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가성비 간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방향입니다. 요즘은 제로라고 적혀 있어도 감미료나 첨가물이 꽤 들어가는 제품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는 결국 오래 지속하는 게 중요하니, 가공을 최소화한 식재료가 만족감도 높고 질리기도 덜합니다.1. 삶은 달걀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뛰어납니다. 소금만 아주 약간 뿌려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2. 고구마작은 것 1개 정도면 간식으로 적당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오래갑니다.3. 방울토마토씻어서 바로 먹기 편합니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도 풍부합니다.4. 오이아삭한 식감 때문에 과자 생각이 날 때 좋습니다. 된장이나 쌈장을 아주 조금 곁들여도 괜찮습니다.5. 그릭 요거트(무가당)원재료가 우유와 유산균 정도로 단순한 제품을 고르세요. 단맛이 필요하면 블루베리를 조금 넣으면 충분합니다.6. 사과반 개 정도면 적당합니다. 껍질째 먹으면 식이섬유를 더 섭취할 수 있습니다.7. 바나나운동 전후 간식으로 좋습니다. 너무 큰 것은 반 개만 먹어도 충분합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조합삶은 달걀 2개방울토마토 한 줌무가당 그릭 요거트 1컵작은 고구마 1개이 정도만 번갈아 먹어도 웬만한 다이어트 간식은 다 대체됩니다. 이런 조합은 포만감도 좋고 오후 출출함을 넘기기에 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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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자세로 자던지 상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자기 몸에 맞는 자세로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정자세가 최고라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인간 몸은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밤새 한 자세만 유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자면서 수십 번 뒤척이는 게 정상입니다.옆으로 새우잠을 좋아하는데 어깨가 자주 결린다면 자세 자체보다 베개와 어깨 압박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1. 정자세장점: 어깨 압박이 적고 척추 정렬이 잘 되기 쉽습니다.단점: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있는 사람은 더 심해질 수 있고 허리가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2. 옆으로 자기장점: 코골이 감소,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단점: 어깨에 체중이 실려 어깨 통증이나 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어깨가 결린다면 베게 높이를 머리와 목이 수평이 되도록 맞춰보세요. 옆으로 잘 때는 머리와 목이 수평이 되도록 조금 높은 베개가 좋습니다. 베개가 낮으면 어깨에 부담이 커집니다.팔을 베개 밑이나 몸 아래 넣고 자면 어깨와 신경이 눌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완전히 옆으로 눕기보다 30~45도 정도 뒤로 기대듯 자면 어깨 압박이 줄어듭니다. 위쪽 팔을 베개 위에 올리면 어깨 긴장이 많이 줄어듭니다.개인적으로는 평소 옆으로 자는 게 편하다면 억지로 정자세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몸은 편한 자세를 꽤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깨가 자주 결린다면 베개를 바꾸거나, 팔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훨씬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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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설탕+우유 이렇게 타서 마시면 프림 대신 우유가 대안이 될 수 있나요? 커피와 우유의 궁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커피에 프림대신 우유를 넣는 것은 궁합이 꽤 좋은 편입니다. 사실 믹스커피의 프림도 우유를 대신하기 위해 만든 것이니, 프림 대신 우유를 넣는 것이 영양 면에서는 더 낫습니다.비교해 보면, 믹스커피(프림+설탕)는 맛은 진하고 중독성이 있지만 포화지방과 당분이 많습니다. 인스턴트커피 + 우유 + 설탕이 맛은 부드럽고 단백질과 칼슘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더 건강한 선택입니다.인스턴트커피 + 우유만 먹고 설탕까지 줄이면 가장 건강한 조합이죠.결국 건강을 생각한다면 프림 대신 우유를 넣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에 설탕도 조금씩 줄여 나가면, 믹스커피의 만족감을 꽤 유지하면서도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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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커피와 일반 아메리카노 중 어느 게 좀 더 각성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카누 같은 아메리카노(블랙커피)가 일반적인 믹스커피(밀크+설탕)보다 잠을 깨우는 효과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도 결국 카페인이 핵심입니다. 설탕은 잠깐 기분을 끌어올릴 수는 있어도 각성 효과는 카페인이죠.카누 아메리카노는 보통 1봉에 카페인 30~70mg(제품마다 차이)이 들어 있으며 깔끔하게 카페인 효과를 느끼기 쉽습니다.일반 믹스커피는 보통 1봉에 카페인 40~60mg 정도입니다. 설탕과 프림이 들어 있어 맛은 부드럽지만, 각성 효과 자체는 카페인 함량에 의해 결정됩니다.따라서 카페인 함량이 비슷하다면 잠 깨는 효과도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블랙커피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이유는 단맛과 프림이 없어 커피 맛이 진하고, 마신 뒤의 체감이 더 선명하기 때문입니다.잠을 확실히 깨고 싶다면:블랙커피(카누 등)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졸릴 때 한꺼번에 여러 잔 마시기보다는 1잔을 천천히 마시고 15~3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능하다면 잠깐 10~20분 정도 눈을 붙인 뒤 커피를 마시는 방법도 각성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드립백 커피는 카누보다 카페인이 더 많은 경우가 많아 가장 잠을 깨우는 효과가 좋은 편인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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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보다 더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은 무엇이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김치는 분명 훌륭한 발효식품입니다. 발효 방식, 균 종류, 영양소가 모두 달라서 각자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발효식품을 뽑긴 어렵죠.김치보다 건강상 장점이 두드러지는 발효식품으로는 다음이 자주 꼽힙니다.1. 케피어코카사스 지방에서 소나 양의 젖을 발효시킨 것으로 유산균과 효모가 함께 들어 있어 균의 다양성이 매우 높습니다. 장 건강 연구에서 좋은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단맛이 없는 제품이 가장 건강에 좋습니다.2. 낫토비타민 K2가 매우 풍부합니다. 혈관과 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도 풍부합니다.3. 된장콩 발효로 만들어 단백질과 여러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합니다. 다만 나트륨은 주의해야 합니다.4. 플레인 요거트꾸준히 먹기 쉽고 장내 유익균 공급에 도움이 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사우어크라우트잘게 썽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절임으로 김치처럼 유산균이 풍부하지만 향신료가 적어 담백한 편입니다.장 건강에는 케피어 > 김치, 플레인 요거트, 혈관·뼈 건강에는 낫토 > 김치, 단백질과 발효 콩의 장점: 된장 > 김치반대로 김치만의 강점도 있습니다.채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유산균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결국 가장 건강한 방법은 다양하게 골고루 먹는 것입니다. 발효식품의 종류를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에도 더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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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보관법이랑 삶는법 추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감자는 의외로 보관만 잘해도 몇 주는 거뜬합니다. 사과를 같이 넣어두면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이 나는 것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감자 5kg당 사과 1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과가 썩으면 감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상태를 자주 확인하세요.보관 장소는 10~15℃ 정도의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고는 전분이 당으로 변해 맛이 달라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포슬포슬한 삶은 감자 삶는 방법감자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물 1L당 소금 1큰술 정도 넣습니다. 중간 크기 감자 기준으로 물이 끓기 시작한 후 20~25분 / 큰 감자는 30~35분 정도 삶습니다. 젓가락이 끝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면 익은 것입니다. 물을 따라낸 뒤 약불에서 1~2분 정도 냄비를 흔들며 수분을 날리면 겉은 보슬보슬, 속은 포슬포슬해집니다.같은 방법으로 삶아도 품종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 수미감자가 포슬포슬하게 삶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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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식전,식후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증상이라면 어제는 식후 운동을 '걷기'가 아니라 '러닝'으로 해버린 게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식후 운동이 좋다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운동 종류가 중요합니다.식후 10~30분 천천히 걷기(10~30분)는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소화에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하지만 식후 바로 달리기, 인터벌, 고강도 운동을 하게되면 달리는 동안 위가 흔들리고 복압이 올라가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쉽습니다. 특히 저녁을 든든히 먹었다면 더 그렇습니다.런닝은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매일 달리는 경우라면 다음을 추천합니다.런닝은 식후 1시간 30분~2시간 후가 소화도 어느 정도 끝나고 속도 편안해 좋습니다.공복 런닝도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 뛰거나 강도가 높으면 저혈당이나 근손실 위험이 있어, 물을 충분히 마시고 본인 몸 상태를 보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계속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고,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며칠은 러닝을 쉬고 자극적인 음식, 술, 커피를 줄이면서 위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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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을 때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삶은 달걀 껍질이 흰자에 달라붙는 건 정말 은근히 짜증나는 일입니다.잘까지게 삶는 방법물 1L당 소금 1큰술 정도를 넣고 달걀을 삶기 시작하면 됩니다. 소금은 껍질이 깨졌을 때 흰자가 새어 나오는 것을 줄여주는 효과가 크고, 껍질이 잘 벗겨지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또 물 1L당 식초 1~2큰술을 삶기 전에 넣습니다. 껍질이 깨졌을 때 흰자가 빨리 응고되도록 돕지만, 역시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데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냉장고에서 꺼낸 달걀을 5~10분 정도 실온에 둡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조심스럽게 넣고 10~12분 삶습니다. 이후에 얼음물에 5~10분 이상 담급니다. 이 과정에서 흰자가 수축해 껍질과 분리되므로 껍질이 훨씬 잘 벗겨집니다.껍질을 살짝 깨뜨린 뒤 물속에서 까면 물이 껍질 사이로 들어가 더욱 쉽게 벗겨집니다.추가 꿀팁너무 신선한 달걀은 원래 잘 안 까집니다. 구입 후 5~10일 정도 지난 달걀이 삶아서 까기 가장 좋습니다. 삶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는 건 아무거나 해도 나쁘지 않지만, 얼음물에 바로 담그는 것과 약간 숙성된 달걀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대로 하면 흰자가 뜯겨 나가는 일이 크게 줄어들고,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매끈하게 달걀을 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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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는 뭐고 왜 문제가 되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생각보다 오해가 많은 개념이라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1.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말합니다.2. 같은 열량이라도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게 문제인데요, 칼로리가 같아도 혈당이 오르는 속도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약 300kcal를 먹더라도 흰식빵, 설탕음료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현미밥, 콩, 달걀을 함께 먹으면 천천히 오릅니다. 혈당이 급하게 오르면 인슐린도 많이 분비되고, 이후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금방 배고프고 단것이 더 당길 수 있습니다.3. 같은 음식도 조리 방법에 따라 꽤 많이 달라집니다.예를 들면 감자는 으깨거나 오래 삶으면 더 빨리 오릅니다. 또 단백질이나 지방, 채소와 함께 먹으면 혈당 상승 속도가 느려집니다.4. 혈당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의험합니다. 혈당 스파이크(속도)는 혈관과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높은 혈당이 오래 유지되는 것은 당뇨병과 합병증 위험을 더 크게 높입니다.쉽게 비유하면혈당 스파이크는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180km로 급가속하는 것입니다. 고혈당 지속은 시속 150km로 몇 시간 동안 계속 달리는 것입니다. 둘 다 위험하지만, 오랫동안 높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부를 가능성이 큽니다.결론적으로는 혈당은 얼마나 빨리 오르느냐와 얼마나 높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너무 높지 않게 하며, 빨리 정상 범위로 돌아오도록 돕는 방향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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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간식 어찌 끊으셨을까요? 요즘 넘 먹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마음 이해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은 오르지만, 달콤하거나 짭짤한 간식은 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그래서 배가 안 고파도 "과자 하나만..."이 시작되고, 초콜릿, 봉지과자, 쿠키를 계속 집게 되는거죠.끊으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1. 식사 후 바로 양치하기. 입안이 개운하면 간식을 덜 찾습니다.2. 과자는 집이나 책상에 두지 말고, 눈에 안 보이게 치우거나 아예 사지 않기.3. 정말 먹고 싶으면 물 한 컵이나 따뜻한 차를 먼저 마시고 10분만 기다리기.4. 간식이 필요하면 방울토마토, 견과류 한 줌, 그릭요거트, 과일처럼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기.5. 식사 때 단백질(고기, 달걀, 두부 등)을 충분히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밥 먹고 나면 무조건 과자가 습관이라면, 처음 1주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 시기만 지나면 간식을 찾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자를 완전히 금지하면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하루 한 번, 작은 봉지 하나처럼 규칙을 정하는 편이 오래 갑니다.이미 이걸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건 변화의 첫걸음을 뗀 겁니다. 억지로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하루에 먹는 과자 양을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정도만 성공해도 몸과 식습관은 꽤 빠르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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