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먹으면 키가 크나요? 과학적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콩나물을 먹는다고 키가 커진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품인 것은 맞습니다.콩나물의 장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단백질: 뼈와 근육 성장에 필요한 재료입니다.비타민 C: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뼈와 연골 건강에 기여합니다.엽산, 비타민 B군: 세포 성장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합니다.칼륨: 체내 전해질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콩나물 자체가 성장호르몬을 늘리거나 뼈를 길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아이의 키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서 많이 분비), 균형 잡힌 식사(단백질, 칼슘, 비타민 D 등), 규칙적인 운동(줄넘기, 농구, 수영 등), 유전적 요인입니다.따라서 콩나물은 '키 크는 음식'이라기보다 건강한 식단의 한 부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정 음식 하나에 기대기보다는 고기, 생선, 달걀, 우유·요거트, 두부, 채소, 과일을 골고루 먹고 충분히 자는 것이 키 성장에는 훨씬 더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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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단 것을 좀..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대체로는 나이가 들수록 단맛을 덜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꽤 큽니다. 평생 케이크와 초콜릿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한 입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입맛은 꽤 변덕스럽습니다.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미각과 후각이 조금씩 둔해집니다. 단맛을 느끼는 방식이 변하면서 예전처럼 강한 단맛에 끌리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식습관이 바뀝니다. 건강을 생각해 단 음식을 줄이다 보면 몸도 점차 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선호하는 맛이 변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단맛보다 감칠맛, 고소한 맛, 쌉쌀한 맛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커피, 견과류, 생선, 치즈 같은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신체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 혈당 관리나 소화 문제 때문에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불편함을 느껴 자연스럽게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반면에 단맛 자체를 좋아하는 성향은 상당 부분 유지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실제로 어르신 중에도 아이스크림, 떡, 과일, 초콜릿을 즐기는 분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나이가 들수록 단맛 선호가 조금 감소하는 경향은 있지만, 개인차가 매우 커서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법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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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영향은 있습니다. 다만 저녁을 늦게 먹었다 한 번으로 건강이 망가지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그런 패턴이 반복될 때입니다. 몸은 생각보다 규칙을 좋아합니다.저녁을 자주 불규칙하게 먹거나 거르면 생길 수 있는 영향은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허기가 심해지고, 다음 식사에서 과식하기 쉽습니다.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배고픈 채 자거나, 반대로 밤늦게 과식하면 잠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영양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저녁까지 거르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나 채소 등을 충분히 못 먹는 경우가 생깁니다.소화기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느끼기도 합니다.반면 규칙적인 식사 습관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몸의 생체리듬이 안정되어 소화가 더 원활해집니다.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집중력과 에너지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막아 폭식과 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완벽하게 매일 같은 시간에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1~2시간 정도의 차이 안에서 식사 시간을 유지하고, 저녁을 자주 거르지만 않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에는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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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건너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현상은 꽤 흔합니다. 신기하게도 단순히 게을러져서가 아니라 여러 이유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율성을 존중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부모가 생활을 관리해야 하지만, 아이가 커질수록 본인이 선택하도록 두자는 생각이 강해집니다.아침마다 실랑이하는 피로감이 누적됩니다. 깨우고, 밥 먹이고, 재촉하는 과정이 매일 반복되면 부모도 지칩니다. 결국 안 먹겠다면 어쩔 수 없지라고 한발 물러서는 경우가 많습니다.청소년은 생체리듬이 늦어집니다. 사춘기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려는 경향이 생겨 아침 식욕도 떨어집니다. 부모도 이를 알게 되면서 굳이 깨워 밥을 먹이기보다 잠을 더 자게 하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어릴 때는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했다면, 커서는 충분한 수면이나 지각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모가 많습니다.실제로 연구에서도 청소년은 아침 결식률이 어린아이보다 높고, 부모의 식사 관리도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다만 영양학적으로는 아침을 먹는 것이 집중력과 학습, 에너지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많은 양을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우유, 요거트, 바나나, 삶은 달걀처럼 간단한 음식만이라도 먹는 것이 공복으로 등교하는 것보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국 부모의 관심이 줄어서라기보다, 아이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현실적인 타협을 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물론 여전히 깨워서 아침을 꼭 먹이는 가정도 있고, 아이의 성향과 가정의 생활 패턴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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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하는데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3개월 동안 주 4~5회 운동을 꾸준히 했다면, 매우 훌륭한 운동 습관을 만든 것입니다. 살은 생각보다 안빠지지만, 습관은 한 번 자리 잡으면 오래 갑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체중만으로 운동 효과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체중이 그대로여도 몸은 충분히 좋아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체중이 안 줄어드는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1. 근육이 늘고 지방이 줄고 있는 경우운동 초보일수록 3~6개월 동안은 근육 증가와 지방 감소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지방 2kg이 빠지고 근육 2kg이 늘면 체중은 그대로지만 몸은 훨씬 탄탄해집니다.2. 생각보다 많이 먹고 있는 경우체지방 감량은 결국 칼로리 적자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운동으로 400kcal를 태우고 운동 후 치킨과 맥주를 먹으면 그날 운동은 맛있게 마무리된 셈입니다.3. 운동량을 몸이 적응한 경우같은 운동을 계속하면 소비 칼로리가 점점 줄어듭니다. 중량이나 강도를 조금씩 올려야 합니다.4. 수분과 글리코겐 증가근력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에 수분이 저장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체중 변화가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허리둘레, 체지방률, 거울 속 몸의 변화, 운동 기록(중량, 횟수), 체중 순으로 중요한 지표입니다.특히 허리둘레가 줄고 운동 기록이 좋아지고 있다면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가장 중요한 건 식단이 운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추천하는 방법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하루 섭취 열량을 유지 칼로리보다 300~500kcal 정도 적게 먹기, 근력운동은 계속 유지, 유산소는 주 2~4회, 20~40분 정도 추가하고 하루 7천~1만 보 정도 걷기입니다.아침 식단도 고단백 두유, 삶은 계란, 바나나 조합으로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점심과 저녁에서 과식하면 아침을 아무리 잘 먹어도 체중은 쉽게 줄지 않습니다.운동은 몸의 형태를 만들고, 식단은 그 형태가 드러나게 합니다. 둘이 함께 움직일 때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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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좋은 간편한 음식을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조합이면 이미 방향은 잘 잡고 있었네요.단백질 가득이지만 간단한 메뉴 추천드립니다.1. 그릭요거트 + 견과류 + 바나나단백질도 챙기고 포만감도 좋습니다.꿀을 조금 넣으면 맛도 훨씬 좋아집니다.2. 닭가슴살 소시지 + 바나나전자레인지 1분이면 끝.씹는 맛도 있어서 포만감이 좋습니다.3. 코티지치즈 또는 리코타치즈 + 통밀빵준비 시간이 2~3분 정도입니다.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평소 드시는 삶은 계란 2개, 고단백 두유 1팩, 바나나 1개만 먹어도 단백질은 대략 30g 전후를 채울 수 있고 좋은 아침식단이니 추천해드린 3가지 정도 사이사이에 끼워서 드시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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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해먹기 좋은 요리 추천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자취 요리는 화려한 기술보다 실패하지 않는 메뉴 몇 개를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1. 간장계란밥재료: 밥, 계란 1~2개, 간장, 참기름, 버터(있으면 최고), 김가루만드는 법계란프라이를 반숙으로 굽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계란을 올립니다.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버터 한 조각을 넣습니다. 김가루를 뿌려 비벼 먹습니다.2. 참치마요 덮밥재료: 참치캔, 마요네즈, 간장, 밥, 김가루참치 기름을 살짝 빼고 마요네즈와 간장을 조금 넣어 비빈 뒤 밥 위에 올리면 끝입니다.3. 스팸 계란볶음밥재료: 밥, 스팸, 계란, 대파, 간장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스팸, 계란, 밥 순으로 볶고 마지막에 간장 조금 넣으면 식당 냄새가 납니다.4. 김치볶음밥재료: 김치, 밥, 계란, 참기름김치를 먼저 볶고 밥을 넣어 함께 볶은 뒤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계란프라이 하나 올리면 만족도가 급상승합니다.5. 떡국떡 간장볶이재료: 떡국떡, 간장, 설탕, 참기름떡국떡을 물에 잠깐 불린 뒤 간장, 설탕 조금, 참기름으로 볶으면 간식이나 한 끼로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간장계란밥, 김치볶음밥, 스팸볶음밥, 참치마요덮밥 순서로 익히는 걸 추천합니다. 이 네 가지만 제대로 만들어도 배달 횟수가 눈에 띄게 줄고, 식비도 꽤 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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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 시기에 앞서 마늘쫑을 뽑아줍니다. 마늘쫑과 마늘은 영양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마늘과 마늘쫑은 같은 식물에서 나오지만 역할이 달라 영양 구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마늘쫑을 뽑는 이유도 영양과 관련이 있습니다. 꽃대를 그대로 두면 양분이 씨앗을 만드는 데 쓰여 마늘 알이 덜 굵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늘과 마늘쫑 모두 다음과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알리신: 특유의 매운맛과 향을 내는 성분으로 항균 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알려져 있습니다.비타민 C칼륨각종 황화합물그래서 마늘쫑도 생으로 먹으면 톡 쏘는 매운맛이 납니다.마늘은 땅속에서 양분을 저장하는 기관이라 영양이 농축되어 있습니다.알리신 등 황화합물이 더 많습니다.탄수화물과 열량도 더 높습니다.향과 매운맛이 훨씬 강합니다.반면 마늘쫑은 줄기이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비타민 C가 비교적 많습니다.베타카로틴과 엽록소 등 초록색 채소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열량이 낮아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마늘은 하루 1~2쪽 정도면 충분하며, 익혀 먹으면 위 자극이 줄어듭니다.마늘쫑은 볶음, 무침, 장아찌로 넉넉히 먹어도 좋습니다. 채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결국 둘은 경쟁하는 식재료가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식재료입니다. 마늘은 농축된 영양을, 마늘쫑은 신선한 채소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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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자주 하는데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평일 외식이 많다면 핵심은 완벽한 식단이 아니라 손해를 덜 보는 선택입니다.외식 메뉴를 고를 때는 다음 순서를 추천합니다.① 단백질이 충분한 메뉴인지 고민해 보세요. 국밥이라면 살코기가 많은 메뉴, 생선구이, 두부, 닭고기 등이 좋습니다.② 채소가 함께 나오는지 생각해 봅니다. 나물, 샐러드, 쌈채소, 김치 외의 채소 반찬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③ 탄수화물이 과하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면류나 덮밥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므로 양을 조금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④ 튀김보다는 삶거나 굽거나 찐 조리법을 우선 선택합니다.국밥, 찌개, 면류를 자주 먹는다면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도 간단합니다.국물은 절반 이하만 드세요. 간이 세면 물을 더 마시는 것보다 국물을 남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김치나 장아찌 같은 짠 반찬은 리필하지 않고 면은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드세요.지방 섭취를 줄이려면 비계나 기름진 부위는 조금 남기세요.돈가스, 제육처럼 기름진 메뉴를 먹었다면 다음 끼니는 생선, 순두부, 된장찌개처럼 담백한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더.튀김이나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간 메뉴는 자주 먹지 않는 것도 건강에 좋은 습관이죠.평일 외식이라면 이런 메뉴들이 비교적 균형이 좋습니다.생선구이 + 밥순두부찌개된장찌개비빔밥(고추장은 적게)샤브샤브설렁탕이나 곰탕(국물은 적게)반대로 자주 먹으면 부담이 큰 메뉴는 짬뽕, 라면, 감자탕 국물까지 다 먹는 경우, 부대찌개, 마라탕, 치즈가 많이 들어간 덮밥류입니다.지금처럼 국밥과 찌개를 자주 드신다면 국물은 절반만, 단백질은 충분히, 채소를 하나 더 먹기 이렇게 세 가지만 실천해도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상당히 줄이면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은 대단한 결심보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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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식단 방향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조금 수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을 거의 끊는 것보다 적당량의 통곡물이나 잡곡을 먹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체중 조절과 혈압 관리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참치캔에 대해서 말씀드리면,결론은 먹어도 됩니다. 다만 제품을 잘 고르세요.참치캔의 장점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보관이 매우 편리한데다 오메가3도 어느 정도 들어 있습니다.걱정되는 점은 염분입니다. 고혈압이 있다면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가능하면 저염 제품을 선택하고 물에 담긴 제품이나 기름을 충분히 따라내고 드세요.기름에 담긴 참치는 칼로리가 조금 더 높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기름을 따라내면 칼로리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통조림은 방부제를 많이 넣어서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밀봉한 뒤 고온·고압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되는 것입니다.그래서 통조림이라서 몸에 나쁘다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오히려 더 신경 쓸 점참치는 큰 물고기라 수은이 조금씩 축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2~3캔씩 먹는 것은 권하지 않고 주 2~4회 정도는 충분히 괜찮습니다.현재 식단을 보면 채소와 두부는 충분하지만 단백질이 조금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할 때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도 함께 빠져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치캔을 포함해 하루마다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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