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기르기 위한 최우선의 방법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체력이 없어서 낮잠까지 추가로 자는 상태면, 의지가 부족하다가 아니라 그냥 수면·활동량이 전반적으로 엉켜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쉽게 말하면 자동차에 기름 조금 넣고 계속 시동만 걸어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짧은 기간에 체력 올리는 건 운동 빡세게가 아니라 회복 + 기초활동량 + 심폐 적응 이 3개를 동시에 건드려야 합니다.4주 체력 회복 플랜1) 수면: 낮잠 줄이는 게 1순위입니다. 지금은 낮잠이 체력 회복이 아니라 리듬을 더 망가뜨리는 역할일 가능성이 큽니다.밤 수면은 7~8시간 고정하고 낮잠은 가능하면 금지합니다. 왜냐하면 30분 넘는 낮잠은 밤에 더 피곤해지게 하거든요.2) 아침 햇빛 + 10분 걷기일어나서 30분 안에 밖에 나가고 10~15분만 걷기 해보세요. 낮잠 욕구가 감소하고 체력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3) 체력 올리는 운동은 숨차게 말고 꾸준하게빠르게 걷기 20~30분 또는 계단 5~10분 또는 가벼운 홈트 10~15분 합니다.기준은 땀 살짝 + 숨 약간 찰 정도로 말이죠.4) 2주 후부터 체력 상승 구간2주만 지나면 몸이 적응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걷기 30~40분 주 3회 가벼운 근력운동(스쿼트, 팔굽, 플랭크)을 해줍니다.5) 식단이 체력에도 영향 큼아침: 단백질 조금이라도 포함되도록점심: 정상저녁: 단백질 위주특히 단백질 부족하면 계속 피곤하고 낮잠과 군것질 욕구가 증가합니다.체감되는 변화 목표는 3~5일은 낮잠 줄어들고, 기상 덜 힘들어지고, 1~2주는 덜 피곤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3~4주는 체력 확실히 올라가서 계단/걷기가 편해집니다.잠 리듬잡고 매일 걷기운동하고 단백질 확보해서 섭취하면 체력은 꽤 빨리 올라옵니다. 당신의 체력향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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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지금 하고 있는 방식은 살 빼기 보다 더 살찌기 쉬운 구조입니다.아침 안 먹고, 점심 먹고, 저녁 안 먹고 군것질하는 패턴은 다이어트라기보다 혈당과 야식 욕구가 늘어나는 현상을 야기합니다. 그래도 8월 중순까지면 확실히 눈에 보이게 줄이는 건 가능합니다.핵심 전략1. 식단: “굶기” 금지, “구조” 만들기아침: 단백질 + 최소 탄수점심: 일반식 OK (과식만 금지)저녁: 가볍게 단백질 중심군것질: “차단”이 아니라 “통제”2. 현실적인 하루 식단 예시아침삶은 계란 2개 + 우유 or 두유 또는 그릭요거트 + 바나나 1개아침 안 먹으면 살 빠진다는 건 반만 맞는 말이고 군것질 못 참는 타입은 오히려 망하는 루트가 될 수 있습니다.점심밥: 반~2/3단백질(고기/생선/계란): 꼭 먹기국/야채: 마음껏튀김: 1~2개까지만점심은 정상 식사 유지가 오히려 다이어트 핵심입니다.저녁닭가슴살 / 계란 / 두부 / 참치샐러드 or 야채탄수화물 거의 최소화저녁을 굶는 게 아니라 가볍게 리셋한다는 느낌으로 드세요.3. 군것질 끊는 법1) 하루 150~200kcal 간식 1개는 허용예: 프로틴바, 다크초콜릿 2~3조각, 과자 소포장2) 집에 큰 봉지 간식 말고 소포장만 사야 함3)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지말고 물 마시고 10분 버텨 봅니다. 그래도 먹고 싶으면 정해진 간식만 먹는거죠.4. 운동하루 8,000~10,000보 걷기, 주 3~4회 30분 운동을 추천합니다.빠르게 걷기가 제일 효율이 좋고 팔뚝 + 복부는 부분운동보다 전체 체지방 감소가 답입니다.5. 8월 중순까지 현실 감량 속도는 주 0.5~1kg 감량 가능하니 약 6주 → **3~6kg 감량 현실적입니다.지금 목표는 굶어서 빨리 빼기가 아니라 군것질이 끊기게 몸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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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갑자기 더울때 밥많이먹으면 졸음이 쏟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점심 자체가 돈까스정식이면 탄수화물(밥 + 튀김옷) + 지방(튀김) + 단백질을 한번에 드셨네요. 이런 메뉴는 소화에 에너지를 꽤 많이 써서 식후에 혈류가 위장 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 순간 졸림이 오게되죠. 이건 흔한 식후 졸림(postprandial somnolence) 쪽입니다.거기에 더운 날 걷고 들어오면 체온 조절 + 땀 배출 + 탈수 경향까지 같이 오게 되면 혈압이 살짝 내려가고, 몸은 더 쉽게 졸음 오게 됩니다. 에어컨 켜고 눕는 순간 거의 수면 상태가 되는거죠.혈당 스파이크 문제면 보통은 졸림 말고도 식후 심한 갈증, 손떨림, 멍함, 식후 급격한 허기 같은 패턴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은 식곤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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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먹기 좋은 제철 과일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에는 수분 보충과 비타민 섭취를 함께 할 수 있는 제철 과일이 많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릴 때 먹기에도 좋죠.제가 추천하는 여름 과일은 다음과 같습니다.1. 수박수분 함량 약 90% 이상갈증 해소에 최고비타민 A, C와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2. 참외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음비타민 C와 칼륨이 풍부해 여름철에 잘 어울림3. 복숭아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많음달콤하면서도 수분이 풍부해 간식으로 좋음4. 자두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도 도움5. 블루베리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대표 항산화 과일눈 건강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6. 멜론수분과 비타민 A, C가 풍부달콤하면서도 갈증 해소에 좋음수분 보충이 목적이라면 수박 > 참외 > 멜론 > 복숭아 순으로 추천드립니다.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목적이라면 블루베리 > 자두 > 복숭아 > 수박이 좋은 선택입니다.개인적으로 여름철 최고의 조합은 아침에 복숭아, 오후에는 차갑게 보관한 수박, 간식으로 블루베리 한 줌입니다. 맛도 좋고 수분, 비타민, 항산화 성분을 골고루 챙길 수 있어 여름 건강 관리에 꽤 만족스러운 조합입니다. 다만 과일도 당분이 있으니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나누어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당신의 건강한 제철과일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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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혹시 다이어트에도 큰 효능이 있는가여?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살을 빼주는 음료는 아닙니다.도움이 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설탕이나 시럽, 크림을 넣지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보통 5kcal 미만이라 음료로 인한 열량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카페인이 대사를 약간 높일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3~10% 정도 증가시키고 지방 산화를 조금 촉진하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크지 않고,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내성이 생겨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식욕을 잠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공복감을 줄여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큽니다.운동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30~60분 전에 적당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운동 수행 능력이 향상되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반면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설탕, 시럽, 휘핑크림 등을 추가하면 오히려 열량이 크게 늘어 다이어트에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불면,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카페인 400mg 이하(성인 기준) 정도를 권장합니다.결론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다이어트의 조력자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주인공은 아닙니다. 식단 관리와 운동이 기본이고, 아메리카노는 낮은 칼로리와 카페인의 약한 대사 촉진 효과 덕분에 이를 보조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당신의 건강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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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추천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먼저 콩국수를 추천합니다. 요즘 줄서서 먹는 콩국수집 많더라구요. 콩국물은 유용한 단백질의 보충원이기도 하고 고소한 맛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죠. 대신 면은 보통이나 적게 먹는게 탄수화물 섭취 부분에서 좋아서 혈당스파이크 완화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둘째로 오리백숙을 추천합니다. 오리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섭취가 용이하고 좋은 단백질원에 백숙에 들어가는 각종 한약재의 효과까지 덤으로 볼 수 있어서 보양식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셋째로는 장어구이를 추천합니다. 장어에는 고밀도 단백질과 뮤신이 들어있는데 이 뮤신이라는 물질이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또 일반 생선의 수십 배에 달하는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더위로 저하되기 쉬운 면역력을 점막 세포 강화로 방어합니다. 오메가3 계열의 불포화 지방산도 풍부해 혈관 건강에 유용하고 비타민 B군도 풍부해 에너지 대사 촉진,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해소에도 좋습니다.이상 3가지 추천해드렸는데요, 개인 취향에 따라 보양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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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쉬운 밥 레시피(근데 이제 단백질을 곁들인)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제가 요즘 즐겨먹는 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해 드립니다.우선 준비물은 닭다리살(순살) 개별 냉동된 제품, 피티드올리브, 유러피안샐러드채소,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입니다.레시피는 닭다리살을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종이호일에 올려 200도 15분 돌려줍니다. 그리고 집게로 집어서 반대로 하고 200도 10분 돌려줍니다.그리고 샐러드 채소 흐르는 물에 씻고 물 털고 그릇에 담고 피티드올리브 10알을 담고 닭다리살을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올립니다.마무리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1tsp 올려줍니다.이렇게 먹으면 적은 탄수화물과 고단백 좋은지방 식사가 됩니다. 탄수화물은 점심식사 때 조금 채워주면 완벽합니다.맛있고 간단한 다이어트 식단 드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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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얼굴, 상체쪽 땀이 너무 많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정도라면 단순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을 넘어서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머리, 얼굴, 목, 상체에만 유독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꽤 흔한데, 삶의 질을 정말 많이 떨어뜨리죠.땀을 완전히 없애는 "체질 개선" 방법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다만 땀이 나는 정도를 줄이는 습관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 체중 관리과체중이라면 가장 효과가 큰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체온이 덜 올라가면서 땀 분비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2.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기의외지만 운동을 하면 몸의 체온 조절 능력이 좋아집니다. 처음에는 땀이 더 나지만 몇 달 지나면 같은 활동에서도 땀이 덜 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 3~5회,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3. 카페인과 술 줄이기커피, 에너지음료, 술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얼굴과 머리 땀을 늘릴 수 있습니다.4. 매운 음식 줄이기고추나 뜨거운 국물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얼굴 땀을 심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5. 스트레스 관리긴장하면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폭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복식호흡이나 충분한 수면이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6. 기능성 의류 활용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옷을 입으면 체온이 빨리 내려가 땀이 조금 덜 나기도 합니다.체질에 도움 효과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면(7~8시간),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물을 적게 마신다고 땀이 줄지는 않습니다.), 금연, 규칙적인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결론적으로 생활습관만으로 땀을 70~80% 줄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체중 관리, 카페인·매운 음식 조절로 어느 정도 개선되는 분들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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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를 가열하거나 냉동해도 효능이 살아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오븐에 구운 그릭요거트 디저트는 유산균을 먹는 효과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를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1. 오븐에 구우면 유산균은 대부분 죽습니다.그릭요거트의 유산균은 살아있는 미생물입니다. 약 50~60℃ 이상부터 생존율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70~80℃ 이상에서는 대부분 사멸합니다. 케이크를 굽는 온도인 170~180℃에서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따라서 그릭요거트를 넣어 구운 치즈케이크나 빵은 단백질이 풍부한 디저트라고 볼 수는 있지만, 프로바이오틱스(살아있는 유산균)를 섭취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2. 냉동은 어떨까요?반대로 냉동 그릭요거트는 조금 다릅니다.냉동한다고 유산균이 모두 죽는 것은 아닙니다.활동을 거의 멈춘 상태가 되며, 일부는 살아남습니다. 다만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면 생존율은 점점 낮아집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구운 디저트보다 유산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3. 다른 영양소는 살아있나요?이 부분은 좋은 소식입니다.구워도 대부분의 영양소는 남아 있습니다.단백질은 대부분 유지됩니다. 다만 열로 인해 형태(구조)는 변합니다. 칼슘도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지방은 대부분 유지됩니다. 다만 일부 비타민은 줄어듭니다. 비타민 B군은 일부 손실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원래 요거트에 많지 않지만, 열에 매우 약합니다.정리하면 구운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유산균 효과는 거의 없지만, 단백질과 칼슘은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냉동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유산균이 일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산균이 목적이라면 가열하지 않은 그릭요거트를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요즘 그릭요거트 디저트가 인기인 이유도 사실은 유산균 때문이라기보다 밀가루와 설탕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높인 '고단백 저당 디저트'라는 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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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는 탄수화물이라 살이 찌나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쌀국수는 맑은 국물 때문에 가벼워 보이지만, 면 자체는 거의 탄수화물이라 생각보다 칼로리가 꽤 있습니다.대략적으로 보면(한 그릇 기준):쌀국수 면 200g: 250~350kcal, 소고기나 닭고기: 100~200kcal, 국물: 30~100kcal(기름 양에 따라 차이)으로 한 그릇 총 450~700kcal 정도가 흔합니다.그렇다고 쌀국수가 살이 많이 찌는 음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살이 찌는 건 결국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많을 때입니다.오히려 쌀국수의 장점도 있습니다.튀긴 음식이 아니라 지방이 적은 편입니다.숙주, 양파, 고수 같은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닭고기나 소고기를 곁들이면 단백질도 보충됩니다.반대로 아쉬운 점은 면이 대부분 탄수화물이라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비교적 빨리 오를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면은 2/3 정도만 먹기, 숙주를 많이 추가하기, 고기나 닭고기를 추가해 단백질 늘리기, 국물은 적당히만 마시기 이정도면 한 끼로도 꽤 괜찮은 다이어트 식사가 됩니다.결론적으로 쌀국수는 '살 안 찌는 음식'도 아니고 '살이 많이 찌는 음식'도 아닙니다. 라면이나 크림파스타보다는 대체로 부담이 적지만, 면을 한 그릇 가득 먹으면 생각보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하루 총 섭취 칼로리 조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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