한 간과 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을 내기 위해 튀김옷을 여러 번 덧입히는 과정에서 고기보다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급격하게 높아지므로, 치키을 드실 때는 튀김옷을 조금씩 제거하고 드시는 것만으로도 열량과 나트륨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높은 비율: 튀김옷은 전체의 약 1/4을 차지하며 다량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포함합니다.건강한 팁: 치킨을 드실 때 튀김옷을 일부 떼어내고 드시면 나트륨과 칼로리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고기진실을알려주세요 몸에좋은지 안총은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붉은 육류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B12의 훌륭한 공급원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대사에 필수적이지만, 붉은 육류에 포함된 포화지방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들은 심혈관 질환이나 특정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먹느냐’가 핵심이며, 기름기가 많은 부위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선택하고, 튀기거나 태우는 조리법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드시며, 반드시 채소를 곁들여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일주일에 섭취 횟수를 조절하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적절한 선택: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고, 튀기거나 구울 때 태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영양 균형: 채소와 함께 섭취하여 포화지방의 체내 흡수를 줄이고 식이섬유로 소화를 도와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든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 음료는 혈당 스파이크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여 무기력증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루 갖춘 ‘균형 잡힌 한 그릇 음식’을 추천해 드립니다.비빔밥: 잡곡밥(탄수화물), 나물(식이섬유), 계란이나 고기(단백질), 참기름(지방)이 완벽하게 조화됩니다.샌드위치/샐러드: 통밀빵(탄수화물), 닭가슴살이나 연어(단백질), 아보카도나 견과류(지방)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식사 구성: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포함된 자연식 위주로 식사 순서를 지켜 드세요.간편식 활용: 비빔밥이나 샌드위치처럼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이 잡힌 메뉴를 선택하세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